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이 주말 내내 컨디션 좋았습니다. 어제는 처방 받아온 약 다 먹었고, 소화하는데 이상이 없어 약은
더 처방받지 않았습니다. 컨디션을 잘 회복한 듯 보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갔던 대구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에
운동 수업 갑니다. 한 번 결제에 2회 운동이더라고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운동 마치고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두 번째 수업이었는데, 은이가 협조를 잘해 운동이 잘 된다고 하네요.
날이 참 좋습니다. 여기 팔공산이 가까워 근처에서 점심 먹고 가려고 합니다.’
‘은이 잘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옷 갈아입고 누워서 쉽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오늘도 먼 길 다녀오셨네요. 하은이 컨디션 많이 좋아 보이네요. 운동 수업 괜찮아 보이던가요? 운동하는 모습 직접 볼 수 없는 곳이죠? 어쨌든 수업 잘 받고 왔다니 좋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번에는 운동하는 곳에 함께 있었고 오늘은 복도 의자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운동할 때 같이 있어도 되는 것 같은데, 아마 대부분은 밖에서 기다리는 것 같고, 문 일부분이 안을 볼 수 있게 투명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네. 그렇군요. 조금이라도 볼 수 있어 좋네요. 이제 곧 저녁 시간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네. 기회 될 때 한번 같이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조만간 다음 달 운동 일정 조율하려 합니다. 또 소식하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박효진
애쓰셨습니다. 신아름
부모님께서 함께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니까요. 2회차, 애쓰셨습니다. 월평
하은, 재활 26-1, 대구라서 다행
하은, 재활 26-2, 대구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