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 박기량처럼 한화이글스의 간판 치어리더로 금보아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도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로 금보아가 있다고 박기량 저리가라 라고
매번 자랑했었는데 올해는 안보인다 싶더니 롯데자이언츠로 가있네요~~~
창화신은 2009년부터 우리 응원단장을 했었고 금보아는 2011년부터 5년간 몸담고 있었는데....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많이 아쉽네요~~~치어리더라는게 어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한화이글스의 간판치어리더라고 하면 한화이글스에 대한 홍보효과도 있고 좋아 보일거 같은데...
아쉬운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참고) 금보아가 저의 이상형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흠흠흠....글고 애도 둘이 있습니다 저는....ㅎ_ㅎ
첫댓글 듣기로는 한화 광고대행사가 경상도 업체고...치어리더 수급을 그쪽에서 많이하기에...
한화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치어리더들이 계약끝나면 다시 그쪽으로들 돌아가는것 같드라고요,,,
에휴 강보경,김연정보고프네요
아 그렇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치어리더엔 관심이 없으셨던듯....당신은 진정한 야구팬~~~
잘모르지만...예전에 치어리더 후배가 있었는데..야구시즌에는 야구,,,배구시즌에는 배구...또 스포츠ㅡ비 시즌에는 행사관련일을 하더군요...패이도 생각보다 작았던거로 기억하고...구단에서 직접 선발해서 몇년씩 계약하고 비시즌기간에도 야구관련 다른일을 줘서 야구에만 집중할수 있게 만든다면 한화 간판 치어리더도 생길테고..참 좋을텐데요 ㅎㅎ
네 비시즌때는 농구장에서도 보이고 배구장에서도 보이고 하긴하던데 야구시즌때는 한화에만 있길 바랬는데요~~ㅠ.ㅠ 박기량도 농구는 다른지방팀 소속이더라고요~~
늦으셨네요. 이글스 간판은 이제 이나경입니다.
바뀐지 한참 됐어요~
이젠 나경신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