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에 올라서니 하산할 도통골이 먼저 보인다 395분기점봉
안부4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아부내 그리고 중간 끝에 대본 해수욕장이 호미지맥 능선넘어 토함산이
481전망봉에서본 함월산 습지넘어 611봉 저봉에서 넘어가면 무장산으로 가기도 좌측 안부에서 하산길이 열리고 그넘으론 만리성산 그리고 저 도통골로 그러나 부산일보에서 소개한 코스되론 6.30분인데 저 하산지점 까진3.25분 해서465봉 함월산 표지석 그리고 감로암 쪽으로 히니 전체시간 5.10분만에 매표소로
능선 그리고 정상에 서니 바람이 엄청분다 손끝이 시리다 무장산 억새밭이 보인다
능선넘어 포항 시가지도 보이고 호미지맥591봉에 서서 만리성산 능선이 길게 누웠고 산사태 난곳 지나온 함월산 다시 보고 함월산과 만러성산이 연결되는 성황재 두번째h장에서 여기서 성황재로 가기도 오늘의 하일라이트
584봉 에선 정상패 465봉 에선 정상석
두팀이 나누어서 간듯 여기도 부산일보 리번이
감로암골로 내려오니 낙엽이 이렇게 많이
수목장
감로암
기림사 매표소
한시간 정도 앞당겨진 산행 오면서 골굴사에 둘러
염주를 목에건 개 포즈도 취해준다
골굴암의 전경
육모정
남근바위와 여궁
골굴암 마애여래좌상(보물5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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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등네미 산행기 원문보기 글쓴이: 등네미
첫댓글 등네미 대장님! 입산이 통제라고 해서 걱정 했는대 막상 잘 다녀 왔고요. 고생 많았습니다. 도망가서 그런지 내 얼굴은 없네요.
많이 담아 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두분 대장님 ! 칼바람 산행 수고하셨네요. 즐감. 감사합니다
고만 고만한 산이 올망졸망있는 함월산.... 만리성산도 언제 가봤는지 가물거리고...
감합니다
등네미 대장님 사진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옆친구가 그냥 낙엽으로 묻어 버릴려고 하네요 아직 묻히기는 억울해요. 정말로 함월산 등산 잘 했읍니다.
아! 회장님이 셨군요.
함월산 수고하셨습니다. 소백산 도솔봉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