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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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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연풍연가 이야기 -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
우드 추천 0 조회 416 12.05.25 19:0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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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5 20:05

    첫댓글 바로 그 당신이 자신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애기똥풀 꽃말이 딱 맞네요~~~

  • 12.05.27 17:54

    까꿍^^* 나처럼 오랜동안 잠수타시나요? 난 이제 잠수 그만뒀는데.. 그대 얼굴 좀 뵈어주세요..

  • 작성자 12.06.04 10:52

    행복을 꿈 꿀수 있는사람
    곧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잘 계시지요?? ^^*

  • 12.05.26 00:50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란...바로 앞에 있는 누군가라는 뜻이겠죠....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뜻인것도 같고..ㅎㅎ 잔잔한 음악에 취하다 갑니당..^^

  • 작성자 12.06.04 10:53

    맞아요..
    늘 긍정적 생각을 지닌 사람만이 볼 수 있고, 지닐 수 있듯이....^^*

  • 12.05.26 13:44

    내가 나를 오래 보았으니 나에게 나는 그 어느것보다 가장 이쁘다 !
    작은 야생화들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도 있는 것처럼...
    저 몇마디 간단한 시가 마음을 이리 울릴 수도 있네요...

  • 작성자 12.06.04 10:55

    그러기에 멋진 미사용어를 사용하지 안아도
    마음에 와 닿는게 바로 시(詩) 인 것 같습니다....

  • 12.05.26 16:51

    야생화는 대개 너무 작아서
    얼핏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자세히 보면 정말 예뻐요.
    시인들은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을
    대신 말해주기 때문에
    공감이가고 그런 시를 좋아하지요.

  • 작성자 12.06.04 10:56

    색동님께서도 시인...^^*

  • 12.05.27 09:28

    애기똥풀은 모기에게 물린곳에 바르면 가렵지않다고해요.

  • 작성자 12.06.04 10:57

    맞아요...
    예전에 민간요법으로 그렇게 많이 사용했다고 하네요...^^*

  • 12.05.27 15:18

    이때쯤 연풍연가 마당가를 덮은 예쁜꽃들이 눈에 선 합니다, 즐감!!! ^^*

  • 작성자 12.06.04 10:57

    대교 아우님아..
    한 번 들려야지?? ^^*.

  • 12.05.27 17:55

    우드님은 시를 참 좋아하시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6.04 10:58

    자신의 삶을 대신해 주지 못하다보니
    함축된 시어통해 표현해 주는 시 자체가 좋답니다...^^*

  • 12.05.28 08:55

    난 어디가서 연가를 부르게 될꼬

  • 작성자 12.06.04 11:20

    은퇴 후의 머식이님 모습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꿈꿔보세요. 예천 산골마을에서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 12.05.28 08:56

    요즘 지천인 애기똥풀 볼수록 귀엽더라구요
    우드님의 앵글속에서 더욱 빛이 나네요

  • 작성자 12.06.04 11:00

    한편으론 잡풀이기에 뽑아 없앨까하다 그냥 두었는데
    꽃이 무리지어 피다보니 예쁘길래....^^*

  • 12.05.28 17:27

    들꽃은 하나 하나 살펴보면 다 예쁘더라구요. 샛노랑이 유혹적이야요.

  • 작성자 12.06.04 11:00

    그렇죠?? ^^*

  • 12.05.28 17:28

    자세히 보니 예쁘고
    오래 보아서 사랑스럽고..........................

  • 작성자 12.06.04 11:02

    사람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외모만 보고 판단하기 앞서 자세히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 같아요...^^*

  • 12.05.29 12:34

    너무 예쁘지만 어쩔수없어 꺽었어요
    미안했어요
    우리의 들꽃은 밭에 나면 천덕꾸러기 대접받는 꽃들이 많아요~~ ㅎㅎ

  • 작성자 12.06.04 11:21

    맞아요...
    생명이지라 망설여질 때가 많지요...^^*

  • 12.05.29 12:42

    멀리서 보면 예쁜꽃 다가와서 다시 봐도 예쁜꽃^^&
    자세히 보면 더 예쁜꽃^^* 애기똥풀^^*

  • 작성자 12.06.04 11:03

    모든 사람들 마음이 다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 12.05.29 14:55

    오데서 이런 예쁜노래를 뽑아왔는고~
    노랫소리가 사진하고 딱 ~ 맞아떨어지네요...

    애기똥풀....가녀린 작은 꽃...
    아! 나도 애기똥풀 찍은 사진 있당~~~^^

  • 작성자 12.06.04 11:03

    시노래는 언제들어도 정겹고 좋지요...^^*

  • 12.05.30 15:44

    나도 애기똥풀 무척 좋아하는데요.

  • 작성자 12.06.04 11: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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