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온통 풀 풀 천지
운곡(강원) 추천 0 조회 154 24.06.02 10:1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2 10:31

    첫댓글 그래도 꽃은 잘핍니다! 풀안나게 해달라고 아찌랑교회가서 기도하고 오께용!ㅎㅎ

  • 24.06.02 11:27

    기도하면 풀이 안나오나요...하하하

  • 24.06.02 11:27

    좋은하루 되셔용^^

  • 24.06.02 12:46

    @숙아 군산 ㅋㅋㅋ 집에왔어요?

  • 24.06.02 13:03

    @또리장군(군산) 담주 일요일에 내려가요

  • 작성자 24.06.02 15:30

    기도하신덕분에 잠시 얼음땡할듯요 ㅎㅎ

  • 24.06.02 10:39

    어느집이든
    풀과의 전쟁 선포 입니다
    저랑 똑같은 행동(?)
    하고 계세요~ㅎㅎㅎ
    이해가 되는글 읽으면
    나랑 똑 같네~했어요
    죄송

  • 작성자 24.06.02 15:32

    ㅎㅎ
    할 일은 줄 서있는데
    풀이 극성이니 스케쥴에 없는 풀잡는 일이 시시때때 끼어드네요 ㅎㅎ

  • 24.06.02 10:44

    불루리버 고양 꽃박람회에서

    보았는데 이쁜 아이더라구요 ^^

  • 작성자 24.06.02 15:32

    저도 보았는데 색감 너무나 곱고 이쁘지요

  • 24.06.02 11:15

    제눈엔 온통 꽃천지로 보이네요
    이름도 어려운 ~~페튜니아도 이쁘고, 제라도 이쁘고

  • 작성자 24.06.02 15:33

    ㅎㅎ
    요즘 꽃 감상보다 엉뚱한 일?로 바빠 피고지는 걸 제대로 못보고 지나칠때도 있네요 ㅎ

  • 24.06.02 12:46

    바랭이는 크면 뽑기 힘들어요..
    어느분이 해준 말..
    바랭이보고 머리채 휘둘러 잡고 씨름해야 뽑힌다고..

    내가 화단 풀매는 방법은 카터 대형과 소형을 앞치마에 가지고 다니며 뿌리를 잘라버려요..

    요즘 괭이밥이 꽃을 피울때라 눈에 보이면...아작을.

  • 작성자 24.06.02 15:35

    바랭이는 비가 내린뒤 뽑아야 잘 뽑히는데 가물때는 휘어잡아도 잘 안뽑혀 성가신 풀중 하나예요
    괭이밥은 대충 잡혔는데 솔이끼가 골칫덩이네요

  • 24.06.02 13:01

    우리집도 풀들의 천국~ 지구상에 있는풀들이 다모인듯~ 뽑을수가없어서 그냥둡니다 ㅠ

  • 작성자 24.06.02 18:44

    완전히 다 회복되신뒤
    풀 뽑으셔야해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 24.06.02 13:02

    어쩜 운곡님이 한층 더 가까워지네요^^
    가지러가는길에 풀뽑기~
    온종일 설쳐대도 진도가 안나가요ㅜ
    요놈의 풀 때문에~

  • 작성자 24.06.02 18:50

    오늘도 삽수 정리하다말고 딴짓?하다 좀전 삽목까지 끝내고 들어왔네요
    맨손으로 쥐어뜯어 손톱밑이 까매요 ㅎㅎ
    맛있게 저녁식사하세요~^^

  • 24.06.02 19:38

    @운곡(강원) 네에~^^
    영천역에서 서울에서 오는 남편 기다려요^^
    편한밤되세요~

  • 24.06.02 14:04

    운곡님 댁은 풀도 예쁘게
    잔잔하네요.
    꽃들도 다 아름답고 예쁘네요.^^

  • 작성자 24.06.02 18:52

    ㅎㅎ
    풀도 이쁘다하시며 웃게하시니 이또한 감사해요 ㅋ
    맛있게 저녁드시고 편안히 쉬세요~^^

  • 24.06.02 15:19

    풀 뽑다가 풀독 올라
    며칠을 가려워서 혼나고
    어제부터 사그러 드네요.
    운곡님도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6.02 18:56

    뜬구름님도 그러시군요
    저도 풀독 있어 알러지약 한달분씩 처방받아놓고 심할때 먹는데 졸려서 가능한 안먹고 가려운곳에 얼음팩을 하기도해요
    한여름에도 긴옷 긴바지 마스크까지 하고 꽃밭작업 해야해요
    편안히 쉬시는 저녁시간 되세요 ~^^

  • 24.06.02 16:44

    플과에 전쟁 속에
    예쁜 꽃들 잘 가꾸시어
    여러 종류 꽃잔치 너무 예뻐요

  • 작성자 24.06.02 19:01

    풀뽑기는 적당히 해주면 꽃식물들은 제할일을 다하니 기특해요
    편히 쉬시는 저녁시간 되세요~

  • 정원생활이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이쪽에서 일하다 저쪽가서 일하고..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6.02 19:04

    일머리가 없어 왔다갔다 하려던 주된 일이 빨리 마무리안되는게 문제쥬 ㅎ
    즐겁게 저녁시간 지내세요^^

  • 24.06.02 17:53

    맨손으로는 안뽑으리라...하면서도
    지나치다 순간
    풀이 눈에 확 들어오면
    맨손으로 또...
    으짤수 가 읎어요.

  • 작성자 24.06.02 19:06

    ㅎㅎ
    제모습이 그래서 웃네요ㅋ
    꽃님들의 공통된 전원생활이 그런가봐요 ㅎ
    편히 쉬시며 굿밤되세요 ~~

  • 24.06.02 18:35

    예쁜꽃들 잔치에
    풀과의 전쟁이 조금은 위안이 되지요
    모두 잘 키우셨어요♡

  • 작성자 24.06.02 19:10

    지기님께서도 풀은 적당히 외면하시며 꽃을 즐기셔야겠어요 ㅎ
    여유롭게 저녁시간 편안히 지내세요
    ㅂ~^^♡

  • 24.06.02 18:47

    얌전하게 뽑다가 요즘은 부추낫으로 베기도 하고 호미로 긁기도 하면서 ..
    근데 엊그제 분명 풀맨자리가 다시보면 또 풀밭이에요..
    몸도 약하신분이 살살 하세요.
    일을 척척 씩씩하게 잘 하셔서
    꽃들이 늘 감사하겠어요..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6.02 19:23

    독감은 많이 쾌차됫나요?
    무리하지않으셔야 될텐데 쉬지않을 부지런쟁이 진주님이셔서..

    오직 풀만 뽑는 날은 부추낫 V갈고리 뾰족한 나이프등 동원해서 외발수레로 두번 내다버릴만큼 신나게?
    해내면 뿌듯~
    겨울 빼곤 끝도없는 도돌이표 군일이네요
    진주님이야말로
    일머리 좋고 척척 많은일 잘 하시는데 전
    벌려놓고 척만 해유 ㅋㅋ
    저녁식사 하셨쥬?
    저녁 먹으며 댓글 쓰고있네요 ㅎ
    편안히 쉬시고 어여 감기 뚝 떼어내세요~^^

  • 24.06.02 20:35

    @운곡(강원) 기침이 안 멈춰요.누구랑 통화도 못하게 말만 좀 하면 기침발작...
    아주 짜증나요..
    혼자 열심히 복분자밭.옥수수밭.화단 풀 뽑아요..씨앗뿌린거 많이 난거는 그거대로 아무데나 빼꼭이 꼽아놓고요..
    포트에 옮기기 싫어서 하우스 복분자 사이에 모두 이식했는데 거기서 그냥 꽃피게 두려고요.ㅎ
    내일은 손꾸락 벌침 맞는날..
    상지한방에서 벌약침맞고
    많이 좋아졌어요.

  • 작성자 24.06.02 20:49

    @진주(강원) 어찌하면 기침이 잦아들지 기침이 너무 오래가니 합병증도 유의하셔야겠어요

    복분자 사이에서 이쁘게 피고 따로 물관리나 풀도 많지않아 좋겠어요
    손가락관절 많이 좋아져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이제 무리하지말기요~^^

  • 24.06.02 19:10

    운곡님댁에도
    꽃대궐이군요
    제라, 장미 이쁜꽃이
    많군요

  • 작성자 24.06.02 20:24

    좁은 꽃밭에 옹기종기 모인 제 눈에 든 꽃이 반기니 행복해요
    제라늄은 많이 줄이고 줄였어요
    이쁜 장미가 아직도 고파서 욕심이 언제 잦아들려는지 이젠 멈춰야하는데요 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지요?
    편안히 쉬세요~^^

  • 24.06.02 20:43

    저도 쉬는 날이면 풀뽑기가 일상예요..
    일 안다니는 동네 아우님들이..언니는 무릎도 안 아픈가보네...
    쪼그리고 앉아 풀뽑는거 보니..ㅎㅎ
    왜 안아플까? 그지요?
    이쁜꽃 이구동성으로
    풀뽑아 줘서 고마워요~~할거네요.

  • 작성자 24.06.02 20:54

    풀뽑는 일이 그러네요
    무릎도 손가락도 온전치않지요
    희야님께서도 무리 없이 관절 조심하시며 하셔야해요
    내일을 위해 이밤 편안히 쉬시며 꿀잠 주무세요 ^^

  • 24.06.02 21:19

    운곡님 마당에 있는 풀도 꽃인줄 알았어요.ㅋ
    공부 못하는 사람이 책가방만 크다더니 호미만 보면 사싸서 똑같은게 여러개 있어요.
    웬지 호미 스스로 풀 뽑아줄 것 같은가봐요.

  • 작성자 24.06.02 22:13

    ㅎㅎ
    안뜰님 고운 맘씨가 풀을 미화시켜 보이셔서인게쥬 ㅋ
    저도 일을 잘 못하면서 연장탓을 하며 잘 쓰지도 않으면서 새론걸 자꾸 사들여요
    관절 아낀다고 충전식 전동 풀뽑는 도구 사놓곤 두어번 쓰곤 보관중이구요 ㅎ
    내일 위해 늦은밤 편안히 꿀잠 주무세요^^

  • 24.06.02 23:42

    @운곡(강원) 전동호미 지르기 직전인디 지 혼자 풀 못 뽑나요?ㅋ
    사지 말까요?
    편히 주무세요.

  • 작성자 24.06.03 16:25

    @안뜰(전주 김제) 버튼 눌러
    풀 가까이 놓으면 좌우로 진동하며 풀뿌리가 들려 풀잡기 쉬운데 꽃모종 밀식된 곳 풀 뽑으려다 모종까지 딸려나올수있어 사용 못하는데 넓은곳 큰풀잡기는 좋아요
    물세척을 할수없어 랩을 씌워 사용했었어요

  • 24.06.05 14:26

    @운곡(강원) 어젯밤에 시골 와서 아침부터 마당 풀 뽑아요.
    마당 풀 뽑는데는 좋을듯요.질러야겠어요.
    손꾸락이 아퍼요.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