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세계 선교회 뉴질랜드 지부(Global Mission Society in New Zealand)
17B Chesterton Tce Henderson Auckland New Zealand Email:woosd55@hanmail.net
☎001_64-9_836_0675. 001_64_27_734_8886(HP). 070_8257_0182(인터넷 전화_한국 시내요금)
수신: 선교 후원교회 담임 목사님. 선교 위원장 2010. 04. 26
참조: 선교 기도후원자
발신: 우 신 득(Joseph Woo) 이 수산나 (Susnna Lee) 선교사
할렐루야! 선교의 대장되신 우리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동안도 남태평양 뉴질랜드 선교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기도와 사랑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결실의 계절인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15:8)고 말씀 하셨듯이, 한 영혼이 구원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을 너무나 기뻐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오늘도 한 영혼 한 영혼이 복음을 듣고 구원의 자리에 이를 수 있도록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금년 1/4분기 동안 이곳 현장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사역을 통하여 주님께서 역사하셨던 일들을 함께 나누면서 선교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아프카니스탄 카지마 자매가 예쁜 공주(에스더)를 출산헀습니다
카지마 자매는 그녀의 가족들과 아프카니스탄에서 난민으로 이곳에 온 자매로서 그의 가족들은 오랜 세월 동안 조상 적부터 무슬림 신앙의 전통 가운데 살아온 자들로서 저희 부부가 전도하던 중에 복음을 접한 후 생전 처음으로 남태평양 다민족 교회에 출석하여 믿음의 자리에 이르게 된 첫 열매이기에 그 의미와 기쁨이 큽니다. 이 자매로 인하여 그의 어머니와 가족들이 주일 예배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며 그의 어린 형제들은 주일예배 시간에 찬양 부르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얼마 전에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매의 여동생이 예배 시간에 특송을 요청하여 그의 동생들과 함께 찬양을 하였는데, 얼마나 열심히 잘 부르는지....(비록 음정과 박자는 틀렸지만,.. )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주님께
아프카니스탄 카지마 자매의 딸 에스더(생 찬양하는 스링걸, 타기, 슈엘라 형제들(아프카니스탄)
후3주)를 위해 축복 기도하는 우 선교사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희 부부가 매 주마다 심방을 가서 그 가정을 위해 기도를 하면 "아멘," 하면서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모릅니다. 이 자매는 4살 된 아들이 있는 가운데 이번에 또 다시 귀한 딸을 출산(1월 21일)하게 된 것입니다. 임신 기간 중 많이 힘든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순산케 되었는데, 저희가 3일이 지난 후, 심방을 갔더니, 그때 까지도 산모에게서 모유가 나오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한국식 미역국을 끓여서 권했더니, 그녀가 순종하여 감사하게도 국을 먹은 그 다음 날 부터 젖이 나오기 시작하여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아기는 그들의 풍습에 따라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성경적 의미를 담아 에스더라는 새 이름을 지어 주었더니 그들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슬픈 소식은 저희의 전도를 받은 40대 초반의 혼자 살았던 다이애나(쿡 아일랜드) 자매가 얼마 전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이 자매는 평소에 지병이 있어 연약하였으나, 다행히 세례를 받고 주님을 영접한 자매였습니다.
대양주 예수교 장로회 뉴질랜드 노회와 대양주 총회가 설립 되었습니다.
총신 동문 가족 수련회(2010. 1. 27~29) NZ 임시노회를 마치고 난 후(2010. 3. 8)
지난 1월 27일 ~29일까지 오클랜드에서 3시간 반 정도 떨어진 로토루아 갈릴리 한인 교회에서 약 7ㅇ여명의 총신 동문 가족들이 의정부 열방 교회를 시무하는 김 국명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동문 가족 수련회를 개최하여 이곳에서 선교와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동문들이 영적 재충전을 받고 새 힘을 얻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또한 함께 온 MK 사역자를 통해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말씀과 기도로 교육함으로 자녀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더욱이 감사한 일은 이 일이 열방 교회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의 선교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과 헌신의 후원과 함께 저희 지부 선교사들이 함께 동참한 후원의 열매였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기간 동안에 이곳과 남태평양 지역에서 선교 사역과 목회를 하고 있는 동문들의 원활한 선교와 목회를 위해 노회 설립의 필요성을 오래 전부터 논의 하던 중에 이곳에서 사역하는 동문들과 교회가 연합하여 뉴질랜드 노회가 설립이 되었으며, 우 선교사가 초대 노회장의 중직을 맡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 지난 4월 5일~7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이미 설립된 호주 노회와 연합하여 대양주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조직 되었습니다. 대양주 총회는 지난 번 교단 총회에서 결의 된 해외 노회 복구 연구 위원회의 결정 사항과 지침을 따르기로 함과 동시에 남태평양 선교와 개혁주의 신앙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이 일에 동참하기로 한 것입니다.
사모 영성 세미나와 여성 영성 축제가 은혜 가운데 끝났습니다.
사모 영성 세미나에 참석한 사모들(2010. 3. 20) 여성 영성 축제(간절히 기도하는 여성들)
지난번 선교편지를 통해 알려드린 것처럼 사모 영성 세미나와 여성 영성 축제가 오클랜드에 소재한 한우리 교회에서 3월 19일~ 21일까지 미주 지역과 세계 여러 곳과 한국에서 사모들을 위해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는 황 순원 사모(미주 CMF 가정 선교원장)와 CMF 하와이 지부장 및 사모행전(인터넷)을 운영하고 있는 우 메리 사모를 강사로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뉴질랜드 한인 교회 선교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와 축제에 참석하였던 사모들과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기대와 감동과 감격과 감사의 시간들 이었습니다. 사모의 영성, 인격, 사명, 사역과 비전 가꾸기의 열강과 사모로의 부르심과 재 헌신의 다짐을 위한 통성 기도회는 감동과 눈물의 시간이었으며, 우 메리 사모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피플 퍼즐 세미나를 통해 목회와 선교사역에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에 있었던 여성 영성 축제를 통하여 교회 여성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성을 깨우쳐주는 감격과 감사와 헌신을 다짐케 하는 은혜와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금번 세미나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경험한 것은 주님의 거룩한 사역은 기도와 사랑과 섬김의 수고가 없이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일을 위해 5년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게 하심으로 도중에 원치 않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일을 위해 믿음의 헌신적인 분들을 통한 격려와 사랑과 수고와 섬김으로 인하여 풍성한 은혜의 말씀과 식탁의 교제와 사랑의 선물로 인해 금번 세미나와 축제에 참석하였던 분들이 너무나 기뻐하며 행복해 하는 시간이었음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 일들은 모두 이곳 뉴질랜드와 남태평양 선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의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선교 후원자 되시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이었음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승리 하시기를 바라며, 기도 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제목: 1.남태평양 다민족 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영접 하도록)
2.교회의 신실한 일군이 세워지도록(인내심과 동역자를 위해)
3.교회의 음향기기가 준비 되도록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복음의 동역자 된 우 신득 이 수산나 선교사
★ 선교 후원 간사: 김 광윤 목사(연락처: 031_755_0325_7. 010_3730_0813(휴대폰)
★ 선교 후원 계좌: 외환은행: 010_04_06393_718(GMS 총회 세계선교회)
국민 은행: 015_24_0012_594(우 신 득)
첫댓글 카페지기님! 고마우리. 늘상 카페 돌보며, 관리 하시느라. 수고가 많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