부부가 취향이 참 다르니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음 남편은 따로 준비합니다
사실 고백 하자면 명절 전 멀리 김해 웅찌님께서 고추장 담금 했다고 간 봐달라고 ㅎㅎ
하면서 고추장 알배추 하고 사골국 차 종류 하고 한 보따리 보내 주었습니다
고추장 맛봐 달라는 건 핑계로 풋성귀 보내고 싶은 마음 아닐까 싶네요 ㅠㅠ
알배추 신문지 돌돌 말아 보관하다 오늘 배추 찜했습니다 저도 단백질 섭취도 할 겸 냉동 차마살 기름기 덜한 것 준비해서 배추 사이사이에 키워서 쪄줍니다
진짜 진짜 맛이 좋습니다
겉잎은 떼서 장어탕 끓이려고 데쳐놓고요
냉동 치마살 조금 꺼냈습니다
배추 사이사이 끼워 넣고요
생강 몇 조각 넣어 쪘습니다
양념장 홍. 청 고추 다지고 간장 식초 매실청 넣어 만들었습니다
푹욱 쪘어요
마지막 부추 루콜라 조금 올려 뜸 들이고요
갈비 굽습니다 처음 국물 부어서
바싹 졸이듯 구워야 뼈 쏙 파져요
남편은 이것
저는 이것 ㅎㅎ
각각 따로 밥상입니다
첫댓글 ㅎㅎㅎ ~남쪽에서 온 선물로 맛있게 드셨네요.
서로 달라도~~ㅎㅎㅎ
발설 하지 말라고 했는데 ㅎㅎ 요즘 웅찌님 안보이니 참 허전 한것 같습니다 웅찌님 아시면 혼 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모모 좋은재료에 모모님 솜씨로 이렇게 맛찐 요리 탄생했는데 감사한 일 ~~ㅎㅎㅎ
누굴 혼???
톡톡 튀는 웅찌님
소식 궁금합니다.
@산골지기 다리가 아프다고 하니 치료후 따뜻한 봄날 오실것 기대합니다
@모모 네, 오늘도 수고한 모모님 편안히 쉬셔요~^^♡
즣은 인연이 있어서
행복하시겠어요
밥상도 아주 좋아요
수저 들고 갈 뻔 했어요 ㅎㅎ
카폐어서 웅찌님 안보여서 걱정이 되어 전화를 했드니 ㅎㅎ 통화 하다보니 보내신다고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저도 치마살 배추찜에 앉을래요.
음식 취향 달라
각자 준비하시는 모모님이 애쓰십니다.
남녘의 알배추가
유난히 맛있어 보여요.
저는 고기좋아해서
두가지 다맛보고싶습니다
입맛다른 두분이
어찌 그렇게 잘키운
두따님을 두셨는지요.ㅎ
저만 살짜기 알려주세요 ㅋㅋ
이젠 알아도 소용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