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네번째로 쓰게 되네여 ..
허접 평이여도 마니들 봐주시고 따끔한 질책 부탁드립니다.
-데니스 로드맨vs피트 마이어스(95-96시즌 전)
월 퍼듀
내년 2차지명권
이것이 시카고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빅딜(?)이였음다
지난시즌 조단의 복귀로 플오까지 진출햇지만 뉴욕에게 무릎을 꿇었는데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골밑에서 수비와 리바운드를 해줄선수가 없었던거죠...
그래서 시카고의 제리 크라우스 단장은 샌안토니오에서 비록 말썽을 자주 부렷지만 리바운드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그를 영입하기로 했고 결국 위와 같은 딜이 이루어질수 있엇습니다.시카고는 샌안토니오와 달리 필 잭슨과 마이클 조던의 카리스마로 그의 말썽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결국 시카고 불스는 72승 10패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우승하여 조던은평균 30점이상을 올리며 득점왕과 mvp를 차지했고 로드맨은 평균 1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5년연속 리바운드 왕을 차지하게 됩니다.글고 피펜ㅇ느 변함없이 올라운드 플레이를 보여주었구요 이외에도 웨닝턴,커,브라운.롱리등이 제몫을 해주면서 최강팀이 될수 있었던거죠...^^
샌안토니오도 그리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엿습니다.훌륭한 파워 포워드를 잃었지만 뉴욕에서 찰스 스미스를 데려와
그 자리를 어느정도 메웠고 퍼듀라는 훌륭한 백업센터를 영입하여 로빈슨의 뒤를 받치게 햇음다.그리고 무엇 보다도 팀웍이 살아나는 부수적인효과도 얻으면서 결국은 그해에도 62승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플오에 진출합니다.결국 로드맨의 공백을 느낄수 없게 된거죠...
이상 허접 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