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지 『시에티카』 2015년 · 하반기 제13호 (시와에세이, 2015)
차례
시에티카 초대시
김인호 어머니
문성해 낮에 든 잠
문태준 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
박두규 어느 날 일기
송찬호 3월
신현림 당신 집을 찾았다
이규리 추분
이원규 소주 생불
이은봉 우금치 단풍
이정원 행운을 찾아서
정안면 순천만에서
시에티카 시인
고수민 불혹이란 별자리 외 4편
이기영 아랫입술이 윗입술에 가 닿듯 외 4편
차민기 시원(始原)으로의 회귀
안원찬 밤나무 2 외 4편
정경용 하얀 나비 외 4편
김학중 귀환하는 것의 힘
시에티카 시
강경아 긴요한 골목 외 1편
강 규 손이 하는 말 외 1편
강문출 참새 외 1편
강옥매 할미꽃 외 1편
고 철 백비(白碑) 외 1편
권용욱 남N남 외 1편
김기화 검색창 외 1편
김낙향 CCTV 외 1편
김동준 티눈 외 1편
김 명 딸꾹질 29 외 1편
김민호 화려한 밤 외 1편
김성희 왜 외 1편
김연안 어스름밤 외 1편
김영수 이야기가 있을 법한 외 1편
김영애 불가촉과(不可觸果) 외 1편
김청수 가뭄 외 1편
김현식 그리운 길, 외로운 길 외 1편
나문석 그는 왜 죽어야만 했는가 외 1편
나영채 그때부터 가을이 깊어졌다 외 1편
남호순 눈물 외 1편
남효선 부레옥잠 외 1편
문선정 저기 푸른 별, NBL(Northern Boundary Line) 외 1편
박봉희 덜 깬 꿈 외 1편
박정선 잉크가 마르기 전 외 1편
백혜옥 낙타가 넘어졌다 외 1편
변영희 금섬슈퍼, 날다 외 1편
성백술 친구를 추억하며 외 1편
성태현 어느 포토그래퍼의 시각 외 1편
신형주 해바라기 외 1편
유승도 거미를 내쫓다 외 1편
유애선 나비무늬 웨딩드레스 외 1편
이 권 나의 공화국 외 1편
이세진 느림의 미학 외 1편
이영림 개양귀비꽃 외 1편
이주하 셀카 외 1편
장상관 바람 청진기 외 1편
장자순 지금 외 1편
전장석 옥바라지 여관골목 외 1편
정서영 동상이몽 외 1편
정선희 두 번 피는 꽃 외 1편
정이향 신용카드 외 1편
정지윤 동전 속의 새 외 1편
정하선 남한산성 외 1편
최월강 귀향 외 1편
최재경 어떤 여름 외 1편
한상철 독음(讀音) 외 1편
허남기 다윗의 별 외 1편
황구하 흰 고무신 외 1편
황지형 명태전을 부치며 외 1편
시에티카 시로 여는 에세이
구광렬 間 60/간(間)
박라연 내 작은 비애/늘 몰라서 아프고 외로운 사람
박진성 나의 아름다운 사전/몸이 흐린 날
이재무 두부에 대하여/논두렁 밭두렁 출신들
2015년 시에티카 신인상 작품공모 당선작 발표
● 시 부문
조하은 겨울을 지나는 법 외 2편
당선소감
시 부문 심사평
● 수필 부문
심진표 시인이 살았으면 하는 곳
당선소감
장현재 아버지의 빈집
당선소감
수필 부문 심사평
시에티카 소설
이선규 바람개비
시에티카 문화예술 산책
김창식 우리 곁의 칸트
시에티카 에세이
김영범 그녀의 손톱
김정례 청개구리 부모
백지은 할미꽃 당신
안경호 다시 ‘로우라’를 만나며
양효숙 이야기 임플란트
이혜경 걸인
전향규 순선이
첫댓글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5년 · 하반기 제13호가 따끈따끈 나왔습니다. 정성으로 함께하신 모든 필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매번 넘 고생 많으세요. 소주 한 잔 따라 드려야 하는데, 머네요. 좋은 기회 있겠지요. 벌초라서요.^^
@안원찬 마음 가까운 먼 길,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표지부터 콱! 백색의 위압이 느껴집니다 ㅎㅎ
ㅎㅎ 대전에서 뵈어요.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두루 마음 모은 수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표지에 있는 시에티카 누가 쓴 필체요
궁금하면~! ㅎㅎ
깔끔한 표지속 시에티카 창문색이 가을이네요! 편집하시고 출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루 또 많은 수고하시는 효숙 양, 감사감사요!
감사!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날 뵈어야지요.
가을날 곱게 물든 단풍처럼 찾아올 시에티카...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대전서 뵈어요.
시에티카 황구하 편집국장님을 비롯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발송작업 등 늘 땀흘리는 수고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가을은 바쁘다 바빠입니다.
13호 만드시느라 황구하 국장님 애 많이 쓰셨어요, 대전에서 만나서 반가웠구요.
예, 뵐 때마다 건강하고 환한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한 13호 식감이 쫄깃하네요. 제작에 애쓰신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대전 모임 즐거웠습니다...^^
가을빛 환한 날, 또 반가이 뵈어요.
황구하 편집국장님의 꼼꼼함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엄청 수고 했쥬~ 감사해유.
따듯하게 마음 챙겨주셔서 제가 고맙쥬~ 감사해유.
우리 시가 실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