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돈까스 돈카츠준
공덕에서 진료하는 견우가
가격 대비 맛이 괜찮은
마포 돈까스에 가고 싶을 때면
찾고 있는 돈카츠준이 있습니다.
날도 구리구리하고
마포 돈까스도 그리워 이곳을 찾았습니다.
정성들여 더 맛있는
마포 돈까스 돈카츠준 영업시간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포장, 배달 가능합니다.
건물 초입에 있어 찾기도 쉽습니다.
아지트스러운 아담한 맛집입니다.
문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곳입니다.
마포 돈카츠준 메뉴, 가격
히레, 로스 위주의 구성입니다.
전문점다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기본찬
사과 드레싱, 수제 소스
트러플 오일은 달라고 하면 줍니다.
히레, 로스를 주로 하는 곳입니다.
안심, 등심
위치, 주소, 전화번호
정성훈 셰프가 정성을 들여
히레, 로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훌륭한 돈가스라도
어느 정도는 탄수화물의 보충이 있어야
든든함이 오래가기 마련입니다.
목넘김을 도와줍니다.
등심(로스)
새콤달콤한 사과드레싱을 올린
양배추 샐러드
비계층을 동반한 등심
최근의 트렌드는 가브리살까지 포함한
3개의 식감을 동시에 즐기는게
포인트입니다.
기름진 느낌을 잡아주면서
단백질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있어
소금만한 도구가 없습니다.
히말라야 암염의 특징상
상당히 짜기에 넓게 펼쳐 제공합니다.
와인 솔트를 제공합니다.
역시나 갑은 고추냉이
새콤달콤한 사과드레싱과
의외로 궁합이 잘 어울립니다.
수제 소스도 그리 짜지 않고
짭조름한 정도여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트러플 오일을 살짝 찍을 수도 있지만
넉넉히 올려도 저항감을 주지 않습니다.
어느덧 안심
비주얼이 상당히 러블리합니다.
붉은 색은 고기가 안 익은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반응이기에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러플 오일을 더해
조금더 육즙스럽게 즐겨 봅니다.
제주산 돼지고기로 맛을 내서 그런지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육즙과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밥을 어느 정도 먹는게
기분좋은 든든함을 유지하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육즙이 촉촉하게 젖어있어
여기에 와사비를 올리면
기름진 맛을 잡아주기에
먹는 내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 아담한 곳에서
오너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히레, 로스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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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마포 돈까스 돈카츠준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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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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