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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자상?열상?진실은?
러시아워 추천 0 조회 380 24.01.08 04: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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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05:18

    첫댓글 자상은 뾰족한 못이나 유리조각에 찔리는 상처를 말하는데, 발바닥이나 손바닥을 찔려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오염된 물체에 의해 상처를 입은 경우에는 세균감염으로 인한 파상풍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상은 찢어진 상처로, 날카로운 것에 직접적으로 입는 손상이 아닌 외부의 힘에 의해 피부가 찢어져 발생하며,

    위의 자상과는 다르게 상처의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다는 특징.

    칼에 찔린걸...열상이라고 물타기한놈들이 공범이나 마찬가지인거다..
    그리고 스카이데일리....이건 또 니들한테 성경같은곳이냐? 급하니까 이런데꺼까지 퍼오네 ㅋ

  • 작성자 24.01.08 05:25

    현직 전문의 의학적 소견도 읽어 봐야지..

    근데 설대병원에서는 왜 브리핑이 늦어졋엇는지 혹시 아는거 있니?
    처음에 의사와 이재명측 의견이 달라
    브리핑을 취소했엇다던가 그런 소리도 들리던데

    왜 이재명은 늘 클린하지 않은거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건가?

  • 24.01.08 05:33

    @러시아워 옛다.....서울대 전문가의 의견봐라

     1. 서울대 외상센터 없다 -> 아니다. 있다 고난이도 중증외상 치료하고 있다. 

     2. 1cm 열상이다 ->   좌측 목빗근 위로 1.4cm 칼로 찔린 자상.                          근육과 근육동맥을 뚫고 안쪽 경정맥의 60프로가 손상이 되었다. 

     3. 별거 아니다.  ->근육을 뚫고 근육 내 동맥이 잘려 있었고, 많은 양의 피떡이 고여있었음.

    경정맥 손상 의심되고, 경동맥/기도 등 중요기관 등 손상도 배제할수 없었다. 

     4. 부산대에서 할수 있다 -> 수술 성공 장담할 수 없다.

    목 정맥이나 동맥의 혈관 재건술은  수술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난이도 높은 수술이라 
    경험많은 혈관외과의 수술이 필요하다. 

    부산대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서울대 당직교수에 연락해서 이송을 결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2찍아....니들같이 없던것도 만들어내는 조작전문가들이 많은데 서울대에서 무슨 시비 걸지 모르는데 그냥 바로 인터뷰 하겠냐? 니들이 어떤 시비를 걸어도 대응하려면 인터뷰도 준비해야지...알겠냐?
    그리고 사람 암살하려던 놈이나 욕해 헛지꺼리로 물타기하지말고...

  • @독립대리 서울대 병원 발표에 브리핑이 늦은이유는 환자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성급하게 발표를 했을시 법위반소지가 있어서 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24.01.08 05:36

  • 24.01.08 05:58

    쟤네들 암살미수범은 어떻게 생각한대? 그건 물어봤고?
    중요한 본질은 우리나라 의전서열 8위의 정치인이 벌건 대낮에 암살미수를 당했고
    경정맥 혈관을 다쳐서 혈관전문의가 있는 서울로 이송한거다...

    그리고....
    국민 목숨과 건강을 담보로 파업이나 하던 의사들이 할말은 아니다.

  • 24.01.08 16:04

    @독립대리
    ㅂㅅ 데리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 24.01.08 06:16

    니들 입장에선 참 아쉬웠을 암살미수다 1mm만 빗겨 갔어도 경동맥이 찔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무식한 일베야 이재명은 천운을 타고 태어났다

  • 제발 보수꼴통 유투브 보지마시길...

  • 24.01.08 07:13

    꼴통 인가벼@@

  • 겨우 이 엉터리 글올리고 으시대냐?? ㅋㅋㅋ

  • 24.01.08 09:16


    A : 사건의 본질은 헬기가 아니라 피습이다
    B : 알겠다. 그럼 많이 다쳤니? 적게 다쳤니?
    A : 많이 다쳤다. 정맥 9mm 수술했다. 큰일 날뻔했다
    B : 그런 응급환자를 죽이려고 작정했나? 서울까지 보내 수술을 지연시킨 이유는 뭐냐? 왜 사고후 5시간이나 허비했나?
    A : 아니 그 정도는 충분히 지체해도 될정도의 상태였다.
    B : 뭐라고? 그럼 응급환자가 아닌데
    왜 응급헬기를 탔나

  • 24.01.08 09:25

    역시 일베

  • 24.01.08 09:53


    헬기를 타고 싶다고 태오주냐세캬 ?
    걸어가려고 하니 노는헬기 있다고
    태워주니 탄거제 !

    거런건
    와 태워줬는가
    헬기 관리하는 썪열이세키
    쒸다바뤼한테 물어바야쥐
    실신상태인 환자측한테 와 그랬나 물보지 말고세캬 ㅉㅉ

  • 24.01.08 16:24

    이 놈은 어떤 아뒤를 사용해도 꼭 티가 나~
    또 누구 폰으로 겨들어 온겨?
    이러다 사돈네 팔촌까지 밤이슬 회원 되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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