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 레지나)
You and I moving in the dark
Bodies close but souls apart
Shadowed smiles
And secrets are unrevealed
I need to know the way you feel
I'll give you everything I am
And everything I want to be
I'll put it in your hands
If you could open up to me
Oh, can't we ever get beyond this wall?
Cause all I want is just once
to see you in the light
But you hide behind
the color of the night
I can't go on running from the past
Love has turned away this mask
And now like clouds, like rain
I'm drowning and I blame it all on you
I'm lost, God save me God save me
Everything I am
And everything I want to be
Oh, can't we ever get beyond this wall?
'Cause all I want is just once
Forever and again I'm waiting for you
I'm standing in the light
But, you hide behind
the color of the night
Please come out
from the color of the night
첫댓글 다소 슬픈 노래이네요ㅡ 때로는 슬픈 노래가 즐거운 노래보다 더 인간 본성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ㅡ
레지나님의 정성과 애수가 담긴 사랑노래 잘 감상했습니다ㅡ 항상 성실하고 진정성 있으신 레지나님에게 응원과 사랑 담뿍 담아 보냅니다ㅡㅡ
다저스님 월팝방 처음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우연히 커피집에서 만나서
커피도 잘 마셧습니다
팝을 좋아해서 불러보지만
부를때마다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들어주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레지나님 멋진 노래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서울지평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그동안 하시는일은 잘되는지요
제가 부른노래 듣고 있으려면 쑥스럽습니다
믿고 듣는 레지나 운영위원님,,,
멋져부렁여""
ㅎ ㅎ
그리운님 댓글도 잘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월팝방에 그리운님있어
활기찹니다~
정말
월팝방의 여왕이십니다
분위기가
정말 명화속에 나오는 여배우같습니다 ^^
서초님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 봐요~
장문의 가사 ᆢ
마치 30대 가수가 부르는듯 감성이 풍부하게 잘 부르셨네요ㆍ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ᆢ
큰이서방님 월팝방에까지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선곡햇는데 들어보니 쑥스럽습니다
언제나 멋진 곡을 잘도 골라오셔서 선보여 주시는 월팝의 안방마님..
멋지십니다.
이런 노래 저도 불러보고 싶어요...
한달에 두번 월팝공지를 하니 선곡할때마다 고민됩니다
그냥 용기있게 불러보았어요
아마추어이니까요
더 잘부르면 좋겟지만
그냥 용기로 불러봅니다
오~~ 언니 선곡 좋아요~
적당히 힘 있는 언니목소리와 잘 어울렸어요~
늘 실황으로 못듣는게 아쉽긴 하지만 일케 기다리다 영상으로 듣는 기쁨도 크네요..
하나하나 사진설명까지 써주시는 언니 사진들도 아주 재미납니다..
늦게갔다 일찍 오는 저는 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지요.. ㅠ
2018년부터 팝만 고수해서 불러보는데 바닥이 나는것 같아요
2주뒤 어떤곡을 선곡할까
고민입니다~
연어총무님 영상찍고
편집해서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