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 마지막 날인 25일, 뉴욕총영사관 투표소에는 가족 단위 유권자들이 많이 방문했다.
- 뉴욕·뉴저지 투표는 20일부터 총영사관과 3곳에서 진행됐으나, 마지막 날은 총영사관에서만 가능했다.
- 투표자들, 특히 이현주(55세), 박상철(47세), 우모(45세) 등은 한국의 정상화와 자부심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 한인 유학생, 주재원, 여행자 등 다양한 이들이 높은 투표 열기를 보였으며, "상식 있는 나라"를 염원하며 한 표를 행사했다.
- 재외선거는 2012년 19대 총선부터 시작되었으며, 18세 이상 재외국민(해외 출장, 거주, 영주권자 포함)이 투표권을 가진다.
- 이번 대선 재외유권자는 25만8254명으로, 20대 대선보다 14.2% 증가했다.
- 지역별로는 아시아(49.9%), 미주(29.3%), 유럽(17.0%) 순이며,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 투표는 20일 뉴질랜드에서 시작해 25일 하와이에서 종료되었으며, 5일차까지 17만5000명이 투표했다.
- 재외선거 참여율은 10% 정도로 저조하지만, 20대 대선의 표차(24만7077표)를 고려하면 재외국민 투표의 중요성이 크다.
- 미국 내 재외국민 투표는 워싱턴D.C., 뉴욕, LA 등 37개 투표소에서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 등록 유권자는 5만1885명으로, 20대 대선(5만3073명)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일본, 중국을 넘어 가장 많다.
- LA는 1만341명, 뉴욕총영사관 관할은 8505명 등록, 뉴욕 투표율은 71.2%(6055명)로 집계됐다.
- 투표 종료 후, 투표용지는 밀봉돼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이송되며, 6월 3일 국내 대선 투표 후 함께 개표된다.
- 26일부터 29일까지는 454척 선박의 3051명을 대상으로 선상투표가 진행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3079&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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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선] "나라 망신은 그만"…재외투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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