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北은 종교 자유 보장" 이런 사람을 대통령 부인이 만났다니

[귀암(龜巖) 김재형]

[사설] "北은 종교 자유 보장" 이런 사람을 대통령 부인이 만났다니

조선일보

입력 2024.08.23.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8/23/TUBA3UN3LVEKTBO3G27GDB45GE/

[사설] “北은 종교 자유 보장” 이런 사람을 대통령 부인이 만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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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최재영 목사가 1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실 앞에서 사법정의세우기시민행동의 윤석열 대통령 내외에 대한 샤넬 화장품 세트와 디올 명품백 수수 관련 뇌물수수 및 김영란법 위반,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을 직무유기 등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6.17/뉴스1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백을 준 최재영씨가 대표로 있던 온라인 매체가 있다. 지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고 최근 압수 수색도 받았다. 이 매체 홈페이지는 최근 수해 현장을 찾은 김정은에 대해 “숭고한 위민 헌신의 정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총비서님”이라고 했다. “감개무량해 눈물이 앞을 가렸다”고도 했다. 북한에 대해선 “참으로 멋지고 위대한 나라” “영도자도, 인민도 모두 인간 승리의 본보기”라고 했다. 매체는 “미제 침략 세력의 괴수인 윤석열을 끝장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투쟁 과제”라면서 미군 부대 앞 시위 사진을 올렸다. “윤석열 타도, 탄핵” “대북 확성기 당장 중단하라”고도 했다. 북한 정권도 놀랄 내용이다.

3만5000여 탈북민의 증언으로 이제 북한이 지옥 그 자체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거의 없다. 초등학생들에게 공개 처형 장면을 단체로 보여 공포심을 심어주는 체제가 북한이다. 최씨 매체의 황당한 주장은 반론할 가치도 없지만 그중에서도 어이가 없는 것은 자칭 ‘목사’라는 최씨가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한다”고 한 말이다.

원래 북한 땅에서는 기독교 신앙이 번성했지만 김씨 일가의 종교 탄압은 일제보다 훨씬 가혹했다. 종교인을 재판 없이 처형했고 지금은 성경만 갖고 있어도 처형한다. 탈북민이 중국에서 잡혀 북송될 경우 어떤 고문에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 ‘목사를 만났다’ ‘성경을 봤다’는 것이다. 그 즉시 죽은 목숨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했다. 1968년엔 “종교는 완전히 멸절됐다”고 선언했다. 신(神)이 있어야 할 자리에 ‘김씨 일가’를 올려놨다. 북에는 ‘자유’가 아예 없는데 무슨 ‘종교의 자유’가 있나. 목사라면 북의 종교 탄압에는 분개해야 하는데도 최씨는 거짓과 궤변으로 ‘북한의 종교 자유’를 칭송한다.

최씨가 어떤 사람인지는 인터넷만 검색해도 알 수 있다. 문재인 정부 때 국보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은 이력도 공개돼 있다. 최씨 관련 문제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이런 사람이 윤 대통령 부인을 아무런 과정 없이 수차례나 만났다는 사실이다. 대통령 부인의 부친과 친분 있음을 주장했다는 것이 전부다. 대통령 부인은 이런 사람을 대통령 취임식 만찬장에 초대해 대기업 총수는 물론 대통령과도 사진을 찍게 했다. 말문이 막히는 일이다.

춘분

2024.08.23 00:46:50

정말로 기가 막힌다. 어떻게 저렇게 불량한 사람이 대통령 부인에게 접근해 망신을 줄 수가 있나? 이 사건의 핵심은 저 친북 인사의 경거망동이다. 인벌백계로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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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

2024.08.23 01:34:42

박정희가 국민지지를 받은 功의 50%는 육영수 덕분이었고 윤석열의 국민지지율 반대율 50%는 김건희때문이다. 김정숙의 잘못은 문빠들이 덮어줄수있지만 김건희의 잘못은 우파들은 못 ？u는다. 스스로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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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Sam

2024.08.23 01:18:25

간첩을 소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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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2024.08.23 03:01:24

어떤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는데 교계에서도 알 수 없고 본인도 밝히지 않는데 북한에서 안수받은거 아닌가? 목사라는 칭호부터 삭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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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척

2024.08.23 02:51:16

저런 인간이 목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왜 기독교에서는 입도 뻥끗 안하고 있지? 인상부터 얍삽하게 생겨 먹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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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

2024.08.23 03:00:26

살다보면, 어쩌다 재수없으면, 그럴 수 도 있다라고 넘길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엄청나게 크다. 영부인이라면 누구나 육영수여사의 겸손을 배웠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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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2024.08.23 04:06:27

아무리 아버지 친구였고 동향이었다고 해도 대통령 부인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만난 사람이 간첩이었다는 것에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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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AO

2024.08.23 02:23:16

개만 보면 좋아서 희희낙락 하더니 사리판단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돌머리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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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24.08.23 04:43:59

이런자을 김건희 는 디올백 받았다 정신나간 여자,조선 시대 같으면 궁 에서 나간다. 무식하고 못배워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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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신령

2024.08.23 05:16:14

욕할게 아니라 빨리 그목사를 구속수사해서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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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1전

2024.08.23 05:20:25

김건희 여사 자중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나대지 말라. 대통령이 아무리 열심히 뛰면 뭐하나. 이런 짓으로 한방에 다 까먹는데. 벌써 2년이 지났는데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거 같다. 제발 설치지 말고, 어항속 금붕어라고 생각하라. 세상사람들이 다 보고 있다.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조용히 입 닫고, 봉사-헌신-기여하는 모습 보이라. 잘난체 제발 하지 말고. 나머지 사람들(리자이멍+그 와이프 등등) 다 미운거보다 아무개가 100배 더 밉다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명심하라. 이제는 사고 그만 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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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ot036****

2024.08.23 04:53:59

원래는 목사였나 본데,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소리 늘어놓는거 보니, 북한에 갔다가, 뻔하네 기쁨조 당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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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

2024.08.23 04:03:16

젊은 영부인 위세에 눌렸나? 주위에 얼마든지 정보망이 있을 텐대 한번에 모든 최재영 파일이 나올건데 기가 막힌다. 방송때 뻔뻔한 인터뷰를 보라. 한때 가까이 지난 사람에 대한 태도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다.그것도 목사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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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날아간다

2024.08.23 04:15:09

문제는 김건희여사구먼~ 아니 아버지 친구였다고 하면 엄마나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나이 따져보면 답이 나오는데~ 좀 어이가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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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2024.08.23 05:43:50

상대방 속여서 손목시계 몰카촬영 공작활동하는 사람을 한국 언론이 계속 목사라고 호칭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 목사라는 그럴듯한 가면 뒤에 숨어서 우리 사회 파괴공작 하는 사람을 소위 목사라고 내세우는 교단이 어디인지 당장 취재해야 한다. 만약 해당 교단에서 이미 목사 파문시켰으면 이 호칭 당장 삭제해야 하고, 만약 아직 파문시키지 않았다면 이 사악한 교단이 어디인지 그 교단이름 공개하여 전 국민이 알도록 해야 할 의무가 한국 언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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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

2024.08.23 05:53:10

김여사가 많이 모자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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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2024.08.23 04:09:02

"목사와 명품백 사건"으로 국힘을 폭망시키고 윤통마저 위험에 빠트린 거니여사의 경거망동에 분노한다. 대국민 사과와 저급한 안방정치 퇴장을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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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12372003

2024.08.23 06:43:17

윤대통령은 김건희 관리를 잘해야 한다 김여사로 인해 지지율 추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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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2024.08.23 05:19:09

김건희 여사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저런 형편 무인지경의 듣보잡을 수차례 만나다니 기가 막히다. 만나서 무슨 소릴 했나? 함께 북한을 찬양했나? 김건희 여사는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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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4.08.23 07:14:16

김건희여사의 잘못된처신은 우리 모든것을 편드는 편에서도 알고있다.그러나 덫을 만들어 씌울려는 자들을 더 나무라야 하는것도 사실이다.좌쪽은 김여사가 걸고넘어질수있는 너무나 귀한 고리겠지만 우린 비록잘못은 했지만 극악한 무리들의 공세가 과도하고 도를넘어 김여사가 불쌍하게 보인다.윤석열이 타겟이 아니라면 김건희를 이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지는 않을것이다.최재영은 간첩인데 미시민권자란 너울을 써고 버티며 발광하는것 같은데 이나라는 이런것들도 잡아 벌주어야 온전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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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

2024.08.23 05:19:48

한국에 목사들은 반은 사기꾼이다. 미안하지만 너무 범죄도 많고 나라도 이렇게 혼탁하게 만들고 그래놓고 하나님 찾는게 말도 안되는거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하나님을 섬긴다고 사칭하는 인간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였다. 꼭 그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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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2024.08.23 02:49:02

조선일보도 너무한다. 지금 힘없는 대통령에게 너무 가혹한 거 아니오? 대통령 되고 얼마 안돼서 조직도 엉성할 시기에 있었던 실수 가지고 너무한 거 아니오? 지금 대한민국 정치 경제 외교 상황에 대통령 힘 약화시키면 누구한테 좋아? 이재명 문재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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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mu

2024.08.23 05:23:26

북한에종교자유가있다하는자, 간첩이맞다, 김일성은해방후1차로숙청한대상이 기독교인 지주 일본유학파였다, 아직도북한에 종교는공산정권의 거짖선전용이지 실제교인은반역자로처벌한다는것은 명백한사실이다. 이런자면담한것은 대국민사과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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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름다운세상

2024.08.23 06:14:19

해외 동포들 가운데 자유롭게 북 드나들면서 무슨 짓들을 하는지 감시하고 그들을 대한민국 땅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법을 통과해야 하는데 지금 야당으로선 語不成說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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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2024.08.23 06:59:33

목사는 간첩인게 확실한데 구속도 못하나? 김여사가 원래 놀던 물인것 같은데 갑자기 환경이 바뀌니 정리가 잘안될것이다.. 사상이 쉽게 바뀌나? 남편이 대통령할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인데... 그틈을 노린 기획이다.. 조작은 어디가고 김여사만 물고늘어지는군.. 당한자도 그렇킨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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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

2024.08.23 06:52:59

대통령 부인을 보좌하는 공직자들, 직무정신이 없는 쓰레기 머저리들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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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리

2024.08.23 05:58:08

희대의 저질녀 김건희 일국의 영부인 어찌 저런 천박한 언어와 전면 페이스 오프형 성형으로 남에게 수술한 가짜 얼굴을 내밀면서도창피한줄을 모른다.어느나라 영부인이 성형을 저리한 여성 본적이 없다.핀란드 여성 수상은 집에서 쓰던 다리미를 들고 해외순방한단다. 직접 데려 입는단다. 독일 총리 메르켈은 수상임에도 오래된 의상을 번갈아 그대로 입는단다.. 사치와는 거리가 먼 선진국 리더들이다.일본도 그러하다. 겉으로 생객낸다고 알아주지 않는 국가들이 바로 선진국들 사회문화다.자본주의 국가중 가장 단점투성이인 나락 한국인걸 아는이가 얼마나 될까? 거품과 깡통 문화가 한국이다.프랑스 기자 쟝 피엘이 떠나면서 한국은 사라지기위해 태어난 나라 같다 정말 정확한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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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1

2024.08.23 07:05:06

요즘 시대에 국모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지만 이번 사건을 되돌아 보면서 고 육영수 여사님의 모습과 자태가 그리워 지는군요. 깜도 안 되는 자가 영부인이라는 자리에 있을 때 파생되는 문제가 비단 김건희씨만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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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엉클

2024.08.23 06:34:08

참으로 어리석고 안타깝다. 온실에서 자란 화초가 잡초가 뭔지도 모르고 휩쓸렸구나 박근혜도 계산 할 줄 모르는 안타까움으로 탄핵을 당했지 좌파의 가장 맛있는 먹잇감 처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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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식

2024.08.23 04:49:55

악법도 법은 지키여야 한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없는 국가보안법이 있어 미수복지구인 북한의 독재자를 찬양하거나 공산당을 찬양하는 내용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여도 안된다 당연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조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 마땅하지 마는 법은 법인 만큼지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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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vent

2024.08.23 07:21:08

간첩 최재영. 어떤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는지...교계에서도 알 수 없고 본인도 밝히지 않는데... 목사라는 칭호부터 삭제해라! 교계에서는 왜 입도 뻥끗 안 하고 있나? 간첩 최재영. 못되게도 생겼다. 관상은 과학이라니까. 김여사 욕할 게 아니라 빨리 그 간첩을 구속수사해서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라. 조선일보 사설은 간첩 최재영을 욕하려는 건지, 김여사를 욕하려는 건지. 둘 다 욕하려는건지. 兩非兩是 사설 좀 자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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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2024.08.23 06:15:49

최목사님께선 종교라는 마약에 취해 이성을 잃고 백주에 추태를 버리는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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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머슴

2024.08.23 08:59:57

저런자는 법이허락하는한 엄벌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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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록엽

2024.08.23 08:47:38

푼수 김건희를 막을자 아무도 없다! 친북좌파 목사에게 디올백을 넙죽 받는데 국정원과 경호실, 비서실은 뭐하고 있었냐? 그보다 더 한심한 것은 이런 푼수마누라만 감싸고도는 바보 윤석열이다! 이넘 석열아! 니넘이 이야기했던 "공정과 상식"은 국민들에게 사기친거냐? 푼수 김건희가 서울의 소리 기자에게 "우리는 좌파"라고 했는데 니넘은 좌파냐, 우파냐? 똑바로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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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2024.08.23 08:45:59

어떻게 저런 매체가 이 나라에서 허용되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게다가 누가 봐도 북한의 간첩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최재영 이 자가 이 나라에서 버젓이 활보하고 대통령 부인을 제멋대로 만날 수 있다는 말인가? 이게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맞나? 윤석열 정부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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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킹

2024.08.23 08:43:48

그래서 치마폭이 무섭다. . 눈과 귀를 치마폭이 막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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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4.08.23 08:32:15

그 매체 후견인이 현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기 막힌다. 나라가 왜 이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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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구름따라

2024.08.23 08:30:37

윤통의 걸어온 길이 문재인과 조국과 같은 자들과 비슷한데가 있는 것이다. 그 옳지못한 일부가 곪아 터진것이다. 전체적으로는 보수의 길을 가지만 주사파가 키워내고 손절하고 있는 과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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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망

2024.08.23 07:56:17

목사 사칭범인 최재영씨. 언론도 목사라고 호칭하지 말고 최재영씨라고 하라. 어느 교단에서 목사안수 받았는지 밝히지 않는것이 그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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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67704202

2024.08.23 07:09:28

그리 놀랄 일도 아님 둘이 다 똑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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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

2024.08.23 07:08:29

이 사악함이야말로 인간의 목사라는 탈을 쓰고 인간사의 혼돈과 불란, 흑암만을 불러일으키는 말그대로 (북괴뢰의 추종잡이)악마라...!!! 그 추악함과 사악함을 이곳의 의식들에게서 악함을 들끓어 오르게하여 아귀다툼과 아수라장으로 몰고감이 자 사악함의 목적이라. 깨어있는 의식은 결단코 끊어 지옥불네 던져함이 현명하고 지혜로우며 담대함의 올바름이라..!! 사탄의 뱀의 혀에 낼름거림의 거짓선동질에 현옥되어 휘청거림과 우왕좌왕 사회물란과 난동의 어리석고 미련한 우준한 언행을 일삼게 되면 그사악함의 짓눌림에 놓임이니, 부디 떨쳐내어 맞서 대항하여 승리로 이끌어내는 명철한 민으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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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바

2024.08.23 06:21:23

천방지축 김건희 하나가 굴러온 돌이 되어 보수를 말아먹는구나. 원래는 뇌물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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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HOI

2024.08.23 05:15:58

뭘 이루려고 뭘 위해 하루하루를 살까? 밥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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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BlessKR

2024.08.23 08:38:38

본색을 숨기려 해도 끼리끼리 어울리게 마련이다. 주사파정권에서 해 먹기 좋았던 회색분자 기회주의자였을 때가 그립겠다. 나라에 되는 일이 없다. 언제나 봄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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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2024.08.23 08:27:33

윤통은 김건희 내쳐야 한다니까. 그래야 나라가 살고, 본인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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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부

2024.08.23 08:14:08

바보천치가 따로 없다. 인격수양부터 철저히 해야 남은 기간동안이라도 이런 류의 분란이 없을 것이다.말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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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여행

2024.08.23 08:00:24

반대로....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정이 그리운 사람을 상대로 공작질이나 하는 것이 사람이냐? 반드시 이 자는 북괴의 공작원이 맞을 것이다. 철저히 수사해서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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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만

2024.08.23 07:57:06

그런O이 어찌 아직도 활개치고 다니도록 놔두냐? 속에서 천불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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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2024.08.23 07:32:48

최재영 이 자는 분명 이적행위 역적이다! 단호하게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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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샘

2024.08.23 06:58:33

필자는 최사기꾼이 문제아라는 것이냐? 아니면 거니언니가 문제라는 것이냐? 둘 다 문제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것이지? 사기꾼이 문제냐? 사기당한 멍청한 분이 문제냐? 입장을 똑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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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2024.08.23 09:19:49

윤통을 죽이려고 접근한 의도적 종북세력. 김건희를 가장 약한 고리로 설정하고 서울의 소리와 합세해 작당한 거다. 쥴리 사건, 서울의 소리 기자로 가장해 김건희와 나눈 대화 공개, 그것으로 안되니 최재영이 몰래카메라를 장착하고 잠입한 거다. 김건희는 전직이 사업가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사람을 대하나. 서울의 소리 기자가 그런 행동을 했으면 조심했어야 한다. 왜 이리 무방비인가. 윤통은 아내를 미리 단속했어야 했다. 계속 사고친다. 제2부속실을 진작에 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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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민

2024.08.23 08:59:06

최재영의 문제뿐 아니라 김건희 와 경호실, 그리고 단속못한 대통령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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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링

2024.08.23 07:02:0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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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來韓國

2024.08.23 06:51:25

그런 국기문란 행위를 조장하는 김건희를 싸고도는 윤석열이 이 나라의 해악이다. 보수를 절멸絶滅시키고 있다. 이 윤석열을 탄핵시킨다면 이罪명 최초의 국익도모 행위가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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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osnxjs

2024.08.23 06:25:44

초록은 동색이라 같은 공산주의자 끼리 만난 것 일뿐. 그래서 대통도 의심 받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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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리

2024.08.23 05:51:44

조선일보의 진짜 정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설입니다.이 부분은 한국 우익들의 태생적 비굴함입니다.비판해할 부분은 조선일보 어디에도 보이지않는다.그런 경우가 태반이다.역사를 아는 이라면 금방 알수있다.김일성 인권 유린? 그러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인권유린은? 김일성보다 10배는 악독했다.또 비열했다.외세 강대국 앞잡이라는 민족적 창피함이 담북 담긴 정권이 3사람이다. 평시는 물론 전시작전권 모두가 외세 강대국 소유였던 시대다.즉 가장 중대한 국가의 군사 작전권이 외세에 할양된 시대다.참으로 창피하고 부끄러운 역사다.좀 창피한거는 알까? 아니 창피한게 뭔지도 모르는 세력이다.또다시 드러나는 한국 우익의 비겁함 불리하면 북한탓 좌파탓이다. 광주 5.18도 지들이 가공할 인간백정들이면서 그마져도 북한탓이니 죄가 아닌양 사기치는 비열한 세력이 우익이다.또다시 최재영 최재영이라며 못죽여서 안달인 문장체다.영부인이라는게 접대부 출신이다. 그언어가 천박하다.북한 리설주에 훨 모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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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초

2024.08.23 09:27:40

어려운 사람 돕는 내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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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초

2024.08.23 09:27:07

아무도 만나지 마세요 전화도 하지마세요 왜 나서서 힘들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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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태배기

2024.08.23 09:26:44

북의 첩자가 남한에서 활보하고 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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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

2024.08.23 09:22:19

더러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참 어처구니 없는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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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4.08.23 08:57:47

조선일보 사설은 한마디로 김건희는 질이 낮은 여자로 깍아 내라는구나!!!저런 악질적인 최재영이 주는 선물도 낼름 받아먹고 또 카톡에 초대까지 해주는건 보통인연은 아니라는거지!!!이제는 조선일보가 김건희를 까대기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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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2

2024.08.23 08:57:34

유유상종? 김여사님도 같은 부류의 사람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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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2024.08.23 08:55:00

역대 최악의 저능아 대통령은 03.. 마찬가지로 최악의 영부인은 쥴리로 영원히 기록될듯.. 그냥 암탉 대가리로 별명 바꿔라..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며 표 깍아먹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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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맨

2024.08.23 08:50:18

그냥 이름만 올려라 기독교에서는 뭐하냐 저런자가 목사라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니들도 종북 주의자들이냐. 공산주의와 북한은 절대 기독교를 용납하지도 않는다. 그럼 기독교에서도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에 대해 경고 하고 나서야지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하는 이유는 응원하냐. 보수가 무너지고 공산주의 종북주의자들이 활개를 치면 기독교는 살아 남을수 있을줄 아나. 마르크스 주의자들은 종교는 아편과 같다고 말한건 오래전부터였다. 이나라 천주교,기독교에도 좌파 공산주의 사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게 정의가 아니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시오. 혜안과 통찰력이 중요합니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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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

2024.08.23 08:33:02

닭의 깃털 보다 더 가벼운 김건희의 언행, 대한민국의 심장을 노출하고도 반성 없다. 앗찔한 대통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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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江

2024.08.23 08:28:28

김 여사의 잘 못된 욕심이 (도이츠모터스, 양평 땅 등) 작금의 국정에 엄청난 악재 입니다 어느 가요가 생각 납니다 !, 잘 못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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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일

2024.08.23 08:27:31

그게 다 윤통 아랫것들을 모자란이들만 ？㎨？같다놓았으니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달이나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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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꾼

2024.08.23 08:14:25

그니까. 내 말이. 술집 작부보다 더 천박한 김건희는 보수의 심장을 건드리고 국민정서법을 어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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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몬데

2024.08.23 07:56:09

윤통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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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YB

2024.08.23 07:18:49

도대체 어느교회 목사인지 ? 왜 밝히지 못하는가? 그 교회는 신도가 0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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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촌놈

2024.08.23 07:18:28

솔직히 찌이끔 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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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部の妹

2024.08.23 07:12:03

디올 백 받은 건 어디로 가고 이제부터 색깔론으로 북한 고정 간첩의 몰카 공작에 당했다고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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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2024.08.23 07:03:06

腦를 MRI검사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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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리

2024.08.23 06:20:22

남북한 70대 이상 연령층들에서 평균적 지적수준은 북한이 높다는걸 아세요? 혹시 6.25전쟁 휴전후 북한 땅은 사실상 풀한포기 남지않은 황무지로 변했다. 미군의 가공한 잔인무도한 폭격 때문이다.미군폭격은 민가를 대상으로 가리지않고 밤낮으로 폭격했다. 지금 그랬다면 국제사회가 가만 놔두지 않을 짓이다.그런 미국이 러시아가 폭격하면 남탓한다.베트남에서 고엽제등 화학무기까지 쓰며 발악하던 미국이 러시아탓한다.알고보면 참 웃긴 역사다. 김일성은 그 황무지에서 단기간에 복구하고 경제가 발전했다. 당시대에는 전후 혼란스럽던 일본보다 살기 좋았다.반면에 남한은 거지들이 넘쳐나는 혼란과 부정부패공화국에 경제가 엉망이었다. 즉 당시대에 교육을 제대로 받은이가 북한에 비해 소수다.그래서 70대 이상에서 대졸이상 학력이 소수다.그리고 김일성은 굳이 국민들을 탄압할 이유가 없었다. 권력내부의 쟁탈전 이었다. 반면에 이승만 박정희는 전두환은 인권말살의 대명사다. 역사를 사기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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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리

2024.08.23 05:59:34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설 내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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