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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엄마
김말자(울산) 추천 1 조회 850 22.02.02 11: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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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사진에 삼남매네요~
    항상 곁에 계실줄알고
    이 나이되니~
    부모님 마음 알것 같아요~
    지금은 모든게 풍요로와서~즐길때마다 생각난담니다

  • 작성자 22.02.02 17:31


    공감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22.02.02 12:15

    시인이셨군요.
    참 좋은 시네요.

  • 작성자 22.02.02 17:32

    쌤요
    시인은 아닙니다
    함께해주시어 행복합니다

  • 나이가 67인데도 하늘에 계신 엄마가 보고싶내요

  • 작성자 22.02.02 17:33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2 18: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2 21:08

  • 22.02.02 18:54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효도많이
    하시기 바래 보옵니다

    95 세 어머니 모시면서
    자주 힘들어하는데요.
    님의 글 읽으며
    더 잘 모셔야지 다짐해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02 19:43


    영연님!!
    효녀 효부 이시군요
    힘들지요?
    요즘은 노인유치원
    있는데 싣고갔다가
    싣고옴니다
    오전9시~
    오후4시에 퇴근합니다
    나라에서 80~90프로
    개인
    10프로 부담합니다
    아주좋아요
    간식이면 점심도
    잘해요

  • 22.02.02 23:05

    92세에 재작년2월에 무지개다리 건너신 친정어머님을 그려 봅니다 그래도 코로나가 심해지기전이라서 가시는길이 편안하셨어요
    2월26일이면 2주기라서 절에모셔서 뵈러갑니다
    "보고싶은 엄마"

  • 작성자 22.02.03 08:57

    벌써 2주기라
    섭섭하지요?

    명절이라
    보고싶은 맘에.....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고맙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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