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트 구스다운자켓,노스페이스 써머볼 에코후디

[케츠비]

마모트 구스다운 (L사이즈) 판매완료

105정사이즈며 마운틴 하드웨어 써브제로와 비슷한 벌크감과

포지션입니다 실착용이 적어 사용감이 적고 구입후  다른 우모복에

밀려 옷장에 살았습니다 마운틴 용으로도 좋치만 데일리로도 

크게 무리 없습니다. 

3만원

노스페이스 써머볼 에코후디(L 사이즈)

105정사이즈며  파타고니아 나노퍼프와 소재와 디자인이 대동소이 합니다

이제품을 파타고니아와 비교하면 파타고니아의 나노퍼프가 워낙 명성이

대단 하지만 기능은 이제품이 훨씬 뛰어 납니다.

외냐하면~~?

일단 겨울용 파카의 충전재로는  부피나 보온성면에서 구스나,덕이 충전된

우모복을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습기에 약해여 그래서

이걸 입고  산행을 하면 처음에는 괜찮치만  몸에는 나는 땀이 투습양을 초과하고

이를 구스가 머금고 있게 되는데 이때 보온성이 떨어지고 옷이 축축 늘어 지고 

무겁게 됩니다.

보온성이 떨어지고 관리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보통 동계산행을 할때 투습이 좋은 베이스레이어에 좀 두꺼운 미들레이어를

입고  추우면 프리마로프트소재나,써모라이트,써모볼 같이 합성소재를 걸치고

쉬거나 안움직일때 배낭안에 라이트충전량의 우모복을 덫입습니다.

두꺼운 헤비다운 류나 중대장급 이상만 되도 거추장 스러워 행동에 제약이 있고

땀을 배출 못시켜 축축 하기 때문입니다.

프리마로프트소재는 필파워로 환산하면 650정도의 압축력인데 써모볼은 

노스페이스에서 자체개발한 신기술로  프리마로프트 소재를 우모복의

볼형태로 뭉처 놓은 소재 입니다(라벨에 써모볼,프리마로프트라 기재되어있슴)

이게 놀라운거는 프리마로프트와 거의 보온이 비슷하지만 속건성에 있습니다

땀이 나서 젖어도 엄청 빨리 마름니다

빨래해서 세탁기 넣고 돌려서 툭툭 털고 만져보면 뭐 이런넘이 다있어 할정도로

물기가 없어여  물에 완전이 젖은 상태가 이럴정도인데 일반 체네에서 흘러나온

땀정도는 젖기가 무섭게 마릅니다.

간절기는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동계에는 레이어링하고 이런 정도아이템

하나 있스면 반영구적으로 관리의 어려움도 없이 매우 활용도가 뛰어 납니다

옷을 둘둘 말아서 왼쪽주머이에 넣을수 있고 부피또한 보온성때비 매우 작게

팩킹 됩니다.

옷상태는 사용감이 적고  하자 없습니다 색상또한 어느옷에 입어도 매칭이 쉽고

막굴려도 오염이 눈에 안뛰는 스타일 입니다 강추 합니다

8만원

문의사항:010-3792-5737

직거래: 구일역,가산디지탈역,개봉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