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2020년 이후 미국의 20대 최대 기술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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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번 10년 동안 미국의 20대 최대 기술 해고
지난 몇 년간의 사건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세계적인 유행병과 원격 근무를 표준으로 삼고 그에 따른 고용 열풍, 인플레이션 상승, 그리고 이제는 대량 정리 해고에 이르기까지.
Google의 모회사인 Alphabet은 불과 몇 주 전에 작은 마을에 해당하는 직원을 해고하여 12,000명 을 해고했습니다. 이는 회사 역사상 가장 큰 해고였습니다. 또한 Amazon과 Microsoft는 지난 몇 달 동안 각각 10,000명의 직원을 해고했으며 Meta의 11,000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시각 자료는 기술 산업의 현재 정리 해고를 맥락에 두고 Layoffs.fyi 추적기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2020년대 가장 큰 기술 정리 해고 20개 순위를 매깁니다 .
2020년대 상위 20대 정리 해고
2020년 이후 기술 산업의 정리 해고 가 상당했으며 특히 2022년에 가속화되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가장 많은 직원을 해고한 회사를 살펴보겠습니다.
계급회사# 해고인력 비율현재
#1 | Google | 12,000 | 6% | 2023년 1월 |
#2 | 메타 | 11,000 | 13% | 2021년 11월 |
#삼 | 아마존 | 10,000 | 삼% | 2021년 11월 |
#4 | 마이크로소프트 | 10,000 | 5% | 2023년 1월 |
#5 | 영업 | 8,000 | 10% | 2023년 1월 |
#6 | 아마존 | 8,000 | 2% | 2023년 1월 |
#7 | 우버 | 6,700 | 24% | 2020년 5월 |
#8 | 시스코 | 4,100 | 5% | 2021년 11월 |
#9 | IBM | 3,900 | 2% | 2023년 1월 |
#10 | 트위터 | 3,700 | 50% | 2021년 11월 |
#11 | Better.com | 3,000 | 33% | 2022년 3월 |
#12 | 그루폰 | 2,800 | 44% | 2020년 4월 |
#13 | 펠로톤 | 2,800 | 20% | 2022년 2월 |
#14 | 카르바나 | 2,500 | 12% | 2022년 5월 |
#15 | 카테라 | 2,434 | 100% | 2021년 6월 |
#16 | 질로우 | 2,000 | 25% | 2021년 11월 |
#17 | 페이팔 | 2,000 | 7% | 2023년 1월 |
#18 | 에어비앤비 | 1,900 | 25% | 2020년 5월 |
#19 | 인스타카트 | 1,877 | -- | 2021년 1월 |
#20 | 웨이페어 | 1,750 | 10% | 2023년 1월 |
2020년에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중단되고 전 세계적으로 직원 감축이 강제되면서 정리해고가 급증했습니다. 그 후 작년의 경제적 불확실성이 있을 때까지 상황은 안정적이었고, 결국 기술 부문의 대규모 정리 해고로 이어졌습니다.
정리 해고의 원인
대부분의 인력 감축은 임박한 경기 침체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발생한 과잉 채용 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채용 열풍 속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근로자들의 급여가 높아졌고, 이는 현재의 경제 상황 덕분에 살을 빼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최근 해고로 이어지는 요인은 단순한 초과 고용과 경기 침체 이야기보다 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미국 기술 회사에서 문화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ecode의 Rani Molla와 Shirin Ghaffary가 날카롭게 지적했듯이, 거대 기술 기업 은 그들이 다시 허술한 신생 기업 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
2022년 후반에 널리 알려진 Twitter의 인력 감축은 거시경제적 요인을 넘어선 이유로 발생했습니다. 더 작은 팀으로 더 많은 일을 하려는 Elon Musk의 목표는 실리콘 밸리의 다른 창립자 및 경영진과 공감하는 것처럼 보였고 기술 분야의 다른 사람들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한 가지 예에서 Mark Zuckerberg는 2023년을 Meta의 "효율성의 해"로 환영했습니다.
한편, 구글에서는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회사가 재배치되면서 12,000개의 일자리가 도마 위에 놓였습니다. 구글 CEO 의 말 :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극적인 성장의 기간을 보았습니다. 그 성장에 부응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것과는 다른 경제 현실에 고용했습니다. 우리 앞에는 제품 전반에 걸쳐 AI를 통해 상당한 기회가 있으며 이에 대담하고 책임감 있게 접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미국 고용 시장의 더 큰 그림
기술 분야를 넘어 일자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총 1,100만 개의 일자리가 공개 되어 전월 대비 거의 7% 증가했습니다. 이는 현재 미국의 모든 실직 근로자에게 1.9개의 일자리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1월에는 고용주가 517,000개의 일자리 를 추가 하면서 고용 이 크게 증가 했습니다 . BLS는 정보 기반 산업의 일자리 감소를 보고했지만, 특히 식품 서비스, 소매 무역 및 건설 산업에서 일자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