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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다이어트식 다이어트 37일차
PetiteClaire 추천 0 조회 1,914 11.05.14 06: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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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4 08:38

    첫댓글 늘 구경오는데 음식이 너무 이뻐요..ㅋㅋ 태교에 도움 되겠어요..ㅋ

  • 작성자 11.05.14 17:35

    어머 :0 예쁜 아이를 기다리신다니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으앙 부러워요 !!

  • 11.05.14 09:15

    이건 다이어트 음식이 아니잖아요~ ㅠㅠ 먹고싶어요!! 요즘 카페에 요리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볼때마다 행복하네요. 비록 먹을순 없는 그림의 떡이지만.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1.05.14 17:36

    히히 저의 눈물 겨운 칼로리 낮추기 히히 우리 먹고 싶은거 적게 먹고 운동해요 운동 :) 예전에 니콜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먹기 위해 운동한다던... :(

  • 11.05.14 09:25

    님 쫌 짱인듯bb

  • 작성자 11.05.14 17:37

    오옷 감사해요 :) 님은 더 쫌 짱인듯 bb

  • 11.05.14 10:11

    와...샐러드 넘 예뻐요 ㅎㅎㅎㅎ 자장면 저도 매주마다 먹었던듯해요...먹지 말아야하는데...ㅠ ㅠ

  • 작성자 11.05.14 17:37

    사실 오징어 먹물로 색내고 춘장 조금 들어가서 그렇게 짜장면 맛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했답니다 :) 칼로리 줄이려고 머리 엄청 굴렸어요 히히

  • 11.05.14 10:13

    꺄 클레어님:-)♥
    과일샐러드 뭐가비루해여! 하나도안비루함요!!!!!! 오 짜장우동! 먹고싶어요 크하-
    마트만 가면 춘장을 살까 말까 백번 망설이다가 성분표도 없고 그래서 걍 안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먹으면 되는데..!!!!!!! 흐 - 먹고싶어요 !
    맞아요 다이어트는 평생 ! 몸무게만 줄인다고 끝이 아니져! 유지가 중요한거니깐 놓아버리면 바로 찔거같아서 ㅎ
    예전 습관이있으니

  • 작성자 11.05.14 17:39

    저도 춘장에 대한 의구심이 엄청 들지만...
    원래 짜장면 안 좋아해서 안 먹고 싶을 줄 알았는데...
    뭐랄까............ 다이어트하면 안 좋아했던것들만 엄청 먹고 싶은거 같아요 :(
    요즘 기초 대사량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친한 언니는 저랑 키는 같은데 45키로도 안나가서 맨날 살찌우려고 노력하더라구요 ....
    자긴...평생 다이어트를 모르고 살았다며............ 저보다 많이 먹는데,..................
    그게 다 기초 대사량이 높아서 그렇다네요 ㅠㅠ
    우리 오늘도 으쌰으쌰해요 :)

  • 11.05.14 10:24

    언제나 멋진 레스토랑 식단 쫭! ㅋㅋㅋ

  • 작성자 11.05.14 17:40

    언제나 칭찬 감사감사 :)

  • 11.05.14 15:16

    다이어트는 진짜 평생!!ㅋㅋㅋㅋ저 그제 외식했는데 1kg찌고 다시 돌아왔답니다..ㅋㅋㅋ 몸은 거짓말을 안함..ㅋㅋㅋ클레어언니!! 갑자기 짜장면이 끌려요!ㅎㅎㅎㅎ 방금 콩국수만들어서 먹고왔어요! 두부랑 두유랑 견과류랑 섞어서 만든국수!밀가루는 몸에안좋으니까, 야채drum wheat썼어요!
    그 강박관념..왠지 부러운데요?ㅋㅋㅋ전 걷기싫어도 걸어야되는....택시비아까워서..ㅋㅋ
    ㅇ오늘도 식단잘보고가요!!

  • 작성자 11.05.14 17:42

    데릭양 :) 아 전.... 콩국수가 떙겨요 ㅠ
    국수 반죽 만든거에요? 우와 ㅠ 여기도 쉐프가 한명 있었네요 :)
    정말 다이어트는 평생인가봐요 ㅠ 저도 사실 버스비 아까워서 자주 걸어다녀요
    왠지 이 돈이면 과일을 하나 더 사먹을 수 있는데 싶고.....
    우리 오늘도 화이팅 해요 :)

  • 11.05.14 17:51

    샐러드너무이쁘다 ㅠㅠㅠ 저는 귀찮고 게을러서 저렇게이쁘게 못담음..ㅠㅠ

  • 작성자 11.05.14 18:22

    그냥 먹을 수도 있는데 저의 허영의 끝이죠 ㅋㅋ

  • 11.05.14 22:58

    제가요 이제막생리시작했어요! 그제부터 안해서 걱정했는데, 드디어했어요.ㅋㅋㅋ(생리해서기쁜날은오늘이처음..ㅋ)
    언니말대로 생리끝나면 3kg빠지길 바라며 다이어트하려고요! 언니가그랬으니깐 빠질것같은느낌?ㅎㅎㅎ

  • 작성자 11.05.15 05:26

    저도 오늘 3일차 였답니다 !! 금방 빠질거에요 우리 모두 다~~~~

  • 11.05.15 00:01

    아..자장면 좋으네...^^
    내일 먹을까?
    오전식단도..딱 제타입이네요..
    참..클레어님이 일러주신데로 단백질 자주 섭취했더니..얼굴살이 안빠지고 몸만 빠지내요...우하하!!!!!!^^
    넘..행복해요.. 몸두 가볍구...ㅋㅋㅋ 몸무계는 몰라요.. 안재니깐..몰라두 되요..그냥 재기싫어요..
    작았었던 옷이 점점..입어지고..ㅋㅋ 우!!!
    점점..날씬이로 가고 있어요... 우!!!
    저는 머리가 길어요..
    내일은 셋팅이라도 말아서 외출하고 싶네요..우훗!!! ^^

  • 작성자 11.05.15 05:27

    전 저번 겨울에 너무 우울함에 치를 떨다가 혼자 머리를 싹둑 잘랐어요
    머리가 허리까지 왔거든요 그러다가 어깨 위로 그냥 충동적으로
    거울 보고 제가 싹둑싹둑 잘랐거든요
    자르고 완전 만족하긴 했는데 셋팅 안하면 들쑥날쑥한거 티 나서 항상 셋팅 하고 다녀요 ㅠ
    이젠 거의 미용실 차릴 기세 ㅋㅋㅋㅋㅋㅋ

  • 11.05.15 07:25

    배고파요ㅠㅠ 짜장면대박이네요;;

  • 작성자 11.05.15 20:00

    맛은 그닥 짜장면이 아니였답니다 ㅠㅠ 어서 뺴서 진짜 짜장면 먹을려구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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