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5.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문재인 취임사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불의를 정의 거짓을 진실 불법을 합법
문재인 죄가 얼마나 크기 윤석열 손발 자르고 팔다리 까지 묶어
문재인 일부 국민을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죄를 감출 수 없다.
문재인 자기비리 덮으려 검찰대학살 검찰개혁
문재인은 자기 죄를 덥기 위해 제2의 범행 검찰개혁 1호 문재인
문재인 추미애 법치 짓밟은 죄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해야
검찰학살에 문재인 지지율 3%p 상승 민심까지 조작
최강욱 공직비서관 검찰 심사 이석기 구속이 올으냐 글으냐
문정권 비리 수사하던 검사 쫓겨난 자리 운동권사파 호남출신
▲ 심채철 반뿌패부장 문재인 후배
- 반부패부장 심재철 "백원우 기소 미루자"조국 조국무죄 주장
- 양석조 연구관, 심재철에 네가 검사냐 “조국 변호인이냐” 항의 600
- 진중권, “방부제 놔야 할 자리에 곰팡이 앉혀 놨다”
수사방해 기소방해 직무유기직권남용 공수처 수사1호 수사
▲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최강욱 기소, 중앙지검장 결재거부 3차장이 총장재가로 기소
반부패부장 -검찰국장-서울중앙지검장
▲ 유재수 -
'우리 편이니 비리도 봐주자' 정권인가 조폭인가
임종석 숨어있다가 검찰 대학살 나타나
진중권 "檢 손발 묶이자, 도망쳤던 임종석 벌써 돌아왔다"
▲ 진중권의 작심 비판
“친문양아치들, 개그 하네요. 알아서 나가라는데 윤석열 총장 물러나면 안되 -촛불사기 민주당"...'檢 학살 인사에 "친문 양아치 개그" - "총선 때 ‘촛불사기 민주당’만 안 찍으면 된다"
- "문 대통령, 일국의 대통령보다 PK 친문 보스"
- 문재인 주변에 간신·쓰레기 너무 많다
- “‘공화국 최고존엄’, 문재인 어처구니가 없다”
- “법무부 장관 취임식이 실은 친문 왕조의 세자 책봉식”
- 윤석렬 고발하겠다는 "최강욱은 천하의 잡범
▲ 참여연대 김경율 비판
- 조국 옹호세력 보며 中문화대혁명 당시 '대량 살상' 같은 광기 느껴
- 조국 혐의 공소장에 적시'아무것도 발견된 게 없다'는 분들 사기꾼"
- "조국에 대해 말하면 靑측근으로부터 저를 체크ᅟᅪᆫ다는 연락 집단적으로 숨기고 속이- "조국 사태 소련 중국 혁명 대량 살상 같은 광기 느껴- 조국 지지자에 "구역질" 비난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단독] 북한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만물상'도 뚫렸다…정부 차단 시스템 구멍 정부가 열어줬나
- '209만명'이 그냥 쉰다… '허리 역할' 20~40대 비중 높아
- 北 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조선관광' 사이트 뻥 뚫렸다,우리 정부가 열어줬나
- [펜앤수첩/안덕관] 문재인의 경제파탄 비판하며 '나홀로 천배 시위’하는 자영업자 김현진씨
- [사설] '월성 1호기' 조작 무려 3차례, 검찰 수사 사안이다
- [사설] '수익률 극대화' 나서도 모자랄 국민연금, 정치오염 안 된다
- [오피니언] 사설 오죽하면 財界서 ‘규제개혁비례당’ 고육책 나왔겠나
- [사설] '월성1호 조작' 한수원 압수 수색으로 증거부터 확보해야
- 30억 아파트 상속세…韓 8억 vs 美 0원
- [사설] 전세대출 규제, 집값 잡으려다 전세 불안 부를라
- [사설] "구직 포기, 그냥 쉰다" 209만 청·장년 증가, 이게 일자리 현주소다
- 4분기에 세금 79조 퍼부어, 작년 성장률 2% 턱걸이
- [사설] 금융 위기 이후 최저 2% 성장, 그나마 4분의 3이 세금
- [오피니언]사설 통상임금 2차 충격 부를 大法 판결…더 커가는 기업 비명
- [사설] '법 위에 주먹' 건설노조의 일자리 횡포, 이대로 방치할 건가
- [사설] 세금 깎아주는 미국, 더 걷는 한국…어디서 경제활력이 생기겠나
- [사설] 대한민국 휘감는 '명령경제'의 망령을 물리쳐야 한다 정책실장김상조
♣ 문재인이 망친 외교 안보
- 문재인 대북정책 목표가 ‘북녘의 핵보유국 완성’?
- 문재인 정권·여당, 총력으로 친북·반미
- 당정청, 美대사에 "조선 총독" 총공세
- [사설] 지금 美北 상황에서 관광객은 언제든 인질 될 수 있다
- [사설]北, 대남 도발전문가를 외무상에… 협상 이탈은 고립만 부추길 것
- [사설] 대가 없는 북한 개별관광 허용은 잘못이다
- [단독] 북한 운영 공식 웹사이트, 최소 10곳 국내 접속 가능…'이적표현물' 수두룩
- 美국무부 “해리스 대사 발언은 美정부 공식 입장...트럼프 대통령 대변 노력 전적으로 신뢰”
- [오피니언] 사설 北은 軍강경파 앞세워 核협박 강화…文정권은 美와 균열
- [오피니언] 시론-김상협 국제부장 文대통령의 위험한 ‘김정은 짝사랑’
- 北은 호응 않는데… 통일부 "北비자 받고 中여행사 이용하면 된다"
- [朝鮮칼럼 The Column] 금강산 관광 강행은 국가적 자살 행위
- [사설] 주한 미국대사 혈통·외모 비난, 문명국가 시민의 수치다
- [사설] 국민과 장병의 안전 최우선인 청해부대 파견
- [사설] '공습경보 해제되자 머리 내민다' 임 前 실장 정말 그런가
♣ 문재인 갑질 남남강등 조장 내란 중
- 내홍설 휩싸인 정의당…비례대표 후보 자리싸움?
- 광화문 모인 애국시민들 "이대로 가면 곧 공산혁명 마무리" “나라 없으면 교회도, 신앙자유도 없다”
- "최악의 검찰인사… 미국선 사법방해죄로 탄핵감"
- [사설] 신임 검찰 간부 "조국 무혐의" 주장, '더러운 이름' 남길 것
- [朝鮮칼럼 The Column] 대통령制 권력에 취했다
- '조국 무혐의' 심재철에 "네가 검사냐"···초유의 상갓집 항명
- [사설]김형오 위원장, 한국당 공천 물갈이 넘어 보수세력 판 바꿔야
- [사설] 경찰 개혁, 말만 앞세우지 말고 당장 입법하라
- [사설]조국 옹호한 박찬운 인권위원, ‘조국 진정 사건’ 맡아선 안 돼
- [김정호 칼럼] 성공해서 불행한 나라
- 백원우 김경수 윤건영 등 文정권 실세들, “정권 초에 유재수 비위 알려지면 안 된다”...감찰 무마 청탁했다
- 親文' 심재철 신임 대검 부장 “조국 무혐의 보고서 만들어라”...수사검사들 "네가 검사냐" 정면반발-
- [오피니언] 사설 이젠 親文 검찰 간부가 대놓고 ‘조국 무혐의’ 조작하나
- 진중권, ‘조국 무혐의’ 주장한 심재철 비판…“공수처 1호 대상”
- 檢 반부패부장, '조국 무혐의 처리 해야'
- 반부패부장 심재철 이번엔 "백원우 기소 미루자"
- [사설] '우리 편이니 비리도 봐주자' 정권인가 조폭인가
- [사설] "당신이 검사냐" 국민 심정 그대로 대변한 말이다
- [단독]“청와대가 독립성 흔들어” 인권위 게시판 부글부글
- [사설]檢 직제개편 강행… 분란과 반발 자초하는 인사 계속돼선 안돼
- [사설] 수사 방해 인사 해놓고 “기강 바로 세우겠다” 하는가
- [오늘과 내일/정연욱]4·15총선은 결국 文정권 심판으로 간다
- [단독] 서울대 학생들, 기소당한 조국 상대로 '파면 촉구 서명 운동' 돌입
- [오피니언] 사설 文측근 총출동한 유재수 비리 덮기, 국정농단 典型이다
- [오피니언] 사설 ‘조국 복심’과 통진당 출신 靑 비서관 기용은 국민 우롱
- 최강욱 기소案, 중앙지검장 결재거부 에 막혔다
- [오피니언] 사설 ‘검사 세평’ 違法 수집·파기한 경찰…권력 忠犬 자처하나
- "김명수,문희상, 조국 부끄럽다" 서울대 법대 졸업생들, 동문회장 앞서 침묵 시위
- [사설] 이 판국에 '남북 올림픽' 유치, 정말 라라랜드 사는 듯
- [사설] "금융권 잡고 가야"라니, 나라 전체가 정치꾼들 전리품
- [사설]청해부대 호르무즈 파병, 당당히 국회 동의 구하라
- [사설] 윤석열 손발 자르고 팔다리 묶기까지, 靑 지은 죄 얼마나 크길래
- 진중권 "檢 손발 묶이자, 도망쳤던 임종석 벌써 돌아왔다"
- [오늘과 내일/정원수]‘검사 이성윤’의 거침없는 영전이 불안한 이유
‘탈레반’ 별명반부패부장 -검찰국장-서울중앙지검장
- 최강욱 기소案, 중앙지검장 결재거부 에 막혔다
송철호에 다금 부더기로 퍼준 최강욱 검찰 수사불은
- [이철호 칼럼] 대통령의 위험한 승부수 자기비리덮으려 검찰 무력화 검찰개혁
- 하위법령이 상위법 제약할 수 있나… 법무부 직제개편안의 '위법성'
- "靑김정숙 여사 지인, 청주터미널 개발특혜 의혹" …野 "5000억대 시세차익"
- 진중권, “방부제 놔야 할 자리에 곰팡이 앉혀 놨다”
-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조국 사태로 광기 느껴… 진보 망했다"
- [사설] 親文 검사들 '靑 불법 비리 뭉개기' 본색 드러내기 시작했다
- 법무부, 윤석열 의견 묵살하고 정권수사팀 간부들 교체
- [오피니언] 사설 ‘北사이트 차단’ 경찰 요청 거부한 방심委, 뭘 노리나
- [오피니언] 시론-김종호 논설고문 청와대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닮았다
- [오피니언] 사설 권력범죄 수사 차장검사도 全員 교체, 법치 파괴 극치다
- [오피니언] 사설 선거工作 혐의자 임종석까지 출마시키려는 오만
- 진중권 "최강욱은 천하의 잡범··· 공수처 용도가 뭔지 보여줘"
- [취재수첩] 김경수 선고 연기, 우리법 출신 판사 '태클' 때문이었다?
- 안철수 "윤석열 응원한다…검찰 목 비틀어도 진실은 드러나
- [사회]檢 인사 ‘2차 학살’‘학살’ 우려가 현실로…‘살아있는 권력’ 수사, 권력이 막았다
- ,‘검찰학살’ ‘조국비리’로 민심 어질러놓고…설‘희망’ 메시지?"먹고살기 힘든데 장난하나"… 누리꾼 시선 싸늘
- [황인희 칼럼] 무책임한 행동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 검찰, 최강욱 靑비서관 불구속 기소...'親文' 이성윤 결재 거부에 윤석열 지시로 3차장이 전결
- '최강욱 기소' 충돌… 靑·秋, 윤석열 쳐내기 돌입
- [박정훈 칼럼] 무능한 줄로만 알았는데 '선수' 애당초 취임사의 약속 지킬 생각이 없었다
- [사설] 법 무시 대통령이 또 검찰 '학살'한 날, 文 측근 기소한 진짜 검사들
- [사설] 검사가 '이석기 구속 잘못됐다'고 했으면 승진시켰을 것 최강욱 공직비서관 사아상 검증
- [사설] ‘2차 대학살’ 검찰 인사…훗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 [사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집권당의 내로남불, 우리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 [사설] "안 참는다" 문다혜씨, 이번 기회에 '해외 이주' 다 밝혀지길
- [사설]정권 겨눈 수사 기어코 무력화하겠다는 ‘檢 인사 폭거’
- [사설]규제 만들고 해당 기관 재취업… 땅에 떨어진 공직 도덕성
- [이기홍 칼럼]집권세력發 궤변과 선동… 실종된 수오지심
2020.1.25 설날 광화문 태극기 집회 화보
2020.1.25 태극기 집회 회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