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문학회 회원 제위
시에문학회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시에문학회 회칙 제3조(목적) 및 제4조(사업)에 의거 ‘공동체의 겸손한 연대를 지향하는 문학정신을 좌표로 삼고, 문학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동시대적 변화의 징후를 포착하여 새로운 담론을 추구’하는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6년 하반기호(통권 제15호)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6년 하반기호(통권 제15호)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시에문학회 회원님의 옥고를 게재코자 하오니 꼭 집필하셔서 본지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시에티카 시인(김기화, 정선희, 조하은, 최월강) 원고마감: 2016년 6월 20일/신작시 5편
2. 시에티카 시(시 부문 전체 회원) 원고마감: 2016년 7월 20일/신작시 2편. 단 시에티카 시인 대상 4명 제외
3. 시에티카 에세이(에세이 부문 전체 회원) 원고마감: 2016년 7월 20일/신작에세이 1편(원고지 12매 내외)
4. 문화예술 산책 원고마감: 2016년 7월 20일/신작 문화예술에세이 1편(원고지 15매 내외)
5. 시에티카 소설(소설 부문 전체 회원) 원고마감: 2016년 7월 20일/신작소설 1편(원고지 80매 내외)
6. 시에티카 서평 원고마감 2016년 7월 20일/서평 대상 시인은 시에티카 시 작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7. 시에티카 평론(평론 부문 전체 회원) 원고마감: 2016년 7월 20일/내용 및 원고량: 해당 꼭지 결정 후 추후 개별 연락
8. 원고제출 시 지켜야 할 사항
♣ 원고는 반드시 한글문서로 작성을 하여 이메일(sietica2009@hanmail.net)로 보내주시고 사진도 꼭 첨부해주십시오.
♣ 원고는 한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 한자를 쓸 경우 한글을 먼저 쓰고 한자를 괄호넣기 해주세요. 예) 시인(詩人)
♣ 산문 및 평론에서 부호 통일하기: * 단행본, 소설, 시집 등: 『 』 * 시, 단편소설 등: 「 」 * 문장 속에서 인용 시, 인용 소설: “ ” * 소설에서 대화: “ ”, * 강조문구나 단어: ‘ ’ 꼭 지켜주세요.
♣ 원고 하단에 주요 약력(00 00 출생. 0000년 0000으로 등단. 시집 『00000』)과 연락처(우편번호, 주소, 전자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어주십시오.
* 회비납부 계좌: 농협 352-0942-9401-73 양효숙
♣ 회원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은 『시에티카』와 시에문학회 발전의 가장 큰 힘입니다.
2016년 6월 9일
시에문학회 기획편집위원회 올림
첫댓글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6년 하반기호(통권 제15호) 출발입니다. 시에문학회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으로 알차게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수고 많이 하시네요, 잘 알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려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고가 큽니다. 알찬 결실 기대합니다.
@최재경 좋은 작품 또 기대합니다.
@이영림 좋은 작품으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양문규 네, 두루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 모두모두 참가하여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6년 하반기호(통권 제15호)가 빛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뜨거운 계절인 만큼 분발해서 더욱 열심히 써야 겠지요? 화이팅입니다!!!!
@성백술 살아있는 시, 화이팅입니다!
벌써 하반기라니... 문예지는 세월을 재촉하는, 세월을 잡아당기는, 아주 고약한 버릇이 있네. ㅎㅎㅎㅎ.
그래도 책은 잘 안 늙습디다....
그렇게 길을 내며 세월을 끌고 갑니다. ㅎㅎ
@권용욱 그러게요. 책은 백년, 천년을 살더라고요. ㅎㅎ
그러게, 벌써 하반기라니, 김 작가 연락 못해 미안하요.
수고 많습니다. 복 지으시니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좋은 시와 함께 청청한 나날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출했습니다. 죽을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