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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영상방 스크랩 강수지 - 보라빛 향기 (1990 LIVE)
이씨밥안먹어 추천 0 조회 822 06.06.28 17: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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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8 21:15

    첫댓글 이프로 기억난다........이주일씨가 했던 프로였졍~내가 중일때.......이거보고 담날 학교 중간에 빼먹고 음반사러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참 풋풋했네 강수지씨^^ 아!!옛날이여~

  • 06.06.28 23:45

    역시 청춘은 좋은 것. 특히, 여자는 10대 후반에서 20중반까지가 황금기이죠. 강수지 요새는 인물이 영 아니던데..

  • 그게 어디 여자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던가요..? ㅡㅡ.. 강수지씨 지금도 예쁘더만...

  • 06.06.29 15:31

    저도 나이들어서 요즘 느끼는건데. 남자도 10후반~20중반까지가 이쁘더만요! 남자연예인 26부터는 이쁜거 모르겠고, 요즘 길거리 남자 대학생들 넘 귀엽고, ㅋㅋ

  • 그 이쁘장한 남자애들 보면서 나도 이제 늙어가는 구나하고 느끼죠.. 흐흑.. 아직도 마음만큼은 고딩인데..ㅜㅜ

  • 06.07.02 13:37

    고딩 남자애들은 피부 좋은애 별로 없더군요. 연하지만 우웩입니다.-_-; 요 놈 색기들 담배 좀 쳐 끊었으면 좋겠네...어른들 앞에서 담배나 피구...엉덩이를 때려버려...

  • 06.06.29 01:08

    강수지 정말 인기 폭발이었는데...

  • 06.06.29 19:37

    몇안되는 옛날 아이돌타입가수...

  • 06.06.29 20:50

    확실히 요즘엔 이런 미녀가 없다.....

  • 저 때 강수지씨 보면서 사람이 어쩜저리 인형같고 예쁠까하고 감탄했었는데.. 다들 바비인형 같다 그러곤 했었죠,, 방송에서도,,,^^

  • 06.06.30 02:05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댄 나에게 사랑을 건내준 사람' 와..이 노래 가사가 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웠군요.. 감각적이고, 시적이예요. 초딩 때 글케 좋아하고 많이 따라 불렀었는데 왜 이 좋은 노래 가사가 오늘 밤에서야 쏙 하고 제 귀에 들어온걸까요;; 강수지는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강수지만이 가지고 있는 저 아련한 눈망울과 우아하고 가녀린 몸짓이 강수지를 저 시대 최고의 미녀로 군림하게 만들었었죠. 첫눈에 반했던 그녀! 저 노래를 들었을 당시에 추억들이 떠올라서 지금 기분이 좀 몽롱하네요..역시 옛날은 좋은 것이여~....^^;

  • 저두요.. 님처럼 저도 초등학생일 때쯤 이노래 유행한 것 같은데, 어릴 적에는 멜로디에만 집중해서 흥얼거리고 말았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가사가 너무 서정적이고 좋아서 계속 곱씹어보게 되네요.. 더구나 작사를 강수지씨 본인이 직접했다는 것이 더욱 놀라울따름....

  • 06.06.30 03:18

    헉;; 강수지씨 데뷔 했던 나이가 24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16년 전이라면 지금 40살?? 헉헉헉;;; 엄청 동안이구나.

  • 06.06.30 22:17

    정말 노래 좋다~~ 지금 들어도 명곡~~!!! 강추ㅜㅜ

  • 06.07.01 11:45

    아... 참 세월이란...^^ 지금도 여전히 미인이지만 강수지씨 이때 너무 너무 풋풋하시다... .

  • 06.07.01 15:29

    윤상 노래 참 좋다!

  • 06.07.02 13:41

    사실 90년이면 바로 얼마전인데...세월이 무섭네요. 20대에서 40대가 되어버렸다니...^^;;; 요즘 기술의 메이크업을 했으면 훨씬 더 미녀였을텐데...본판은 예쁘지만 그 시절 우리나라 화장술은 영 오버에 촌티;-_-; 싸구려 미미인형틱한 왕 귀걸이에 리본도 영..;;

  • 06.07.11 00:52

    정말 청순하다....몇년동안 여자들의 애창곡으로 불려진 노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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