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고난은 옵니다. 그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함께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죠. 고난이 있기 때문에,
고난을 겪어야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닮아 살아갈 수 있는 겁니다.”
이번 주는 ‘고난’에 관한 내용이다. 각자 마주한 고난을 어떻게 겪어내는지 이야기 나눈다.
여호수아반 동생들이 이야기하는 새에 하은 씨와 최근 겪은 고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바로 어제 저녁 고깃집에 갔던 내용이 떠오른다.
“하은 씨, 저희 고깃집 가기 전에 갈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함께 하니 별거 없었잖아요. 어제의 경험 덕에
저는 용기 내니 맛있는 고기도 먹고 쉽게 고깃집에 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생각해요. 이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하은 씨가 답하듯 싱긋 웃는다.
“그럼 우리 하은 군은 고난을 겪은 적이 있나요?”
“방금 하은 씨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제 고깃집에 가서 참 맛있게 고기를 먹었는데요. 사실 가기 전에 며칠 동안
하은 씨와 고깃집에 갈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지도를 찾아보기도 하면서요. 그래도 함께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용기 내서 갔는데, 생각처럼 성도들과 함께하니 염려하던 게 우스울 정도로 쉽게 고깃집에 들어가고 맛있는 식사를
함께할 수 있더라고요. 아까 이수정 권사님께서 말씀하신 누구에게나 고난은 온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하은 씨는 누구에게나 오는 고난을 사람들과 함께 맞으며 살아가려 합니다.”
“그래요. 참 귀한 말씀입니다. 고기가 참 맛있었죠? 다음에도 함께해요.”
함께 이야기 나눠 즐거운지 하은 씨 표정이 좋다.
어제의 실천을 오늘의 배움으로 나누고, 또 나눈 이야기가 함께한 이야기이니 대화하는 즐거움이 두 배다.
웃고 있는 하은 씨 표정 속 어제의 뿌듯함과 즐거움이 물씬 배어있다.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박효진
아멘. 신아름
고난, 하은 군의 고난을 다 헤아리기 어렵지만, 때마다 일마다 함께하는 사람들로 고난이 유익이 되기 기도합니다. 월평
하은, 신앙(가천교회) 26-1, 2026년 여호수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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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신앙(가천교회) 26-3, 미소가 지어지는 날
하은, 신앙(가천교회) 26-4, 함께하면 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