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nhwa.com/article/11508646
전문가들은 이준석 후보가 최근 지지율 상승 흐름에 고무돼 무리한 전략을 폈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준석 후보의 젓가락 발언만 남은 토론회”라며 “본인 지지층인 20대 남성을 공략하려다가 중도층의 반감을 산 최악의 무리수”라고 비판했다. 최수영 정치평론가 역시 “이번 발언으로 이준석 후보 지지층 일부가 이탈해 투표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어쩌면 이준석은 머릿속에서 중도층 비호감도는 고려대상도 아니고
페미들 참교육시켜줬다고 치켜세워줄 지지층들을 콘크리트로 만든거에 더 고무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첫댓글 정말 이대남을 제대로 공략하기나 했을까??? 펨대남만 공략한거고 그 펨대남 중에서도 이탈자 나오던데 ㅋㅋㅋㅋ 총선 시절 여조와 실제 20대 남성 민주당 득표율 격차 생각해보면 자칭 전문가들과 기레기들은 이 상황에서조차 이대남 극우화에만 열중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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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자꾸 이대남 이대남 하지말고 똑바로 봐야함. 쟨 그냥 펨충 한줌임
이대남 아니죠
펨코 맞습니다
다음 직업은 펨코 운영자
준천지 팸코가 맞습니다
이제 2030 남성으로 묶는거 안됨
제가 축구팬, 특히 국내축구팬인데,
알싸&락싸 몰락 후 국내축구 최대 커뮤니티가 펨코 국내축구 게시판이 되어버렸음에도
거기 가입은 커녕 짤빵자료 필요할 때 빼고는 거기 근처도 안가는 이유가
같은 커뮤니티의 울타리로 묶여있어서 은연 중에 펨코 스러움이 국내축구 게시판을 포함해서 전체 유저들에게 번져가는게 보여서임.
괜히 일베 대피소 소리 듣는게 아니지...
오~ 제가 요즘 펨코 좀 하는데 펨코가 준천지였군요. ㅋㅋㅋ
펨코는 아는 분은 아시다시피, 정치 게시판이랑 일반/화제 게시판 분리가 되어 있어서요..
펨코가서 축구'만' 보신다면야...
@_Arondite_ 요즘 포텐 글 백종원 관련 글이 엄청 올라오더군요.
단순 뭐 좀 재미 있는 게시글 찾으려다가 간 곳이 펨코, 개드립, 엠팍 뭐 그런 곳이거든요..
요즘 프로젝트 없어서 휴대폰 열고 시간 떼우기 용도로... ㅎㅎ
어느 게시판을 가도 국내 정치는 잘 안보고 국내 경제나 세계 정치 경제 군사 이런 기사만 주로 보는 편이라...
전 업무상 펨코 포텐 좀 보는데 준천지들 화력선점 실패할 때 종종 쳐맞는거 보면 슬슬 루리웹 북유게화가 되지 않나 싶긴합니다 가끔 2찍 틀딱이나 준천지들이 포텐화력 선점 성공해서 시모가 칼삭해버리는거도 여러번 봤고...
왜냐하면 김문수 쪽 지지자들은 얼마안되서 늙어 죽을 사람들이지만, 이준석의 지지자들은 앞으로 살 날이 많으니까요. 이준석 또한 마른 하늘에 벼락을 맞거나, 뭐 급살병으로 죽지 않는 한 앞으로 살 날이 많은 사람 아님까.
천천히 작업 들어가는거일 수도 있죠.
뭣보다 그 지지층들이 현대의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들이고, 꼬꼬마 아해들한테도 영향을 미치지 않슴까?
마빡에 주름도 안 잡힌 애들이 학교에서 전라디언, 홍어, 중력절 등 디시-펨코-일베쪽 필수요소로 낄낄대는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어라..
그리고 학부모들과 전교조 같은 교사단체들의 노력으로 학교에서 인터넷 사용 윤리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그런 얼라들은 매우 많이 줄어들었지요. 걔들은 세상을 지배하지 못해요.
@_Arondite_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