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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 스스로 논란 키운 '김 여사 명품 백' 무혐의 결론
조선일보
입력 2024.08.22. 00:20업데이트 2024.08.22. 07:5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8/22/6V62KZ3YKVFSPDV3DCV4TZ3C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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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리고 22일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수사 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김건희 여사 ‘명품 백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원석 검찰총장의 최총 처분이 남았지만 결론이 뒤바뀔 가능성은 낮다. 지난 5월 이 총장이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지 3개월 만이고, 김 여사가 고발된 시점으로 따지면 8개월 만이다. 오래 걸릴 이유가 없는 사건인데 이제야 결론이 나왔다.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은 명품 가방 수수에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가방을 건넨 최모씨는 김 여사에게 특정인의 국립묘지 안장과 국정자문위원 임명을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모두 실행되지 않았다. 가방은 최씨가 김 여사를 만나 몰카를 찍으려는 수단이었을 뿐 청탁 대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순전히 법적으로는 이 판단이 맞을 가능성이 있다.
이 사건은 최씨와 친야 유튜브가 기획한 ‘함정 몰카’였다. 그렇다 해도 김 여사가 가방을 받은 것 자체는 부적절했던 만큼 김 여사는 사건이 불거졌을 때 바로 사과했어야 한다. 그런데 김 여사가 사과하지 않고 검찰까지 수사를 끌면서 불필요한 의혹을 키웠다. 특히 박성재 법무장관은 검찰총장의 본격 수사 지시 직후 갑자기 이 사건 담당인 서울중앙지검장을 교체했다. 그때 새로 임명된 지검장이 김 여사를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하고 이를 뒤늦게 검찰총장에게 보고해 수사 불신을 자초했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마찬가지다. 검찰은 지난달 김 여사를 소환 조사하면서 주가조작 의혹도 함께 조사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 이 의혹은 문재인 정권 검찰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잡으려고 1년 반 넘게 수사했지만 기소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런데 검찰은 정권 교체 후에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김 여사 조사를 미루다 고발된 지 거의 4년 만에 소환 조사를 하고도 결론을 못 내고 있다. 일반인이라면 이런 식으로 수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사이 민주당은 김 여사 관련이면 뭐든 수사할 수 있고 특검도 야당이 임명하겠다는 ‘김건희 특검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명품 백 사건 무혐의 결론에 대해서도 “특검 필요성을 검찰 스스로 입증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상당수 국민이 동조하고 있다. 김 여사가 즉시 사과, 해명하지 않고 검찰이 수사를 지연하면서 문제를 악화시킨 결과다.
2024.08.22 01:13:20
이원석을 검찰총장에 임명했을때 나는 상당히 의아했다. 왜?'. 정치검찰로 보았기때문이다. 전북 전주출신 이원석, 별로 말이 없고 조용한 스타일이였는데 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함께했던 인물이었으나 충성심보나 눈치를 많이 봐왔다는 일부 이야기를 들었다.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된 이유를 알았다면 임명후에 그 목적을 찾아야하는데 너무 정치판에대해 우물쭈물 눈치를 살핀것이다. 법괴 원칙을 따라 윤석열이가 국민들이 부름에따라 나온 정치판이였다.그렇다면 눈치보지말고 소신껏 그 법과 원칙에의거 일사천리로 부정부패사범들에대한 일을 감행했다면 지금과같은 썩어 문들어진 정치판이 되었을까". 직무유기죄로 강력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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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1:36:36
이번몰카사건은 김여사가 저로인하여 진솔한 사과한번이면 끝날일을 너무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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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1:09:15
이 사설을 쓴 기자는 누군지 몰라도 분명 좌파이다. 논점이 슬쩍 김여사의 행동에 잘못있다고 느끼게하며 서술하고있다. 몰카는 분명 범죄행위인데 그런점은 전혀 서술하고있지않다. 왜 그렇까 이기자는? 국민을 바보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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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08:44
아무것도 아닌것을 버러지같은 민주당 좌파언론들이 침소봉대한 건이다 조선일보도 사설 똑바로 쓰라 국민 조롱말고 김혜경 김정숙 옷값은 왜 조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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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29:24
파리똥도 똥이라고는 하지만... 그 가방을 김 여사가 요구해서 가져온 것도 아니고 아버지 친구라고 접근하며 던져 놓고 간 것이 김 여사에게 뭐 그리 죽을 죄가 된다고 난리들을 치는가!? 저주 받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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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4:13:03
국민이 동조하고 있다고??? 국민은 동의하고 있다. 동조는 철학 신념이 없는 개돼지가 선전선동에 놀아날때 쓰는 말이다. 너거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는 증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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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37:11
사과 사과 하는데 사과해서 문제를 더 키울 가능성이 더 크고 무엇보다 사과할 일이 되지 못한다 백을 받은 일은 잘못도 사과할 일도 못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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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02:49
이런 함량 미달의 저질을 누가 총장으로 임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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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1:16:49
김건희는 왜 아직도 사과를 안하지?? 몰카 공작이었다고해서, 명품백 받은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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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4:27:23
영부인 답지않은 김건희 접대부??은 부자연 스런 얼굴 여러가지로 윤통어럽게 한다. 육영수 여사 10%만이라도 노력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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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58:09
검찰이 검찰역할을 제대로 안하니 욕먹어도 싸다!! 지금은 민주당의 궤략이 너무 악의적이기 때문에 윤석열 김건희를 너무 욕할 수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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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00:00
사실의 본질보다 무슨건으로도 엮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러기를 바라는 군상들에게 어떤조사의 결론을 내야 수긍할까 죄있다 기소해도 그건아니야 구속감이야 그래서 단두대에 올리기가 목적인데 무슨결론을 내면 속이 시원하고 의문이 가실것인가 김건희는 좌파의 먹이감으로 윤정권 무너뜨릴때 까지는 물고 늘어질것이니 어떤결론도 소용이없다.사설도 많은국민은 무혐의 수긍안할것이다 부추기고 있지 않은가 결론 내지도 않을일 가지고 누구누구가 언제했으면 될일을 그런것은 읊는 소리에 불과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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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12:5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22 08:01:47
사과란 받아줄 생각이 있는사람에게 하는것이다.. 국민은 관심없고 민주당만 관심있는 이 파우치건은 사과하면 민주당이 승냥이로 돌변한다.. 한두번했나? 조직적으로 함정을 파놓은게 직접적 원인인데 조작은 어디가고 대통령부인이 뇌물을 받으면 안되지 란 것에만 몰두한다.. 그것도 고정간첩같은 자에게 보기좋게 당했다.. 대통령 끝날때까지 끝날수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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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6:49
義人 이창수와 惡人 이원석의 대결구도에서 이원석 판정敗! 사과를 하든 안 하든 북한의 지령을 받은 자들의 음모인데...윤석열을 탄핵하라는 북한의 지령말이다. 국가전복을 위한 간첩들의 음모에 좌파와 좌파언론들이 동조한해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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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36:26
대통령부인이 몰카공작에 가방하나 받은것이 뭐 그리 큰죄라고 사과하라 배놓아라 하면서 연일 밤을세우고 있나 이보다 더 큰일들 이사회부정부패 척결에 대해서는 모두 눈감고 한마디말도 못하면서...한국적 상황은 부정선거문제도 큰 문제인데 아무도 파해치려는것에는 관심들이 없는 듯하고... 국회도 그렇고 토론은 없고 입씨름이나하면서 변죽만 건드리고 일다했다고 월급 이나 타먹는 나라 애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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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23:46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을 보자면 무능한 것이 비단 검찰 뿐이겠는가? 정치-구케-,사회-강성노조-,국방-정치군인과 비리- 등등. 이렇게 엉망일지라도 돌아 가는 자체가 희안하다 할 정도로 모든 분야에서 망가지고 있음을 하루에도 몇 번씩 느끼고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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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4:05:40
부패청산하라고 칼자루 쥐어줬더니 이게 뭡니까?호박도 못자르고 내려오니 몇 백년이 지나도 역사에 남을 기록이 무섭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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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6:31
이원석 전라도 광주 출신. 뭘 바라냐. 그걸 임명한 윤석렬. 화합 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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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02:48
검사답지 않은 베이비, 발리 관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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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4:09
어리석은 건희가 가방을 받은 것은 사실이 아닌가? 그렇게 비싼 것을 받아놓고 아무런 사과없이 검찰을 앞세워 짜집기식의 무혐의 결론! 국민여론을 더 악화시키는 자충수를 두고 있구나 아마추어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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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32:01
만시지탄 사필귀정이다. 기회주의 정치 검ㅅ ㅐ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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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08:46
법적으로는 무죄일지는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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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18:56
김여사가 즉각사과했으면 이렇게 불거지 않았을것이라고 조선은 명청인지 모자라는것 인지?? 주가조작건 조사 일하고 뭉갠 건인가 마무리 지으면 시비거리를 만들수 없기때문 성윤이런자른 이용하여 뭉갯다가 슬슬 가스피워 불지르려는 *수작이었고 가짜명품물건은 종결하면 시비꺼리가 없어지면 윤통 공격할 명분을 유지 하려는 사악한 개국당개국원들과 찌 찢죄명이의 꼼수였지. 이 개국당 개국원과 찢죄명은 윤통공격할 명분이 없어지는 순간 폭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명분을 더쌓아야 하는데 없앴다. 기절 소가 웃을 일을 조선은 모르나. 알면서 개소리 한다고 보지. 보라 최상병특검, 공익위 직원 숨지건, 원전정유수, 일본문화유산 등제 등등의 몸통이린면서 윤통찍어내고 특검정국으로 끌고가려는 쾨당청치를 조선은 방관 하거나 모르세 하고 있다. 조선이 국민에게 알리고 해야 할일은 이조청산,문재인청산, 김명수와 그똘만이청산, 아직도 알박이자 들청산, 개국원포함 곳곳에 깔려있는 죄파 청산. 이것들청산이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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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40:55
김건희 여사의 300만원짜리 bag이 명품이라면, 김정숙의 옷값이 천만원이 넘어서 한벌에 수천만원이 될텐데, 그러면 그 옷은 명품이 아니라 보물급이라는건가? 문화재급이라는건가. 지금 웬만큼 산다는 사람들은 말을 안해서 그렇지 300만원짜리 핸드백 하나 정도는 갖고 있을텐데, 이걸 트집 잡아서 문제를 삼는 더불어민주당이 더 문제아들이지. 김정숙이의 옷들과 인도 사적인 방문을 덮으려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미리 큰소리로 왈왈 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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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4:31
내로남불당에서 비례대표 1번이 탐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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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23:53
명색이 대통령부인이 사사로이 명품백을 받아놓고, 그것도 몰카함정에 빠져 전국민 전세계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데 되먹지 않은 변명만 하면서 버티다가 총선과 윤통까지 말아먹고 차기대선까지 위협하고 있다. 검찰수사가 끝났으니 대국민 공식사과와 "문자정치, 전화정치" 등 안방정치 영구퇴장을 선언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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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01:52
검사 와이프와 공무원 와이프에게 샤넬백 주는 것은 무죄다. 샤넬은 검찰청에게 감사의 편지라도 보내야 예의가 아닐까. 그리고 김건희를 샤넬 홍보대사로 임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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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4:57:55
국민이 다 아는 것을 가지고 검찰 모르고 김여사 무혐의는 한마디로 말 해 역시 대통령의 부인은 대통령보다 권력이 세다 잘못을 대통령 부인이라고 검찰 지휘권에 있는 검사가 범죄 혐의가 있다고 사실을 사실대로 하기는 어렵기에 대통령 지휘선상의 벗어난수사기관에 위임하자는 것이 야당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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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26:13
다들 이원석이 욕하는데, 냄비근성이다... 총선 전에만 해도 총선 압승 후 다 잡아넣겠다고 했기에,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이원석이 늦장부린 탓이란다. 물론 총선 졌다고 우물쭈물 눈치보는 이원석이도 잘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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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32:13
개가 웃을 수사 결론입니다. 어차피 특검이 불가피합니다. 다음 정권에서 제대로 수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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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30:03
김건희는 흑인가수 마이클잭슨을 빼닮았다. 윤통도 김건희아니었으면 욕을 덜먹었을것이다. 김긴희는 왜 그렇게나서는지. 얼굴을 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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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34:58
참 말많은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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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03:30
고소고로 로선 변경은,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나요? 명품 백, 고속도로 등... 국가 안보에 영향이 없는 일들로 거대야당의 힘을 빼고, 잘 방어했으니 훈장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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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01:11
결과적으로 한동훈,이원석이 김건희와와 관련된 건을 신속히 처리하지 않고 지질 끌어 민주당에 온갖 정치적 꺼리를 제공해준데 있는 거네.그래서 윤정부에서 무얼 타내고.과연 모두 정치검사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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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00:42
무혐의라 잘 됐나? 좋은가? 세계적인 망신살, 천하의 미련함, 극도의 안일함, 최악의 건방짐...은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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