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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첫사랑 시리즈 1> 그 아이
(혜원)임춘희 추천 0 조회 82 23.08.04 15: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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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04 15:52

    첫댓글 선생님들 무더위가 하도 기승을 부려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 드릴 수 있으려나?
    하면서 얼라 같은 글 올립니다.
    문학이 아니더라도 잘 봐 주시이소.^*^

  • 23.08.04 17:49

    아름다운 글입니다. 빼어난 감수성으로 때묻지 않은 첫 순정을 그려낸 수작입니다. 황순원의 소나기에 비교할 만 합니다. (농담 아님).
    내가 영화 감독이라면 tv문학관 한편 찍고 싶어요~!^^

  • 23.08.05 12:30

    공감이 갑니다.아름다운 소시적
    이야기가 꼭 제이야기 같습니다.
    또 써 주시소.동시대의 이야기는 읽는이의 감성에 홍시하나 얹어 줍니다.

  • 작성자 23.08.05 18:47

    @정임표 항상 제 글에 대해서 점수 낫게 쳐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8.05 18:49

    @숙 온 ( 서해숙) 숙온 선생님도 그랬습니꺼?
    서툴은 글이지만 가끔 올리겠습니다.^♡^

  • 23.08.05 09:43

    아름다움이 있는 작품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더위 잘 보내십시오.^^

  • 작성자 23.08.05 18:52

    선생님께서 아름다움이 있는 글이라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만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 23.08.05 14:23

    역시 글 잘쓰시는 선생님의 감성은 저와는 너무 다르네요. 우리반에도 서울에서 전학온 남자애가 있었는데 얼굴이 뽀얀지 까무잡잡했는지 기억도 없어요. 무관심이었다는 것이지요. 지금도 성격이 너무 드라이하다고 남들이 말하니 이런 서정적인 글이 나올리 없지요. 황순원의 소나기를 읽은 기분 ㅋ

  • 작성자 23.08.05 18:54

    언제나 참꽃 같이 연하고 보드라운 조경숙 선생님~~특히 목소리가~~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조경숙 선새엄 저는 사니라꼬 바빠서 황순원의 소나기 읽어 보지 못했거든요. 이번 기회에 그 작품 꼭 읽어 보겠습니다.

  • 23.08.05 15:07

    아름다운 글입니다 금방 읽어 내려갔습니다 아쉽습니다
    다른 내용이 계시다면 또 올려 주시면
    이 무더위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8.05 18:55

    선생님 그렇게 봐 주신다니 고마워서 꼭 밥 한 끼사드리고 싶습니다. ^♡^

  • 23.08.05 15:54

    임춘희샘.
    닐씨도 더운데 우리 이거 첫사랑 시리즈로 나가봅시다.
    <첫사랑 시리즈 1> 그 아이로 질러 주세요.
    남학생, 여학생 벌떼같이 달려들 겁니다. ㅎ

  • 작성자 23.08.05 18:56

    정말 그럴까요? 그렇다면 그리 해 보겠습니다.

  • 23.08.05 18:56

    헉. 저는 첫사랑 없는데요. ㅋㅋ

  • 작성자 23.08.05 18:57

    @조경숙 선생님 맞지예? ^♡^

  • 23.08.05 21:35

    임춘희 선생님의
    첫사랑 잘 보았습니다.
    두 번째 바톤 제가 받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08.05 21:36

    예. 선생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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