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메디피아 분양,임대 032-746-7957
영종도 하늘신도시 최대! 중심상가 !
1. 하늘도시에 가장 규모가 큰 메머드급 근린상가,
2. 버스정류장 인근에 있으므로 많은 유동인구를 기대,
3. 대로변을 접한 4면코너 상가이므로 가시성이 좋음,
4. 근린상가 개발이 초기단계이므로 유망업종의 선점이 유리함,
5. 보행자도로를 접하고 있으므로 보행자 이동동선이 좋음,
대지648평 건물:388평 연면적:4300평
지하2층 지상8층 근린상가입니다,
7,8층 1,100평 대형 사우나 찜질방 입점확정
1층 약국자리 독점계약가능합니다.
3.4층 병,의원 및 5.6층 학원 특별분양,
한라비발디 : 1,341 세대
현대힐스테이트 : 1,628 세대
동보노빌리티 : 585 세대
신명스카이뷰 : 1,002 세대
우미린1차 : 1,680 세대
우미린2차 : 1,287 세대
한양수자인 : 1,304 세대
주공아파트 : 784 세대
약 10,000 세대 3만명 이상 상주
1층 약국 자리지정 분양,임대
층별 |
전용 |
분양 |
평단가 |
분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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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호 |
13.56 |
22.89 |
32,000,000 |
732,446,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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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호 |
13.92 |
23.49 |
32,000,000 |
751,719,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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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죽,이야기 (죽전문점) 입점유치 분양,임대
층별 |
전용 |
분양 |
평단가 |
분양가 |
임대보증금 |
월세 |
113호 |
13.92 |
23,49 |
25,500,000 |
599,026,684 |
60,000,000 |
3,3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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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105-106호 커피전문점 / 편의점 / 이동통신
층별 |
전용 |
분양 |
평단가 |
분양가 |
임대보증금 |
월세 |
105호 |
8,71 |
14,70 |
25,500,000 |
374,880,536 |
40,000,000 |
2,000,000 |
106호 |
16,99 |
28,67 |
29,500,000 |
845,685,940 |
90,000,000 |
4,500,000 |
3,4층 병원 분양 (내과 ,소아과 ,치과,한의원)
층별 |
전용 |
분양 |
평단가 |
분양가 |
추천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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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 |
39,26 |
66,26 |
9,000,000 |
596,320,065 |
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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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소아과 |
한의원 |
5,6층 학원 분양 (태권도 ,피아노 ,영어,보습학원)
층별 |
전용 |
분양 |
평단가 |
분양가 |
추천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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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호 |
39,26 |
66,26 |
6,000,000 |
397,546,710 |
태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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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영종도에 특별호텔과 쇼핑몰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등이 들어서는
총 사업비 2조원 규모의 관광레져 단지가 조성된다 리포엔시저스와
파라다이스그룹도 총 4조원 규모의 카지노와 복합리조트 사업을 준비 중이어서 계획대로 라면
영종도 일대는 2020년까지 글로벌 복합 복합관광 도시로 탈바꿈하게된다 정부는 인천공항에서
차로 5-10분 정도 떨어져 있고 수도권과도 인접해 국내외 접근성이 좋은 영종도를 마카오
와 같은 세계적인 관광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영종도 하늘도시 총 35,000세대 중심에 랜드마크 분양상가 영종메디피아는
지하2층-지상8층 연면적 14,191 제곱미터의 최대규모로 지상7층-8층은
24시 불가마사우나 입점이 확정됐으며 2015년3월 준공을 앞두고 대형마트
프랜차이즈,은행,약국,병의원,학원 등이 입점예정이다 현재 주변아파트
1만세대가 큰 불편을 겪고있는 가운데 대규모 편의시설이 입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들의 현장방문이 줄을잇고 있다,
문의: 032-746-7957
2020년까지 인천 영종도 매립부지에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리조트, 호텔, 쇼핑몰, 골프장 등
복합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내수활성화 측면에서 이 계획을 중점과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드림아일랜드는 대규모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을 중심에 둔 국제 관광레저단지로,
인천항에서 파낸 준설토를 매립한 부지에 건설된다. 부지 면적은 316만㎡로 서울 여의도 넓이의 1.1배에 이른다
.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영종도에서 추진되는 다른 사업은 카지노가 중심인데,
드림아일랜드는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에서도 가까워 연간 관광객 35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드림아일랜드는 사업시행자가 먼저 7700억원을 투자해 부지를 조성하고, 정부가 투자비에 상당하는
토지를 제공해 시설공사에 들어서는 방식으로 개발된다. 총사업비는 2조400억원 수준이다.
재외교포 기업인들이 공동투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재일교포 한창우 회장의 마루한이 지분 61.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해수부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이달 안에 실무작업을 시작해 상반기 중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내년에 첫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기반시설 신설에 따른 964억원의 재정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 드림아일랜드 바로 옆에 416만㎡ 규모로 제2 준설토 매립지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