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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애기냥 이야기..
써니 추천 7 조회 143 24.06.20 07: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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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08:37

    첫댓글 태어나서 상처도 처음이겠지만
    항생제도 처음이라 약빨 잘 받을듯싶어요
    코코맘님 덕분에 이더위에 덧나지않고
    잘 아물꺼에요 닭가슴살도 든든히 먹구요

  • 24.06.20 10:54

    엄마가 어영 낫고 아가들 잘 챙기자옹~ 아가들 흩어지지 말고 써니님 곁에 꼭 붙어 있으라옹~

  • 24.06.20 11:55

    녀석들에게 바라는 건, 그저 건강하고 평온하기만한 묘생입니다. 오늘도 폭염에 주의하라고 안전안내문자 왔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6.20 13:03

    방금 애기냥한테 갔는데 소리만 들리고..
    그쪽이 야간 언덕처럼 되어있는 숲?거기 숨어있음
    같은동 사람이 주차장서 소리들린다고 가보니 계속 안보여주고 아줌마갈까? 하다보니 차 밑에까지 왔길래 간식만 두고갈께..
    가보니까 아침에 준 물 큰통 누가버림ㅡㅡ;;
    좀 같이 살지ㅠ

  • 24.06.20 14:03

    사람이라는 게 참... 나이들수록 인간군상이라는 말이 자주 떠오릅니다. 얼마나 할 일 없고 못났으면 힘없고 가엾은 길생명을 굳이 찾아서 괴롭히는지. 이 폭염에 보시는 못해줄망정, 새끼까지 있는 거 뻔히 알 텐데 물 한 모금 마시는 것도 용납할 수 없는 그 표독함과 천박한 인성을 우리가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살라고 하세요. 괜히 말 섞어서 사람 만들어서 나중에 그런 사람이 복받으면 어떡해요.ㅎㅎㅎ 혹시 그런 종류의 인간과 마주쳐서 시비걸거나 큰소리치면 무시하세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빙아.' 이런 마인드로 무시하세요. 제가 요즘 그런 마음자세거든요. 내게 함부로 하거나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황당하게 하는 모든 것들에게 코웃음 한 번 치고 무시합니다. 돼먹지않은 사람들에게 마음 안 쓰고 전전긍긍하지 않으니 오히려 제 마음이 온화해지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한결 좋습니다.

  • 24.06.20 14:06

    턱시도냥이 눈 땡글...
    써니님이 궁금한가봐요.ㅋㅋ
    애기냥 잘먹고 하니 금방 나을거예요.

  • 24.06.20 18:27

    더운데 입맛없어도 주시는거 꼬박꼬박 잘 먹으렴~~
    물그릇 조금 작은걸로 좀 안쪽으로 넣어주셔봐요
    어디나 그릇버리는 인간들이 …

  • 24.06.21 12:45

    간식도 골고루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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