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미한 세계정세 그리고 국내 상황도 여전히 어지럽습니다. ‘인류(人類)의 숙명전환(宿命轉換)을 건 승부(勝負)의 7년’의 첫 째해 답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입정안국(立正安國)·입정안세계(立正安世界)를 향한 기원에 더욱 힘을 싣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11일
젊은 지용(地涌) 벗의 활약(活躍)은 민중(民衆)의 희망(希望)이다.
자, 맹세한 청년(靑年)이여! 믿는(신뢰하는) 후계(後繼)여!
태양(太陽)의 불법(佛法)으로 인류(人類)를 비추어라!
※ 2014년 10월 1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어서(御書)와 함께’에서
〈촌철(寸鐵)〉
2024년 7월 11일
남자부(男子部) 결성일(結成日).
젊은 열과 힘이 새로운 시대를 연다! 대화확대(對話擴大)의 대선풍(大旋風)을 부탁한다.
◇
사람이 없다면 “그대 자신이 모범(模範)이 되어라.” 도다(戶田) 선생님
용기(勇氣)의 한 사람이 모든 기점(起點)
◇
세계광포(世界廣布)의 숨결 넘치는 본부간부회. 전송 14일까지.
청년과 시청(視聽)하고 대화(對話)를
◇
“사람을 가장 행복(幸福)하게 하는 요인(要因)은 인간관계(人間關係)” 교수
풍부한 유대(絆)를 맺어 마음이 통하는 교류(交流)를
◇
비 오는 날도 열사병(熱射病)을 경계(警戒).
갈증(渴症)은 잘 알아채기 어렵다. 의식(意識)하여 물과 염분(鹽分)을 보급(補給)
〈명자(名字)의 언(言)〉
“내가 프랑스다” - 드골의 굳은 신념
2024년 7월 11일
프랑스의 정치가 드골(Charles André Joseph Marie de Gaulle, 1890~1970)은 1940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가 이끄는 독일군에 의한 점령(占領)과 그로부터 18년 후에 빠진 내란(內亂)의 위기(危機)에서 조국(祖國)을 구한 영웅(英雄)이다.
그의 과감(果敢)한 행동력(行動力)의 원천(源泉)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내가 프랑스다”라는 굳은 신념(信念)이었다. 거기에는 “조국은 존망(存亡)의 시기(機)에 있지만, 누군가가 구해 줄 것이다.”라고 하는 ‘남에게 맡기는’ 마음은 없었던 것이 틀림없다. 높은 지위(地位)나 큰 권한(權限)이 역사(歷史)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당사자(當事者) 의식(意識)’에서 싹트는 사명감(使命感)에 의해, 역사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신(自身)의 기원(祈願)과 힘(力)으로 자신을 바꾸는 것이 이 신심(信心)”이라는 확신(確信)이 넘치는 말을 듣고 지난해 입회(入會)한 남자부원(男子部員)이 있다. 그는 당시 거친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입회 후에는, 기원한 대로 행복한 결혼을 하고, 기업(起業: 새로운 사업)도. 현재도 경영(經營)은 순조(順調)로워 업계(業界)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나의 이 변한 모습이, 신심(信心)이 훌륭하다는 증거야.”라고, 입회 1년을 기다리지 않고 두 명의 우인에게 홍교(弘敎)의 결실을 맺었다.
인생의 주인공(主人公)은 자기 자신이고, 자신이 사회의 주역(主役)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강하다. 광포(廣布)의 역사도 ‘내가 확대(擴大)의 돌파구(突破口)를 열어 보이겠다’고 맹세한 동지(同志)의 손으로 구축되어 왔다.
우리도 자신의 마음에(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내가 창가학회(創價學會)다.” “나를 보라.”라는 의기(意氣)에 불타고 있는가를. (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11日
若き地涌の友の活躍は民衆の希望である。
さあ、誓いの青年よ! 信ずる後継よ!
太陽の仏法で、人類を照らしゆけ!
※2014年10月1日付聖教新聞「御書とともに」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7月11日
男子部結成の日。
若き熱と力が新たな時代開く!対話拡大の大旋風を頼む
◇
人がいないなら「君自身が模範になれ」戸田先生
勇気の一人が全ての起点
◇
世界広布の息吹あふれる本部幹部会。配信14日まで。
青年と視聴し語らい
◇
人を最も幸せにする要因は人間関係―教授。
豊かな絆を結ぶ心通う交流を
◇
雨の日も熱中症に警戒。
喉の渇き気づきにくく。意識して水や塩分を補給
名字の言
“私がフランスだ”――ドゴールの固い信念
2024年7月11日
フランスの政治家ドゴールは、1940年のヒトラー率いるドイツ軍による占領と、その18年後に陥った内乱の危機から祖国を救った英雄である▼彼の果敢な行動力の源は何だったか。それは“私がフランスだ”との固い信念であった。そこには「祖国は存亡の機にあるが、誰かが救ってくれるだろう」などという“人任せ”の心はなかったに違いない。高い地位や大きな権限が歴史を動かすのではない。“当事者意識”から芽生える使命感によって、歴史は築かれるのだ▼「自分の祈りと力で、自分を変えるのがこの信心」との確信あふれる言葉に心打たれ、昨年入会した男子部員がいる。彼は当時、荒れた青春を送っていた。だが入会後は、祈った通りに幸せな結婚をし、起業も。現在も経営は順調で業界で注目されている。そして「俺のこの変わった姿が、信心の素晴らしい証拠だよ」と、入会1年を待たずして2人の友人に弘教も実らせた▼人生の主人公は自分自身であり、自分が社会の主役である。そう思える人は強い。広布の歴史も“私が拡大の突破口を開いてみせる”と誓う同志の手で築かれてきた▼われらも自らの心に問いたい。「私が創価学会だ」「私を見よ」という心意気に燃えているかを。(城)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하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