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일 은이랑 대구에 가보려 합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기관이 있네요. 위의 두 링크는 내일 방문하기로 한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에서 추천해 준 곳입니다. 대구 오는 김에 은이랑 잘 맞는 곳 찾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추천하신다고 하네요. 내일 가서 상담 받고, 혹시 잘 안 맞으면 위의 두 곳도 시간 맞춰 들러 볼까 합니다. 아마 내일 바로는 어렵고, 추후 상담 문의해서 방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날.
‘안녕하세요! 오늘 은이랑 대구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 상담 갑니다. 도은주 선생님 동행해 주십니다. (…)’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날도 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 여튼 하은이 편안해 보입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십시오!’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대구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에서는 상담 겸 운동 받아봤습니다. 은이랑 잘 맞더라고요. 온몸 구석구석 다양한 자세로 스트레칭 해주니 은이가 많이 웃었습니다. 도은주 선생님 보시기에도 은이가 편안해 보이고 잘 맞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두 곳도 구경 삼아 방문해 봤는데요. 일단 수중치료하는 비위더스는 하은 씨 속옷 사용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식스에프는 규모도 크고 마리아와 다르게 남자 선생님이 많았습니다. 의료원 출신 물리치료사 분들이 많아 또 다른 스타일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1~2월 사이에 방문해 1회 정도 운동 경험해 보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이곳저곳 경험해 보고 은이랑 가장 잘 맞는 곳 가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네,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까운 곳이 좋긴 한데, 대구라도 갈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단지 하은이랑 선생님이 힘드실까 봐 좀 걱정이긴 합니다.’
‘오늘 다녀와 보니 한 달에 한두 번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은이가 오가는 길을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더라고요.’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박효진
하은 군이 운동할 곳 이렇게 알아보고 방문하고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스포츠 강좌권을 잘 활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구 오가는 길이 만만치 않을 텐데, 두루 알아보며 다녀오니 애쓰셨습니다. 제가 은이 부모라면 이렇게까지 살피며 거드는 것에 참 고맙겠습니다. 부모님 몫까지 헤아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하은, 재활 26-1, 대구라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