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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수명 다한 운동권 잔당의 '親日 타도' 최후 항전
조선일보
입력 2024.08.22. 00:15업데이트 2024.08.22. 07:5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8/22/YN65BTAOOFFQ7CFJWXBXUO7I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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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탈한다던 매판자본론
'한강 기적' 성과 설명 못 해
文革 찬양한 '전환시대 논리'
2030 反中 정서와 동떨어져
'80년대 反日'로 뭉친 野 1, 2당
출신 다른 광복회와 묘한 공조
김창균 논설주간
제79주년 광복절인 지난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회가 주최한 8.15 광복절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앞줄 왼쪽) 등 참석자들이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역사관을 둘러싼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서 광복회를 비롯한 독립운동단체연합은 이날 자체 광복절 기념식을 열었다. 광복회의 광복절 기념식 불참은 1965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뉴스1
1950년 6·25전쟁이 발발했을 때 중학교 3학년 박현채는 빨치산에 투신했다가 2년 만에 하산했다. “민중을 위한 학문을 하라”는 부대장 당부에 따라 서울대에 진학해 경제학을 공부했다. 박씨의 빨치산 체험은 중학교 후배 소설가 조정래의 ‘태백산맥’에서 ‘소년 전사 조원제’ 활약상에 담겼다.
1980년 ‘서울의 봄’을 맞은 대학 캠퍼스에선 지하로 숨어들었던 이념 서클들이 일제히 양지로 나왔다. 이곳에서 신입생들은 의식화 세례를 받았다. 선배들이 준비한 주제별 커리큘럼에 따라 세미나가 열렸다. 경제 분야 교재는 박현채의 ‘민족경제론’이었다. 외국자본에 의존한 외연적 성장을 탈피해서 자기 완결적인 재생산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게 핵심 주제였다. 80학번인 필자도 선배들로부터 “박정희식 수출주도형 모델은 외국자본과 외국자본에 빌붙은 재벌 매판자본만 배 불리며 나라 경제를 수탈한다”면서 “민족의 이익을 대변하는 민족자본 중심의 경제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세뇌 교육을 주입받았다. 북한 김씨 왕조가 3대째 실험하며 선전해 온 ‘주체경제’와 맥락을 같이한다. 이 이론이 맞았다면 한국 경제는 지난 수십 년간 외자와 매판자본 좋은 일만 시키면서 거덜 났을 것이다.
한국 총생산은 1980년 이후 지난해까지 26배 불어나며 전 세계 10위권에 근접하고 있다. 같은 기간 1인당 소득도 64위에서 33위로 뛰어올랐다. 80년대 운동권들이 매판자본이라고 비난하고 혐오했던 재벌 기업들이 한국 경제를 견인한 결과다. 이병철·정주영·구인회·박태준 같은 산업계 거인들의 스토리가 유튜브에서 수십만,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30대들이 주로 본다고 한다. 서울대의 인기 강좌였던 ‘마르크스 경제학’은 20여 년 만에 폐강됐다. 수강생이 너무 적어서다. 80년대 운동권이 신봉했던 경제 이론은 대한민국이 이뤄 낸 기적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리영희저 ‘전환시대의 논리’는 80학번 새내기 대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뒤집어 놓았다. 특히 중공(中共) 빨갱이라고 배워왔던 나라의 ‘진짜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접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저자는 서문에서 “임금님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지 못했던 냉전시대의 낡은 시각을 타파하라”고 했고, 운동권들은 “현대사와 국제정치의 현실을 보는 시각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일으킨 역작”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리씨가 “인류 최초의 인간 의식 개조 혁명”이라고 추켜올렸던 문화혁명의 참혹한 진상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지면서 책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기 시작했다. 저자는 훗날 대담집을 통해 “열악했던 정보 접근 환경 때문에 전체 진실을 알지 못했다”는 자기 합리화를 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리씨를 끝까지 “시대의 스승”이라고 떠받든 사람들도 있다. 대선에 출마하면서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으로 ‘전환시대의 논리’를 꼽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문 전 대통령은 베이징대 연설에서 “중국은 높은 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라고 부르면서 “중국몽이 인류 전체의 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미국의 외교 전문 매체는 56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81%)이라고 밝혔다. 한국 여론조사 기관 조사에서도 중국에 대한 호감도(23.9%)가 일본(29.0%)보다 낮았다. 우리 젊은 세대들은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당했을 때 ‘중국당했다’는 표현을 쓴다고 한다. 이들이 문 전 대통령이 권하는 ‘전환시대의 논리’를 어떤 눈으로 읽을지 궁금하다.
시대착오적 의식화 논리가 수명을 다하면서 수세에 몰린 80년대 운동권 세력이 마지막으로 외치는 구호가 ‘친일(親日) 타도’다. “이승만이 친일 세력 청산을 못한 것이 대한민국 만악(萬惡)의 근원”이라는 ‘해방 전후사의 인식’의 관점을 국회 300석 중 190석을 점한 야권 1·2 정당이 공유하고 있다. “광복절을 친일 부활절로 만든 최악의 매국 정권”이라는 민주당 논평, “윤 대통령은 조선 총독부 10대 총독이자 왕초 밀정”이라는 조국혁신당 대표의 말은 40여 년 전 대학 캠퍼스에 나붙던 대자보의 인식 수준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전두환 군사 정권이 창당한 민정당에서 당직자를 지냈던 21대 광복회장에 이어 민정당 의원 출신 23대 광복회장이 좌파 운동권의 철 지난 반일(反日) 비즈니스와 장단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묘한 부조화를 느끼게 한다.
김창균 기자 논설주간
2024.08.22 00:35:04
내세울 것이 항알운동 조금 한 것 밖에 없는 김일성왕조와 남쪽의 이념에 포로가 된 주사파는 지금도 항일운동을 하고 있다. 해방되고 국교가 수립된지 언젠데 아직도 토착왜구 운운하냐. 니들은 토착공산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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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0:50:01
마지막 발악이다? 국민들이 이제는 알것이다. 민주화를 내세운 반일반미 세력들 즉, 운동권 세력들?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국민위에 군림하여 영원히 착취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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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0:41:11
친일타도보다 너희 따불로 미친당을 타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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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0:57:07
저자들의 머리속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교활이 들어있어서 반일 논리가 수명을 다하면 또 어떤 잇슈로 국민을 선동할지 모른다. 저들은 박멸하지 않으면 국가의 암이다. 재명이보라, 하는짓, 도저히 인간이기를 거부한자들만이 할수있는 비열하고 교활한짓을 한다. 저들에게는 frame의 한계가 없다. 오직 박멸만이 답dl다. Yes, it sh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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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3:53:44
광복후 약 80년 지난 지금, 그리고 국민소득 3만6천불로 일본과 대등한 나라가 된 지금, 우리는 독립운동에 대해 다시 평가할 시점에 와있다. 독립운동이 광복에 기여한 바도 크지만, 광복 이후 우리가 피와 땀으로 노력하여 현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기여 또한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된다. 한 가지 예로, 1953년 66달러이던 국민소득이 이제는 3만6천달러로 540배가 커졌다.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일을 우리 손으로 해낸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이런 노력과 성취에 대한 평가는 없고 그저 과거지향적 좌우이념 논쟁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한반도 야간 위성사진을 보라. 흑백세상의 대비.. 승패는 이미 갈렸다. 논쟁할 가치조차 있는가? 그러니 이제는 바꾸자. 독립운동 역사는 결코 잊지는 말되 자연스레 과거 역사로 흘러가도록 놓아 주고, 대신에 광복 이후 우리가 헌신하여 얻은 성취물들을 매년 재평가 토론하여 더욱 강하고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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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0:57:34
우리헌법 13조 3항에서는 연좌제를 금하고 있다. 부모를 비롯한 친족의 행위로 불이익을 받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특정인 친족의 좌익활동에 대하여 비난하면 본조항을 언급하며 국민화합을 해치는 언행이라며 비난하지만 친족의 친일 행위를 언급하며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동조하며 비난한다. 우리 사회의 이런풍조를 극복하지 못하는한 좌익들은 우리사회에 계속해서 기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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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1:58:11
빨 갱 이 잔당들에 대한 발자취의 고찰과, 그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예견은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는 칼럼입니다. 역시 신문은 필요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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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1:09:28
우리가 백년이 지나도 부정적인 감정처리 하나 못하는 못난 민족이었던가요. 내적인 부정적 감정들을 분별없이 분출하면 본인 얼굴에 침뱉기일뿐이고 국제사회에서도 망신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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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3:47:27
글쎄 말입니다. 이종찬하면 민정당의 중후한 일꾼이었는데, 어느날 보니 민주당에 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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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1:15:05
대국적으로 생각해야지 우물안 개구리 노는것만보니 미래가없다 국가를위하여 한것도 없는사람들이 자기들이 주인인양 이건아니다 미래를 생각하여 넓은 아량으로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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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1:28:22
막가는 협잡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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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07:52
한미일 삼각동맹을 통하여 '중공 북조선 러시아 라는 그야말로 인류 최악의 이 3대 악의 집단'에 대항하는 구도하에서 우리는 마땅히 친일' 친미'를 해야지 반일 반미를 하나. 여의도 ㅃ갱이 떼를 비롯한 뇌 붉은 좌익 ㄱ시레기들의 시대착오적 망국적 반일 선동 랄지발광은 용서할 수 없는 반역 반란에 다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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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4:50:43
저 썩은 일당들이 조만간 단발마의 비영을 남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그 일당이 사라진 대한민국에 서기가 넘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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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28:00
그래서 나는 이나라에서 "민주"라는 단어가 들어간 모든 집단이나 단체들을 혐오합니다 적어도 이나라에서만큼은 그 민주 라는 개념이 뒤틀리고 굴절되어진지가 오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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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09:53
친일을 타도할게 아니라 썩어빠진 민주당 일부의원들을 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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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37:15
진보라는 가면을 쓴 짐승들은 반성 할 줄 모른다. 염치라는 것은 아예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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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47:05
젊은 세대의 인식전환이 참으로 다행이다. 문재인의 아들 딸은 이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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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32:20
이제는 정신나간 자들처럼 저들의 넋나간 넋두리에 빠져들지 맙시다. 아직도 돈에 끌려다니며 개딸 조딸 죄이~ㅇ니 죄며~ㅇ이 하인 짓거리 그만들 합시다. 리영희 백낙청 이들의 아바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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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18:06
친일타도 나불거리는 더듬당 무리들, 한 자리에 모여 셋뿌꾸 해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 이제 고만 대한민국 국민들 괴롭히지 말고, 쌈빡한 단체 셋뿌꾸로 아름다운 민주주의 순교자가 되어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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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16:58
가발쓴 김원웅이 설칠때 부터 존재감이 없어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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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31:18
지금까지 친일 반일 하는 인간들은 정신감정 받아봐야 한다. 종북 어쩌구 하면 철지난 색깔론 하면서 ㅂㄷㅂㄷ 하는 것들이 그보다 훨씬 더 철지난 친일을 들고나와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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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48:57
전국에 흩어저 있는 주사파 잔당들을 공개 모집해서 자기들이 좋아하고 우상 숭배 하는 북으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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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30:16
한가하고 물러터진 보수는 집요하고 잔인한 진보좌파의 이념선동전쟁에서 결코 이길 수 없다 국민이 정신을 차려서 중국 사대론자 문재인 부터 단두대에 올려 머리를 어께 위에서 분리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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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9:35
광복회라는 단체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뭐 하는지도 모르겠고... 없애면 안되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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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3:00
쯧쯧, 이종찬! 정부와 따로 개최한 광복절 기념식에 얼간이들이 좀 모였다고 행복에 겨워 하는 게 가관일세! 성미 급한 철새 정치인 정도로만 알았던 이종찬이 저 정도 인간이자 과대망상증 환자인 줄은 정말 몰랐다!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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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1:00
밥 먹고 살아야 하니 친일몰이 선동질하고, 그것을 추종하는 골빈 개돼지들이 있으니 꽃놀이패라 하겠지...결국은 꼭두각시 같은 저열한 국민의식 수준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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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4:48
아1 글게.., 기회왔고 힘 있을때에 좌파들을 다 잡아 들였어야...! 이제는 지들 세상 되었다고 마구 설쳐대니...ㅊㅊ 토착잠복 갱이들을 꼭 없애야 한다, 기회는 반드시 온다! 그때 다시 화해와 XX .. 이런 얘기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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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3:41
일본을 사랑하지도 옹호 하지도 않지만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을 끝없이 괴롭힌 종족이 누구인가 ? 거기에 높은 봉우리 찼고 어떤O은 그져 쇄쇄하면 편안하다고 지껄여 대는것을 보면 참 한심해도 보통 한심한것이 아니다. 거기다다 이제는 그O들의 사주를 받아 광복회장 이라는 못된O이 나라를 온톰 뒤집어 놓으려고 하니 참 어처구니없다. 나도 나이를 먹었지만 이제 제발 종찬이 같은 O. 홍준표 같은O OOO좀 닥치고 살다가 조용히 죽어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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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46:51
아는 후배가 전라북도 부안 출신인데 민주당 당원이다.그러함에도 금년 일본에 두번이나 갔다.왜 자주 가냐고 물으니 온천이 참 좋다면서 아내가 더 좋아 한다고 말한다.또한 음식도 좋다고 한다.한국인이 1년 일본 방문 숫자가 700만이 된다.노량진 시장에 다녀보면 대부분 전라도 출신들이 장사를 한다.이재명,조국이 일본 수산물 거부 선동이 어떤지 물어보니 한마디로 선거용이라고 말한다.상인들은 선거를 앞두고 하는 상투적 선동이란 걸 잘 알고 있고 선거가 끝나면 잠잠해 질 거라고 말한다.주사파 문재인이가 끝나니 이재명,조국이가 반일 선동을 한다.이제 국민들,특히 젊은이들이 두사람에게 본떼를 보여줘야 한다.지방선거,대선에서 또다시 반일선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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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27:47
수명을 다한 80년대 전대협, 90년대 한총련세대들로 구성된 이재명,조국당,,,그들의 수명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우리 청년들이 일제히 일어나 대청소를 시작하기 때문이다,,,부정부패 기득권수구파들은 이제 발붙일 곳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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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5:04
김원웅이나 이종찬은 그냥 출세지향적 떠돌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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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47:55
김창균 칼럼을 읽으면서 어리석은 바보 문재인의 놀라운 행적을 또 하나 발견한다. 이자가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찬양한 '전환시대의 논리'를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라 했다. 하는 짓마다 바보짓을 골라하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문재인의 명줄을 끊어 놓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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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39:44
이종찬 같은 기회주의자에게 국가관이나 애국심 같은 게 있겠나? 이완용도 자신의 행위에 나름 정당성을 주장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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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14:16
8.15광복은 미군의 일본원폭이 결정적이었으니 광복회는 친미여야 논리상 옳다. 종차니는 친북좌파와 뜻을 같이 하고 있으니 후세에 시대착오적인 ㄴ으로 기억되고 평가받아야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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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15:24
좌파와 민주당은 정부 잘하면 안되니 무조건 나라가 아되게 혈안이다 말은 국민운운하며 후쿠시마 원전수 난리법석 떨고 저들은 일본관광하고 일식집가서 일본맥주 먹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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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33:16
이해찬 같은 복학생 정치꾼들에게 속아 "전환시대의 논리"를 성경 읽듯이 떠받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좋은 말은 혼자 다하던 이해찬과 그 똘마니 정치학생들이 여태껏 대한민국의 정치를 오염시키고 있는 현실이 서글프다! 평생 조작선동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저들의 좌익깡패정상배 DNA를 어떻게 버릴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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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5:55
운동권 뿌리 타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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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59:51
종북좌파들과 반일론자들은 한토ㅇ속이다. 광복회의 임빅원 중에는 사상과 이념이 종북좌파적인 인간이 하나둘이 아니다. 광복회에 제공되는 국고보조를 없애거나 줄여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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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19:55
대한민국내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일본군과 싸운 단체가 있었나? 내 기억엔 한곳도 없었다.외국인 중국에서 총 몇 발과 폭탄 몇개를 던진것 뿐이다. 좌파 온상인 광복회부터 없애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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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41:03
처벌 받아 그만둬야할 정치인들, 조국.이재명 같은 부류들 빨리 정리해고하여 정상적인 정치가 됐으면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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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16:07
나는 이번 8.15를 보면서 아니 작년 후쿠시마오염수때부터를 보면서 죽창가 부르고 친일몰이에 기세가 등등했든 것들이 이건아닌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 시위가 곳곳서 일어나야 정상인데 이렇게 생각하며 전술에대한 작전회의를 하고 있을것이라 본다.일본과중국은 우리의적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태반이상일 것이라고 나는본다.특히나 젊은 세대에게는 두나라는 우리와 구원도,악연도 많은 나라지만 서로 경쟁하며 때론같이 때론 다르게 가야하는 나라지 버리고 적으로 삼는 나라는 아니라는 것이다.친일,반일 몰이의 시가는은 지났고 극일하며 친구되는 세상이 지금의세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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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17:54
예전부터 운동권을 믿어 본적이 없다. 공부하기 싫고 놀고 싶어서 운동권 하던애들이 머리에 뭐가 들기는 했나? 항상 보면 문제아 들이 하던놀이가 운동권이다. 본인들 스스로가 문제아였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인데 세월이 흘러 할것이 없다보니 정치인이 되어서 국가와 국민을 조롱하는 집단이 되었다. 아이러니 하다. 열심히 살던 사람들 국가 발전을 위해서 맘낮으로 일을 했는데 이자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던가? 과거에 사슬이 묶여 미래는 보지도 못하는 무능한 자들이 운동권이다. 이제는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져야하는 것 같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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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17:47
도대체 그 양반의 정체성은 무었인지 궁금하네요 독립운동가의 후손, 군인, 민정당 간부, 김대중정권 안기부장, 광복회장, 좌파당과 데모당과 동거, 군인 안기부장 시절에는 간첩, 좌파 잡던 사람이 좌파와 친구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도대체 왜 두쪽으로 쪼개진 광복절을 보고 솔직히 나는 관심도 없어요. 아마 대다수가 의아해 하지 않을까요? 정권에 빌붙어 본질을 흐리는 사람들은 빨리 사라져야 나라가 발전할 텐데 ㅉㅉㅉ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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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9:19
박현채나 이영희는 개인적으로는 이상사회를 꿈꾼 칼 막스형 인간이었으나, 대한민국을 혼란에 크게 빠뜨린 인물에 불과하다. 한 예로,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과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 간의 현실적 삶의 차이가 어떤가? 레닌의 러시아 혁명 이후 지금까지 전제 사회주의는 자유 자본주의에 완패했음이 이미 판명되었다. 소위 운동권도 이상주의적 시각에서 민족경제론이나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단견과 독선으로 가득했던 책을 당시에는 마치 성경책처럼 절대진리로 받아들여 실철교본으로 삼았지만, 지금 보면 엉터리가 아닌가? 아직도 이런 단견적, 좁은 시각의 책에 집착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 불행인 동시에 사회적 낭비요, 국가에는 좀비들이다! 세상은 넓고 길게 다양성에 입각하여 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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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5:29
문재인에게 더이상 전 대통령이란 수식어를 달기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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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4:59
따볼당 달믄 거뜰 할 말 엄스모 친일 거짓프레임! 철지나 색 바랜 오염수괴담이 더 잘 머킬긴디...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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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22:05
끈질기고 집요하며 은밀한 북한의 대남공작의 결과이지. 그들의 돈을 넙죽 받아 먹으며 정치한 선배들의 유업(?)을 따라 하고 북한은 그 공작의 성과로 대통령을 여러명 만들고 그 민족반역자들의 은혜갚음(?)으로 돈 많이 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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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19:30
종북주사파.. 이승만을 친일파로 몰고 한반도의 정통성을 김일성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그 중간에 디딤돌로서 '국부 김구'가 나온다. 정안기 박사의 최신 작 ' 테러리스트 김구'를 읽고 백범일지로 과대포장된 환상을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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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01:42
간첩 양성소.. 서울대학교 수명 다했으면 폐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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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24:57
여태 뭐하다 시기를 놓치고 이제야 때늦은 독립운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친일을 하자는게 아니다 이미 대다수 국민은 극일을 했는데 지금껏 지하에 숨어있다가 대한민국이 된지 몇십년 만에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 나와서 엉뚱하게 죽창가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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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22:09
글 좋다...똥아일보 김순덕이 보고 있나? 글은 이 형처럼 써야지...논리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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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19:53
박현체라는 자의 만족갱제론 이니 하는 책 제목을 보니 시진핑의 중공적갱제, 중공적 과학 기술 이런 쓰잘데기 없는 헛소리와 똑 같다. 그냥 지리산에서 총 맞아 죽었으면 그나마 민족에게 도움이라도 됐을 쓰레기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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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50:09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는다, 그런데 묻고 싶다, 교육과정에서 국사를 ?u 정권은 누구인가? 그리고 반일, 반미, 반중, 친일, 친미,친중은 다 뭐냐? 아주 어리석은 생각들이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것에 따라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나도 변하고, 우리도 변하고, 세계도 변한다, 고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도 어제와 오늘이 다른 것 아닌가, 당신은 어제의 당신이고 내일의 당신인가? 우리는 모두 변하고 또 변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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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46:03
한국은 국민 수준이 저질이니 저질 정치인이 판을 친다. 국민들이여! 제발 수준 존 높여 망국적인 저질 정치인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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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25:37
종북사대 좌ㅃㄹ 운동권 청산이 진정한 민주화의 출발점이다. 좌ㅃㄹ 운동권 타도!! 좌ㅃㄹ 운동권 타도!! 좌ㅃㄹ 운동권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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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24:29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지지자들이 전국민의 75%가 넘어요. 미친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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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23:42
대한민국 현대사에 가장 불행한 일은 지리산 빨치산들이 호남땅으로 내려와 그들과 같이 종북좌파들과 연대하여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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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11:27
문제인 이O 네죄는 네가 알렸다,대통령 자리 거져 주서서, 쥐뿔도 모르니 나라만 베려 놓았다,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데,곧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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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10:52
지금 우리나라 정치가 이렇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운것은 운동권세력이 정치권에 뿌리를 내리면서 시작됐다. 머리에 든것은 없고 오직 구호만외치고 투쟁만 하든 그들이 어찌 정치선진문화를 이루어낼수가 있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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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0:15
좋은 글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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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45:46
늙어서 치매가 온 것 같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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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45:31
전환시대의 논리, 해방전후사의 인식... 이념적 불구들이 활자화한 시대적 암덩어리들... 그들이 어떤 이유로 좌익을 옹호하고 진보를 표방했나 모르겠는데 분명한 것은 그 쓰레기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한 바는 단 한 가지도 없다는 것이다. 양산에 서식하는 현존 최악의 암덩어리, 리영희 숭배자인 쓰레기가 그 증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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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44:17
이제 이 지긋지긋하고 만고에 쓸모없는 운동권 잔당들 쓰어내고 나라가 숨을 쉬며 앞으로 나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지요. 무엇보다 국민의 분별력과 지력이 높아지도록 올바른 교육을 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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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27:27
할것이 아무것도 없는 좌파세력의 마지막 발버둥~^ 원래 이종찬은 기회주의자요 이단자 였다 먹이 찾아 다니는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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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18:13
민주당도 조국당도 실은 모두 보수주의자 다만 1~2도 좌쪽으로 치우친 것 뿐이다.주류보수와 대립하기 위해 차별화 하다보니 찾은게 좌익계열 김일성의 선명성을 철지나 붙들기 시작했다.그리고 보수의 어리버리한 지도자의 무경험 헛점을 공략,성공하고 있다고 본다.이들의 전락은 국민들에 대한 끊임없는 세뇌다.사소한 일을 끊임없이 선전하여 침소봉대한다.무엇이든지 안되도록하여 국민들의 불만을 만들어 내고 집권당의 탓으로 돌린다.군인,언론,체육,역사 어느 분야에나 이들이 스며 들었다.공산좌익계열의 침투방식이고 잘 먹혀들고 있다고 본다.심지어 가장 공정해야할 선거에 까지 깊게 뻗어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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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14:21
북한 김씨 왕조에 부역하는 O들 모조리 처벌하는 법안도 만들어라. 타의든 자의든 부역 흔적 보이면 모조리 처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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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13:12
역사는 오락가락하지 않습니다. 갈길을 가고 있습니다. 자유의 길입니다.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틈을 주어서는 않됩니다. 보완이 아니라 대체하려 발악하기 때문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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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58:46
그래서 민주화란 거짓말이다.. 이면엔 주사파가 있다.. 지금도 그들이 활개치는 이현상은 뭘까? 헛똑똑이들이 그런 엇나간 사상책을 읽고 머리띠 두르니 뭔가된줄 알았을것이다.. 그런데 해보니 권력층에 가깝게 가더라.. 더욱 열을 올렸다.. 재미있었겠다.. 대통령까지 해먹는 기염을 토했으니.. 역시 친일과 이념은 좋은 먹거리가 분명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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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49:39
친일타도 보다 더 시급한게 "종북좌아빨 타도" 이다. 친일은 100 년전 과거 일이지만 종북들의 악질적 국가파괴 행대는 현재 진행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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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14:51
친일 세력은 없다. 친일 타도를 외치는 친일 몰이 장사치만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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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55:11
아주 좋은 칼럼이긴 한데 한가지 잘못 짚은 것이 있어요. 지금 좌파라고 설치는 가붕게들은, 리영희도 모르고 마르크스도 모르고, 주체사상은 더욱 모릅니다. 그냥 625때 처럼 완장을 찼을 뿐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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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55:41
유튜브 숏츠에 엄청 올리더만. 핸드폰 초기화하고 구글 계정 로그인 안한 사람들(확증편향 없는 상태)에게도 엄청 뜹니다. 대부분의 반일영상이 억지로 이 시대의 누군가를 친일이라고 선동하더군요. 역사지식과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넘어가기 쉽상이겠더라구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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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51:03
이종찬이 정신 나간자이지요. 자신이 독립운동했나요? 광복과 해방을 무슨 자격으로 자신들이 점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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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49:42
그리도 민주화를 외치던 O들이 가장 반민주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탈취하여 대한민국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다가 5년만에 정권교체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케케묵은 7,80년대 낡은 이념을 붙잡고 발버둥치는 꼴을 보고있자니 진짜 이O들은 쳐죽여야할 O들이라는걸 새삼 깨닫는다. 국민들도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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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49:15
좌파이념에 탐닉자는 일종의 정신질환이고, 그 선도자나 표방자, 정당은 권력과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우매한 민중들을 이용하는 사기x 패거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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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48:06
종북좌파들이 할 줄 아는건 반미 반일뿐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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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38:30
국민이 무식해야 정치하기 편한데 국민들이 더 똑똑하니 쓰는 술수가 감언이설과 약자들을 위하는척 선동질이다. 미국산 소고기와 광우병,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을 이용한 국민들 공포분위기 조성, 다음 차래는 철지난 반일투쟁 ...ㅉㅉㅉ 그래도 이 또한 다 지나 가겠지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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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16:42
지금까지 문제 없는 홍범도장군등 항일투쟁한 선열들이 왜 갑자기 문제가 되는지? 그것은 뉴라이트넘들이 일본의 주장을 인용한 이상한 논리를 피기 때문이다. 운동권이 아닌 일반 국민의 나로서도 왜 갑자기 난리법석인가? 윤석열이 대통령 되고부터 이다. 아마도 윤대통령도 부친의 영향을 받았으리라. 일본에서 유학한 부친은 일본정부의 호의가 있었을것이고 친일이 되었을것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 하고 이간질 하려는 일본넘들과 한통속인 이자들이 소리를 내는것이 언제부터인가? 사실 일본넘들이 아니었으면 남북전쟁도 없었을테고 분단 되지도 안았을터이다. 국토는 북간도 까지 광활했을것이고 모든 원흉은 일본이다. 그런데 일본으로 인하여 근대화 운운 하는넘들 전부 현해탄에 던져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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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3:39
정치권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이런 반일선동이 대중들한테 먹혀든다는게 더 문제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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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54:05
전략적 협력은 일본이라도 좋다. 그러나 친일세력을 비판하는 것은 좌파우파 모두 마찬가지다. 국민정서는 여전히 일본 앞잡이들을 증오한다. 특히, 일제에 협력하며 부귀를 누린 매국노 친일후손들이 암암리에 뉴라이트를 가장한다면, 그건 용서할 수 없다. 광복회장을 좌파로 매도하는 세력이 바로 그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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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42:0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22 07:27:31
보수도 처절한 자기반성을 하여야 합니다 . 우선 조희연이가 서울시 교육감을 20년을 넘어 장기집권하고 있는것 , 세월호 광우병 싸드 후쿠시마 같은 거짓 선전선동에 반복해서 당하고 있을까 등등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계속 진화하고 있는 운동권 잔당들에게 당할수 밖에 업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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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24:51
민주당 정신 나간 짓은 상식적인 사람이면 다안다.. 문제는 같은 편도 이런 미친자들 편으로 돌아서게 하는 윤통 리더십이 제일 큰 문제다.. 그렇게 전화 자주하며 소통한다던 양반이 평소 아버님이라고 부르던 광복회장 한 분에게 전화 한번 걸어 설득할 생각도 안하는 한심한 행동이나 바꾸라고 칼럼 써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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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08:49
운동권 잔당들이 이재명이에게 달라붙어 영원한 권세확보 투쟁을 하고 있다. 아주 저질스럽게 악랄하게 광분하면서...온국민 단결해 운동권 기생충들 잡아 족치자! 대한민국 만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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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03:37
대한민국 좌파의 절대 바꿀 수 없는 이념적 지향이 친북, 반미, 반일이다. 그들 이념의 가장 핵심은 대한민국이 미제국주의 앞잡이와 친일파들이 세운 태어나선 안될 나라라는 인식이기 때문이다.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현 좌파의 모태인 좌익운동권들의 그런 사상적 뿌리가 얼마나 지독한지 아주 잘 알고 있다. 이제는 유통기한이 훨씬 지나서 썩은 내가 나는 그런 이념에 외골수로 집착하면서도 바꿀 기미가 없는거다. 하지만 피터자이한등 세계적인 석학이 지적하는 것도 앞으로 , 미국이 세계에서 힘을 빼는 세상에서 한국이 생존할 가장 중요한 방법중 하나가 일본과 손을 잡고 가까이 지내는거란 사실이다. 즉, 현재 대한민국 좌파집단의 이념적 지향은 대한민국이 잘못된 길로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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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55:38
현 190명의 야당원들은 그 목표가 원래 정권 장악 및 국민재산 수탈이다. 더불어 공산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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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23:06
친일정권에 친일언론의 표현을 민주화운동권을 잔당운운하는 것은 독재정권의 윤정부가 하루 빨리 물러나기를 갈망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위하여 목숨을 받처 투쟁하여 박정희 유신정권의 최후의 종말 가저온 애국자들의 투쟁에 있다 친윤 언론들 민주화운동 투쟁가들을 친일항전 투쟁은 끝나지 않아다 그들 애국자들은 대한민국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인권과 권리를 지키는데 헌신하다가 평생을 힘들게 살다가 가신분도 있고 아직도 생존하신분들이 친일 정권을 타도를 앞장선 애국자들이다 언론은 이들을 잔당 운운하면서 폄하 하려는것은 북한 김정은 정권을 동경하는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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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4:15:47
여기가 바로 태극기부대 서식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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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43:28
김일성에게 백두혈통 타이틀을 달게 해준게 가짜 항일투쟁. 재일교포 자식이 수령하는 동네서 , 일본을 최대 적이라고 나불대는 상식이하 동네. 울나라 운동권도 일본차타고 관광가고 스시에 사케처묵고 돌아서서 트림하며 죽창들고 반일하세! 좌파 개그수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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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33:54
반대와대모만 일삼던 패거리들이 경제와 안보를 알리가없으니 눈만뜨면 선동질거리만 찻아 보수죽이기만 업으로 삼는 국가최고의 암더어리가 되어 나라를 분열과 혼란으로 내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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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32:47
일제강점기때 일제에 붙어 잘먹고 잘살던 것들이 해방후 한민당을 만들었고 그 한민당이 지금 민주당이 되었다. 예전에 일본에 하던 충성을 이제는 중공에 하며 자신들이 행하던 친일을 상대당에게 뒤집어 씌우는 그들의 행태가 가소롭다. 예전에 민족을 배신한 자들은 지금도 민족을 배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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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24:30
김대중을 좌파라고 욕하는 사람들 많다. 그러나 김대중은 지금의 민주당과는 달랐다. 그는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문화를 개방해서 받아들였다. 그렇게 해서 한국이 일본 문화를 배웠고 발전했다. 그것이 오늘날 '한류'의 바탕이 됐다. 또 김대중은 반일이 아니라 친일했다. '김대중- 오부치 선언'을 했는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일본 수상이 일제 35년에 대해 한국에 사과한 것이다. 이게 김대중의 위대한 정치력이다. 아무튼 김대중은 친미, 친일로서 우파지 좌파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은 친북, 친중, 반미, 반일로서 김대중과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이렇게 김대중과 그 뒤의 문재인, 이재명과는 전혀 길이 다르다. 그런데도 문재인, 이재명이 잘못하면 김대중부터 욕하는 바보들이 있다. 지금 민주당이 김대중이 했던 대로만 하면 아무 문제 없다. 민주당이 문재인, 이재명에 와서 정반대로 변질됐기에 문제인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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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24:00
이종찬이 정말 간교하고 나쁜O 이였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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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19:01
사실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튿? 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친일 프레임을 씌우는 따불당이 문제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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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16:13
과거는 잊지 말고 기억하되, 지금 현재 그리고 미래의 대한민국에 어느 나라가 더 위협적이고 이익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날씨도 더운데 나랏돈 쓰면서 씨잘데기 없는 짓거리 고만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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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08:47
이종찬 너는 과연 독립운동의 후손이 맞나? 좌파에 편승하는 너의 늙은 노욕이 참으로 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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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07:34
조쎈일보 니들은 어쩜 그리도 변한 게 없니? 혹세무민도 좀 창의적으로 해봐라. 반일하는 사람들은 빨간사람으로 모는 수법은 예나지금이나. 그래서 김좌진 홍봉도 장군은 공산주의자로 몰아서 역사에서 지우고, 김구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 등은 테러리스트로 규정해 역사를 왜곡하나? 에고, 소금에 저려도 곰패이 피고 썩을 것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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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03:49
역사가의 의식적, 지향적 정신활동에 따라서 역사를 편집, 해석, 판단, 서술하는 것입니다. 그 역사가의 정신이 온전하고, 상식적이고, 올바르 다면 일단 구체적으로 사실들에 근거해야하며, 그 사실들을 올바르게 상식적으로 인식해야만 최소한 상식적인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6.25를 북침이라고 거짓말하거나, 엉터리 미신에 사로잡히거나 영화 한편에 마음을 빼앗게 탈원전을 결정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설치고 심지어 대통령질까지 한다면 그 집단, 민족, 국가는 스스로 멸망합니다. 반일선동질하면서 김정은 찬양하고 동시에 권양숙부부가 대통령 전용기로 100만불 불법 운반과 미국 반입과 뇌물제공 사과조차 안하면서 김건희만 탓하는 몰상식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습니다. 이들은 역적들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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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01:32
시끄럽다. 내 눈엔 과거 친일했던 인간들이나 지금 입만 열면 친일 타도를 부르짖는 너희들이나 똑같은 O들로 보인다. 개인과 당파적 이익만을 위해 하는 짓이란 게 너무 빤히 보이니까. 이것들이 국민을 도대체 뭘로 보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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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01:12
그건 그들이 자신의 무지함을 감추기 위한 하나의 면피용 구호일 뿐이다. 국민들은 그들이 내세운 반일, 마르크스 이론에 대해 제대로 학문적으로나 이론적으로 검증해 본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까 마음놓고 지껄이는 거다. 그들 입에서 금투세란 단어가 나오는 순간 벌떼처럼 많은 사람들이 공격하리란걸 잘 아니까 다른 이론이나 정책을 내세우지 못하고 그저 친일논란과 종북이론으로 마치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선각자라도 되는양 떠드는 거다. 운동권은 이제 길어야 남은 수명은 10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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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58:41
그러니까 리영희. 개죄이니가 "공산주의자" 가 틀림없다는 증거다. 고로 국회 190석을 차지한 O들이나, 거기에 장단맞춰 놀아나는 리 종찬도 공산주의자 수준인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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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55:50
격변의 80년대 살벌했던 대자보를 보며 또 머리띠 둘러메고 역시 살벌한 구호 외쳐대던 운동권의 떼소리를 들으며 내게 온 인지부조화가 지금까지도 이어져 괴로왔다 40여년이 지난 지금 난 자신있게 말 할 수있다 " 운동권 탈출은 지능 순이다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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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55:45
부조화? 부조화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썩은 노폐물 즉 부정과 부패 그리고 정신적 쇠락의 잔재가 모인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쓰레기 즉 똥보다 못한 공해 덩어리로 지구가 아닌 우주로 추방해야 할 인류의 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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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51:17
저럴때 방향잃은 미사일 한방줘서 영원한 광복시켜버리지 아깝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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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46:23
나는 민주화운동을 인정했다 하지만 문정권때부터 작금의 상황을 보면 도대체 민주화란 것이 무엇일까 의문이다, 독재정권의 독재를 비판하면서, 지금 입법부의 독재는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남의 독재는 나쁘고 나의 독재는 괜찮다? 독재정권의 특권을 욕하면서 지금 국회의원의 슈퍼 특권은 왜 폐지를 반대하나? 민주화는 없었다 지금 국회개혁이 진정한 민주화의 출발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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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41:25
일제시대에는 그래도 굶어죽지는 않았다는 북한 주민의 절규가 일본가서 오마카세 먹으면서 반일이니 뭐니 하고 심지어 위안부 팔아서 돈벌이하는 인간들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날아올 날도 머지 않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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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34:53
광복회장도 그렇고 대한체육회장도 윤통이 만만하게 보이는 모양입니다 , 버르장머리를 고처놓지 못하면 레임덕이 바로 닥치게 됩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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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34:16
마지막 발악인줄 지들도 아니 연금 타먹으려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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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27:39
미안하지만요,,, 한국 우익들의 수명이 다해가는겁니다. 왜그리 착각을 하세요,, 한국 우익의 마지막 몸부림이 시대착오적인 윤석열 때문인걸 아시는지 몰라요,, 국민들이 너무 똑똑해졌어요,,,한국 우익의 마지막 보루는 시대착오적인 낙후된 노인들 뿐입니다.미래가 안보이는 세력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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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24:37
김창균씨 나보다 나이가 어리기는 하지만 나도 박정희때부터 주~욱 우리 지나간 발자취를 정확히 보는 축입니다.김창균씨는 지금 너무 크나큰 착각을 합니다.반대로 세상을 본다는겁니다.미안하지만 작금의 윤석열 검찰 잔당들은 큰 실수를 하는겁니다.오히려 한국 우익체제를 붕괴시키는 중입니다. 마치 북한 김정은 체제가 붕괴디는 양상처럼 같은 맥락입니다.윤석열이나 김정은이나 둘다 시대착오적 양상은 같습니다.알아듣겠어요. 작금에 한국 우익들은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겁니다.ㅣ게 가장 큰 문제죠.국민들 지지를 받지 못하면서 이런 조직이 운동권을 능가하나요? 아니잔소각정종 선거판을 보세요 이미 우익들의 잔치는 그 수명을 다해간다는겁니다.운동권 걱정이 아니라 당신들 걱정부터 하셔야 합니다. 다음 지방선거도 민주당이 크게 승리합니다.그리고 차기 대권도 민주당이 차지할 가능성이 큰것은 윤석열 때문입니다.ㅜ준이 미달인 노인들 표심으로 근근히 버티는 우익입니다.40대 이하에서 지지율이 10%대이란걸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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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15:56
김창균씨. 좌우 친일 반일로 모호하게 엮어 윤썩열의 친일행각을 덮어려 하는데 그건 아니지 않나? 다른건 다 때려 치우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역사관이 과연 독립기념관장 자리에 맞는지말 답해 보소.ㅠㅠㅠㅠㅠㅠㅠ 일제때 우리 나라 사람의 국적이 일본신민이었다는 그자의 말에 김창균씨도 동의 하시나?ㅠㅠㅠ 만약 동의 한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보소. 안중근 유관순은 일본인 이었나?ㅠㅠㅠ 그분들은 광복도 되기 전에 순국 하셨기에 그분들은 일본인 신분으로 돌아 가셨다는 논리다. 인정하제? 이게 당신과 김형석의 역사 인식이라면 아직도 이나라에는 친일세력이 득세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중심에 윤썩열이 있다는 것이다. 요새는 조선일보가 부쩍 친일 행세를 하는 이유가 뭘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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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33:52
진정한 반성이 없는 사설이다. 친중 좌파 조선시대에 기반한 한국 반일주의는 1910년 일본의 조선합병만 욕하고 직전 벌어진 러일전쟁은 외면하는 것부터가 거짓의 시작이다. 러시아가 승리하여 한국을 점령했다면 끔찍한 인종학살로 이어졌을 거라는 건 연해주 한국민 수십만명 학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며, 항일운동에 대한 맹목적 추종은 한민족 고유문화를 철저하게 말살하고 이권독점, 산업 억압를 착취하는데 집중한 친중 유교좌파 조선시대로의 퇴행일 뿐이다. 일제시대 한국민 근대화에 앞장선 과학자, 토종 산업자본가, 공무원, 경찰, 군인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립 발전의 핵심세력이었고 이승만을 제외한 항일운동세력은 대한민국 수립과 엄청난 경제 발전에 단 1의 기여조차 하지 않은 것이 지난 한국 현대사다. 러시아공산당 앞잡이가 되어 동북아 연해주 러시아 점령지 한국민 100만명 인종청소에 부역한 북조선 건국세력에 대해 반민족 반통일 세력으로 비판하는 것에서 한국 근대사가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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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56:11
조상을 팔아서 호의호식해온 이종찬이 김대중 밑에서 국정원장하면서 붉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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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45:46
운동권 출신? 이것들은 20대에 주입된 주체사상,막시즘 에서 벗어나지 못해 낡아빠진 평등,반일을 부르짖는 선동꾼 으로 계속 살아가고 있을뿐 국익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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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44:18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로 반일감정 띄워서 반정권 운동 벌이던 O들은 다 어디 갔나? - 그런 선전선동에 계속 먹혀 들어가는 국민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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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44:08
참 멋진 칼럼이다. 이래서 나는 미우나고우나(댓글을 자의적으로 삭제하고 수십 일씩 댓글 정지를 해도) 조선을 본다. 이 유일한(중, 동은 이미 맛이 갔다) 조선이 없으면 나는 아마도 눈 귀를 닫고 살지도 모른다.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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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37:28
젊은시절의 운동권들도 나이가 들어서 이제 노망이 들 나이가 되어 간다. 이것저것 다해봐도 젊은 시절에 희망하던 나라는 되지 않았고, 춘몽은 점점 나락으로만 떨어지고 그와 반대가 되는 나라가 되어 간다. 마지막 잡은 우스은 선동질도 언젠가는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 반일 그렇게 외치면서 일본 여행하는 종북좌파들의 행동거지를 보면서, 나는 느낀다. 평양시에서만 산다는 우물안의 개구리들과 뭐가 다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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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30:12
광복회장도 문재인 알박기 중 하나였는감유? 참 알박기도 많이 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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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27:02
종북 세력 중 왜 엘리트 탈북남은 안 생기는가? 광복 후 지식인들이 유토피아를 찾아 북으로 많아 갔는데, 철 지난 유행가, 패션에 넌더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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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26:45
친일 타도, 토착 왜구 타도 이렇게 외치면 다 좌파요 공산주의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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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24:43
아무리 설파해도 그들에겐 쇠귀에 경읽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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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21:42
운덩권 잔당 레파토리는 한국이 멸망 할때 꺼정 ~~~많이있다. '친미 타도' '친일파 타도 ' '반 518 타도' '반 세월호 타도' 반 북한 타도' '반 김정은 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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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18:37
犬 86 들의 발악이다 대한 민국의 암적인 존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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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17:54
아직도 사회주의 사상에서 허우적거리는 골빈 정치가.교육자.사상가. 참 불상하다.철지난 이념에서 아직도 해매고있다니,일ㆍ니자들이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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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16:08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어리석은 국민이다. 좌파, 좌익의 적화, 공산화에 철저히 이용 당하고 있는 까닭이다. 이 정신 나간 것들은 붉은 세력의 하수인이 되어 침을 줄줄 흘리며, 꼬리를 치며 졸졸 따라 다니고 있다. 그 폐해가 이미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정도에 이르고 있다. 저것들은 기업을 공격하고, 망하길 고대한다. 좌파 정치가들은 어떻게든 국력을 쇠퇴시키려고 간악한 술수를 부린다. 탈원전, 4대강 사업반대, 성주 반역, 광우병, 5.18 등등 헤아릴 수가 없다. 국가 재정을 파탄나게 하려고 나랏 돈을 횡령, 낭비, 나눠먹기 등등의 수법으로 소모시킨다. 기업은 알아서 살 길 찾아 떠나라. 돈 있는 국민도 빨리 챙겨서 보따리를 싸라. 없는 O들이야 죽기 더하겠냐! 어리석은 국민의 말로는 비참한 게 당연하다. 그 시기가 가깝다. 정부가 생각이 있다면 신속히 움직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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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08:33
수명 다한 운동권 잔당. 70년 대 초 데모 하면서 청계천 피복 상가에 터를 잡고 노동 운동을 배워가며 만든 대학 운동권. 주변 미국 일본의 중고 잡지를 공부해 읽어가며 노동자를 이끌었지요. 70 넘은 지금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 나타나고 모임은 근처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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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07:08
친일타도?? 정말 한심합니다. 이런 자들은 공업용 미싱으로 주뎅이를 오바로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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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01:45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개딸들이 외치는 친일 타도라는 프레임은 김일성이 북한 권력을 잡으려고 외치던 세뇌 공작과 닮았읍니다. 국민들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허위조작과 공작을 서슴치 않는 공산당 정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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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34:04
그러는 당신은 숭일의 선봉장??? 일본가서 사시는게 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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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8:04:02
ㅎㅎㅎㅎㅎ김창균씨 옹호해주고 대변해줄게 따로 있지!!친일타도가 최후항전이라고???역시 친일신문사에서 일하는 종들도 친일파이기는 매한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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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7:48:15
일제시대에 태어난 자들이 다 죽어야..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아! 하나 더 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영향을 받은 자들도 다 죽어야..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 문제가 하나 있지.. 법꾸라지들이 세상을 장악해서 큰일이야.. 율법은 죄를 알려줄 뿐인데.. 사랑의 법.. 성령의 법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런 법을 세상에 퍼트려야 하는데.. 제왕적 목회를 세습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은 돈만 아니.. 정치가 경제가 사회가 돈을 위해 아우성이지..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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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6:09:10
이 논리도 이 황 선생의 논리에 따라라한다 좌에 들어면 당신 말이 맞다 우에 들어면 당신 말이 맞다 그럼 이황 선생은 현실적을 두 개의 맞는 말 중에서 무엇을 했을까 무엇을 했눈 것을 찾아서 실행을 옮기면 된다 ㅋ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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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5:42:27
한강의 기적? 기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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