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뮌헨의 감독인 루이스 반갈은 지난 12월에 이미 구단은 일본의 신동인
타카시 우사미의 성장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바이에른은 여전히 감바오사카의 샛별인
타카시 우사미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진심으로 1월에 카타르에서 우리의 트레이닝캠프에 우사미가 함께하길 바랬습니다"
"불행하게도 감바 오사카는 그를 트라이얼테스트에 보내는데 꺼려했어요"라고 데일리 요미우리에 루메니게가 말했다
"루이스 반갈과 스포르팅 디렉터인 Christian Nerlinger는 우사미의 비디오 몇개를 보았고 그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우리는 그를 우리 1군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걸 보고싶어요. 비록 제의 전이지만요"
"일본에는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선수들이 몇몇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그들이 아직 몸값이 비싸지 않다는 거죠."
"도르트문트의 카가와 신지의 성공으로 인해 분데스리가에 아시아 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아무도 그가 앞서나갈지 몰랐지만 그는 지금 엄청난 스타에요"
출처 : http://www.goal.com/en/news/15/germany/2011/02/04/2337736/bayern-munich-continue-to-monitor-japanese-wonderkid-takashi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Within Temptation
첫댓글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이 떠오른...
얜또머냐 ㄷㄷ
j리그를 분데스리가에 편입시켜야 할 듯
우사미가 이끄는 일본 황금멤버들은 이미 우리 골짜기 세대라 불리던 멤버에게 털렸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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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또머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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