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싫고 어떤일에도 의욕이 안생기고 뭘봐도 흥미롭지 않고 나헌테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면서도 또 휙 가버린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그게 또 스트레스고..이 사이클이 반복... 밥먹는게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데 허기가 생겨서가 아니라 그냥 즐거운 행위라서 그시간엔 다른거 생각안해도되서... 나 요새 그러는데 그래서 잠깐 기분좋았다가도 다시 화남 ... 이건 우울증은 아니고 그냥 무기력증인걸까?
몸 무겁고 심장 조여오는 것 같은거...한없이 쳐지다가 공허해지고 뇌가 멍해지는 기분인데 온몸이 힘이 풀리고 무거워지고 숨쉬기 힘들어져ㅠㅠ우울증일지도 모르다고 항상 생각은 하는데 꽤 오래동안 이래와서 애써 아니라고 하면서 티안내려고 더 밝은척하면서 몇 년째 살아가고 있다ㅎㅎ아니라고 하면 진짜 아닌 것 같아서 견디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까
첫댓글 우울증 진짜 힘들어 빠져나오면 행복한데 다시 또 우울해질 땐 열 배로 힘들고 끔찍하고..
우울증...진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막 우는데 해소가 안돼 ㅎㅎㅎ 가슴은 미어지는데 나아지는 것도 없고 그냥 계속 아파...미치겠어. 언젠간 나아질거란 희망도 안생겨...하아 ㅠ
군화신고 내 심장 짓밟는거랑 심장 쥐는거랑 ..... 먼지같은존재 진짜 대공감..ㅎㅎ
진짜 온세상에 딱 나혼자있어서 바로 도로뛰어들어서 죽어버리고싶은느낌 ㅋㅋㅋ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가끔씩 저느낌들면 바로 엄마한테전화해서 수다떨어..느낌진짜개싫어
온몸이 부서진채로 절벽을 기어올라온 느낌..
난 내가 늪으로 빠지는걸 알고있음에도 살려고 발버둥조차도 안치고 빨려들어가는느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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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하는데 4시간 걸리는거.. 귀차니즘이랑 다른거. 완전 공감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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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무서운것같애
그땐 정신병원 다니면서 상담받아보고싶었는데...
돈도없는 입시생이 그럴수가없어서...ㅠㅠ아쉬운듯 . 아근데 정신과가도 거의 약처방하고끝난다던데..
난 건물만한 풍선들 사이에 끼어서 숨을 잘 못쉬고있는 기분.. 갇혀있는게 불안해서 심장은 계속 쿵쾅쿵쾅
팔도하나없고 다리도 하나 없는것 같은 기분이었어.. 누가 잘라가서.. 아무것도못하는 무력감..
여시들 아프지말오라.. 행복하자
공허함 무기력 목을 조르는 느낌
극심한 두통 젠장
웃음이 안나... 연락하기싫고 혼자있고싶고 그냥 머리아프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어떤일에도 의욕이 안생기고 뭘봐도 흥미롭지 않고 나헌테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면서도 또 휙 가버린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그게 또 스트레스고..이 사이클이 반복... 밥먹는게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데 허기가 생겨서가 아니라 그냥 즐거운 행위라서 그시간엔 다른거 생각안해도되서... 나 요새 그러는데 그래서 잠깐 기분좋았다가도 다시 화남 ... 이건 우울증은 아니고 그냥 무기력증인걸까?
심장이 너무나 조여오는거ㅠㅠ 하..요즘 살수가 없어...진짜죽고싶다
온몸이 떡처럼 침대에 들러 붙어있는 느낌..
누워있어도 앉아도 편하지가 않고 염증덩어리처럼 아프고 물먹은 걸레같아
다 공감..꽉 묶여있고 조여오는 느낌..
몸 무겁고 심장 조여오는 것 같은거...한없이 쳐지다가 공허해지고 뇌가 멍해지는 기분인데 온몸이 힘이 풀리고 무거워지고 숨쉬기 힘들어져ㅠㅠ우울증일지도 모르다고 항상 생각은 하는데 꽤 오래동안 이래와서 애써 아니라고 하면서 티안내려고 더 밝은척하면서 몇 년째 살아가고 있다ㅎㅎ아니라고 하면 진짜 아닌 것 같아서 견디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까
난 끊임없이 가라앉는기분 빛이 없는 바다에 계속 가라앉는거
2222발버둥 쳐도 소용없이 가라앉아서 이내 포기하게되는..
무기력 공허 답답
미치겠어 시도때도없이 슬퍼서 자꾸 울어. 길에서도 전철에서도 집에서도. 제어가 안되는것같아. 햇빛을 보고 밖에를 나가도 계속 슬프고 우울해 너무 힘들어.
몸이 너무 무겁고 어딘가에 가라앉는 느낌
그 가라앉는 것 같은 순간에 몸이 싸하게 굳는다고 해야하나
숨이 턱 막혀서 삼켜보려해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