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 없이 겸손하자. <좌우명>
■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다. 하 지만 안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
■ 연습에는 장사없다. ■ 죽을 만큼 노력하자. ■ 안심하면 무너진다. ■ 불안하면 연습하라. ■ 나를 넘어서야 한다.
■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식사를 하고싶 다면 연습을 해야한다. 피나는 연습을 하지않으면 무의식적으로 오른손 이 나가게된다. 피나는 연습을 해야만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수저를 쥐고
식사를 할 수 있다.
■ 내게는 노력이라는 칼이있다. ■ 120%를 준비해야 무대에서 100%를 발휘할 수 있다. ■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않는다. ■ "몇년을 했느냐" 보다는 "어떤생각" 으 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 뭐든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전 "떳떳해 요." ■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 해보자. ■ 연기 연습을 하다 지치면 노래 연습을 하고..노래 연습을 하다 지치면 연기 연습을 합니다. ■ 드 라마를 찍을땐 최고의 배우가 되고싶고.. 마이크를 잡았을땐 최고의 가수 가 되고 싶습니다. ■ 저에겐 "고생"이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못해서 안하는것"과 "안해서 못하는것"은 다르다. ■ 물질적인 욕심 을 버리고 세상을 넓게 보고살자. ■ 자기 자신을 버릴 수 있는사람.. 항상 이거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임하자. ■ 파도는 계속밀려온다. 하지만 계속 헤엄치다보면 언젠가는 섬에 도착할 수 있다. ■ "지 금 피곤하다고 그냥 잠을 자면 내가 지는거다..." 이런 생각으로 연습을 하 고..
"오늘은 내가 이겼다." 라고 되뇌이며...잠이 든다. 가끔 너무 피 곤해 그냥 잤을땐.. 반드시 다음날 연습을하고, "이제 무승부다"라고 생각 한다. ■ 무대에선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 오면 "한없이 낮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 지금 못자고 힘들어도... 죽 으면 평생 잘 수있다. ■ 온갖 유혹의 손길이 보이더라도.. 잘 참아내 고 그 시간을 나한테 투자하자. ■ "무대위"는 팬들과 나의 약속이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 ■ 그래도.... 그러라고 해. ■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걸 알고있다. 그래서 더 "노 력"한다. ■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리막이 있을 뿐이 다. ■ 남한테 지고는 잠을 자지 못한다. ■ 괜찮아.. 이게나야... 다음에 잘하면 돼.!! - 실수에 대해 - ■ 사람들이 나의 무대를 보 고 "헉.." 하며 아무생각 하지 못할.. 그 수준을 "목표"로 한다. ■ "너희들은 나를 이기지 못한다." - 무대위에서 - "내가 가장 부족한 사람이다." - 무대 밑에서 - ■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 속.... 뭐든지 열심히만 하면 꼭 이루어진다. 죽을힘을 다 해 열심히만 하면된다. 어머니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한 다. ■ 새로운 스타가 나오면 대체 될 수 밖에 없다. 누구 도 영원할 순 없어요. ■ 늘 제 자신과 싸우지만 이번에도 싸워서 이기 게 해주세요. ■ 선천적으로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라 연습하 고... 남들 잘때도 연습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그래서 지금의 춤 을 출 수 있게 되었다. ■ 정말 자신이 원하는 하나를 잘 해내려면.. 다 른 뭔가를 포기해야 하는거 같아요. ...... 다 가질 순 없죠. ■ 대체 될 수 없는 인간이 되자. 관객은 냉정하다. ■ 별은 뜨면 지게 되어 있 어요. 그래서 멋있게 지고 싶어요. ■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 "그냥 섹시하다거나.. 멋있다..." 라는 말은 별로다. 자신감있게.. 자신 에게 맞게 표현하면,
그것이 "섹시하다" "멋있다"라는 느낌으로 바뀌는거 같다.
- 섹시함에 대해 -
■ 매일 아침 세수를 하면서 "거울"을 똑바로 쳐다봐요. 내일 아침에도 "이 눈빛"을 하겠다고 다짐해요. 그 렇게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거울을 볼 거에요. ■ 무대에 오르면 제가 교주가 된 느낌이에요. ■ 자기보다 더 잘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무대 에선 자기가 "최고" 라고 생각하고 해야 200% 실력이 나오는거 같아요.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 자신있습니다. ■ 제가 춤을 추는 곳... 그곳이 어디든 바로 거기가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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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세상은 너의 중심으로 돌아가되, 너를 한없이 낮춰 라." -1집 첫 무대에 섰을때 "세상은 다 내 것이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제일 아래다"라는 생각을 하고.. 이 말을 항상 명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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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 ■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 려면 "후배"나 "선배님"들한테 먼저 가서 인사도하고... 실력이 있고 없 고를 떠나서 자신이 먼저 예의바르지 않으면 인정 받을 수 없다.
■ 저는 "춤 못춘다" "노래 못한다" 라는 말은 참아도... "착하지 않은 것 같다.." 라는 말은 못참아요.. ^^* ■ 구름(팬클럽)이 없으면 비도 없습 니다. ■ 저는 연기라는 것보다 사람을 얻었다는 것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얻었다는 것이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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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3년정도 까진 사랑이고.. 그 후 평생을 같이하는건 그 사람에 대한 예의 고 존중.. 존경심이다. 외적인걸 사랑하면 3~4년이면 사랑이 끝나지 만... 존중할 가치를 사랑하면 그 사람을 평생 사랑할 수 있다.
■ 키스를 한다면 자신의 모든것을 준 것이라 생각한다. ■ 여자를 이용하 는 남자는 혼나야 한다. ^^* ■ 저는 외모보다 마음이 예쁜 여자가 좋아 요. ■ 귀엽게 똥배가 좀 나왔거나 팔뚝에 살이 있어서 야들야들~` 흔들 리는 여자가 좋아요.. (없는 배도 내밀게 하는남자..ㅋㅋ) ■ 눈물 흘리 는 여자를 보면 안아주고 싶다. ■ 여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면 `?. - 절대 용서 안돼죠. 여자친구의 과거는 모두 덮어주고 이 해할 수 있지만... 저를 만난 후 바람을 핀건 절대 용납할 수 없어요. 한번 배신한 사람은 앞으로 또 그럴 수 있거든요. - ■ 나를 확`~ 쥐어 잡고 살 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 ------------------------------
탤런트<김성수> - 인간 정지훈 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정신셰계가 의심스럽다.
사부님<박진영 > - "비"는 논리적으로 사람 IQ를 자극시키는게 아니라 EQ를 자극시켜 서 가슴에서 가슴으로 얘길한다.
■ 비 1집 시절 라디오 프로그램 에 박진영씨가 나와서 했던 말.
- 항상 뭐라고 야단을 쳐도 반응 이 없어서, 도대체 내 말을 알아 듣는 걸까 싶었는데 어느날
지훈이의 방 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울어버렸다.
방 한쪽 벽에 여태 까지 박진영이 꾸중했던 말이나 지적했던 것을 잊지 않고 고치려고
포스트 잇에다가 다 써가지고 붙여놓고 있었다고. 그게 너무 슬퍼서 눈물 이 났다고. |
첫댓글 이 글 여기에도 있네. 싸이에서도 봤는데^^* 배우분들이 아니라 ... 저건 모든사람들이 명심해야할 그런 구절같아. 배우분들이야 연습하실때나 공연하실때나 언제나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해주시니 ... ㅋㅋ 난 댓글 도배 .... ㅜ.ㅜ ㅎㅎㅎ
ㅋㅋㅋ음...그렇군요..좋은 말들이고 진짜 비"는 강하네여..^^ 글고 저도 은근 답글은 다 달아여~ㅎㅎ
에이,, 은근히가 아닌데요?! ㅎㅎ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