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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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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보살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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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따라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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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성령으로 새 몸을 입었사온즉 성령이여 떠나지 마옵소서 매 순간 성령의 임재로 말미암아 주님과 완전히 연합되어지기를 소망하옵나이다 내 안에 계신 주님만 믿으며 의지 하옵나이다 주여 찬양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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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나님의 것입니다. 저에 사는것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할 때입니다. 늘 성령충만으로 살게 하여 주세요. 성령님이 함께하지 않은 삶은 죽은 삶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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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생령의 삶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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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귀한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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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사람으로 살게해주신 주님께 영광 기쁨과 소망을 갖고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을 내모든 전부로 받아들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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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하늘에 속한 피조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세상을 리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 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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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불어 넣어 주신 생령으로 영을 가진 존재 입니다. 성령으로 부르심 받은 우린 거룩한 존재 입니다. 성령하나님 내속에 모시고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도를 닮은 사람이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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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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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대로 살고 싶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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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교제를 위해 지음 받은 사람이 관습과 세상의죄에 노예가 되지않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유케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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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을 받음으로 생명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므로 하나님을 떠난 자는 죽은 자이며, 하나님이 없이 사는 자도 죽은 자입니다. 한 줌 먼지에 불과한 인생을 사랑하시어 생명체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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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9] 생령이 된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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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인도하는 삶을 순종하며 살게하소서.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듣고 지키며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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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께서 절 만드셨던것 과 같이 지난 것들을 다 버리고 새 피조물로 세워주셔서 성령 안에 임하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으로 절 이끌어주심을 믿읍니다. 절 사용하여주셔서 하나님에 축복된 자녀가 되게 하여주시고 절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쓰임받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오로지 하나님 한분만이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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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으신 그 형상대로 우리안에 주신 그 생명을 온전히 더욱더 사랑하게 하시고 모이기에 힘쓰며 지혜와 간구로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모이게 하신 뜻과 계획하심을 온전히 바라볼수 있도록 주님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오로지 주님께 묻고 간구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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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었다면 그에 걸맞는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 G께서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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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숨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생령이 되어서 살아있음이라 하시니 하나님의 제게 부으시는 성령으로 살아있음이라 고백합니다 선한 일과 믿음의 순종으로' 나의 하나님 안에 거하는 증표가 되게 하시고 나의 하나님의 동산 안에 거니는 주인과 함께 하는 기쁨이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을 성실하게 찬양하고 높임으로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주 하나님을 가장 먼저 가장 확실히 보는 눈으로 가장 예쁘게 마주 웃는 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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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 시한이 다되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거니와 하나님께서 친히 불어넣어주신 영은 천국또는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친히 생기를 불어넣으주셨기에 하나님께서계신곳 천국에 갈줄 믿습니다. 성령하나님만 따라가는 오늘하루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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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생기로 저희가 테어났습니다. 늘 호흡가운데 아버지께서 주인되시어 깨어있는자로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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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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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으로 지음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합당한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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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령이 되었다. 생령이 되어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만 되는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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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나의 육신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은 형상으로 지으시고 영혼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격을 불어 넣으셔서 온전한 인격체로 만드셨습니다. 그 인격체의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뜻을 펼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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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지으시고... 생기... 생령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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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달리 하나님의 영 생령을 부어주셔서 성령의 사람이 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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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spiritual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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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늘 생기를 불어 넣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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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생령을 부어주셔서 특별하게 하신 하나님, 오늘하루 나의 특별한 존재를 깨닫고 그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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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창조 하시고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에게 성령의 영으로 인도하시사 영적인 삶을 살게하시고 살아계신 성령을 체험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축복하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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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래 "흙"이었습니다. 존재 자체가"없음"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아니고는, 우리는 먼지요 티끌 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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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우리는 토기입니다 하늘에 속한 살아있는 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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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창조하신 최초의 모습을 보고있네요. 이렇듯 우리도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는 지체이기에 오늘도 썩어질것을 위해 살지말고 영생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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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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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령이 인도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주께서 저에게 생명을 주셨는데 저 자신을 위한 삶 보다는 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자를 위해 살게 하시고 베푸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재물에 노예되지않고 재물을 관리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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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우리들이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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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셔서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살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그런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고 사는게 대부분입니다..지금이순간 다시금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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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하늘에 속한 피조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세상을 리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 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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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신 내용이기도 하지만 아담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과 창조의 섭리를 되찾을 동안에만 한시적으로 살도록 허락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세상에 매여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믿음을 얻고 생명의 말쓰으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과 창조의 섭리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모든 사람에게 심겨진 원죄에서 나오는 욕망과 세상의 지식에 속아 수없이 많은 죄의 열매들을 맺을 수 밖에 없지만,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대속의 은혜로 인해 그 많은 죄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마지막 날까지 보류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성령께서 공급하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지는 믿음이 될 때 비로소 그 영혼이 살아나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말씀 공부도 중요하고 기도하며 찬양하며 경배드리는 것도 다 중요하지만,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경외와 경배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열심을 따라갈 수 없음에도 예배만이 살 길이다 가르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에게 "너희 믿음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로 경와로 또는 우리의 믿음으로 이룰 수 없는 그것을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기 위해서는 성령께 자신의 몸과 마음과 목숨까지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 때문에 "순종이 제사(예배)보다 낫다" 가르치는 것이다. 듣는 자는 깨달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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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물어넣으신 생명의 생령으로 삶이 시작된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님의 사람이므로 주님안에서 성령의 사람으로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새롭게 살아 가도록 주님 나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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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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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호흡이 우리 안에 있습니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영적 분별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칙대로 살아가는 선택받은 나의 모습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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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령이 없으면 나는 한 순간도 살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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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사람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으셔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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