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얘기 해외로 보내는 소포의 안전을 위하여
청암 (이명수) 추천 0 조회 100 08.09.22 10: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22 12:57

    첫댓글 참으로 좋은 정보입니다. 저희 우체국(Contract Unit)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한국과 오랜동안 인쇄업 관계일을 하면서 한국의 박스들이 지질이 너무 빈약하여 애를 먹고 있습니다. 수술 후 힘드신데 우체국이 직장이시군요. 섬세하세 사진까지...감사!

  • 08.09.22 22:32

    장경석, 아니 로라장여사님! 청암 이명수 동문은 뉴욕회장님이십니다.

  • 08.09.22 15:29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OTL

  • 08.09.22 21:46

    이런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생활의 지혜 감사합니다.

  • 08.09.22 22:28

    휴지통을 뒤져서 조그마한 단서가 나와도 재포장 하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 08.09.22 22:31

    아! 한국인이 보낸 물건이라서 더 애착이 가겠군요! 하여튼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소포 보낼때 명심해 두겠습니다.

  • 08.09.23 10:42

    지난번에도 이런 유사한글을 개재 한걸로 기억 되는대,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8.09.23 11:52

    매사 적당히 적당히 하는 우리 국민들의 습성이 배어있는 듯하여 씁씁합니다. 선진국 국민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런지... 이런 곳에서 근무하는 청암회장도 썩 좋은 기분은 아닐 듯 생각됩니다. "적당히 적당히 대충 대충하는 습관"은 이제 버려야 선진국 국민이 되겠지요. 청암회장님, 자존심 상하드라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앞으로 잘 할 겁니다. 청암회장 파이팅 파이팅~~

  • 08.09.23 16:17

    꼼꼼하게 고객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 느껴지고, 포장재와 주소기록 라벨의 품질개선이 필요하겠군요. 그리고 불편한 몸에 업무가 과중한듯하여 걱정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