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31.월 새벽예배 설교
*본문; 사 29:16
*제목; 주님은 토기장이, 나는 진흙
“16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사 29:16)
오늘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가 어떤 본질적인 존재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계신다.
주님은 “토기장이”요 우리는 “진흙”일 뿐이라는 것이다.
주님이 토기장이이시니, 모든 것이 주님의 의도대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든지 주님의 목적과 뜻이 담겨져 있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생이 바른 길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 만드신 토기장의 의도와 뜻을 깨닫고 이를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당신은 왜 지음 받았는가? 이를 깨닫고 이를 이루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기도한다.
둘째는 우리 인생의 모든 주권이 토기장이이신 주님께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을 인정하시고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님, 반대로 이를 깨뜨리시고 폐기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믿음이란 이런 하나님의 주권 아래 나를 두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진흙이다. 그야말로 먼지일 뿐인 것이다. 하나님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존재, 이 고백이 바로 우리 스스로를 가장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다.
진흙은 물과 불이 필요하다. 그래야 바로 뭉쳐지고,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는 자가 된다. 물은 기도의 눈물이고 불은 연단이다. 그러므로 물과 불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려 하지 말라. 우리가 더욱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첫댓글 우리는 진흙이다. 그야말로 먼지일 뿐인 것이다. 하나님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존재, 이 고백이 바로 우리 스스로를 가장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다. 진흙은 물과 불이 필요하다. 그래야 바로 뭉쳐지고,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는 자가 된다. 물은 '기도의 눈물'이고 불은 '연단'이다. 그러므로 물과 불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려 하지 말라. 우리가 더욱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