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싱가폴
매일 춥고 갑갑하기도한데다 가족들 여행이라 따라나섰습니다.
몇달 굶을 각오하고...ㅎ
일정중에 말라카가 있어서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배반 보면 눈이 즐거운지라 크루저가 멋저보여 사진 올려봅니다.
싱가폴에서 센토사섬으로 가는 방법중 케이블카로 이동합니다.
말라카해협이 시작되는 바다를 조망하면서,
선명이 AIDA sol 이네요, 검색해보니 아이다 크루져선단중 하나로 71300톤,
엄청난 규모의 위용이 그져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떠다니는 하나의 도시 섬"
케이블카가 바로 위로 통과하니 정박해있는 선상의 모든 모습이 공개됩니다.
타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조금은 알 수있을 듯,
제일 윗층의 테라스는 썬팅을 즐기는 곳인가봅니다,
울타리를 했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니 다 보이는데...ㅋㅋ
멋진 범선도있고...
그림같은 리조트에....
건너와 센토사 섬쪽에서보니 마리나가 바로 보입니다.
저렇게 멋진 배에 크루저여행도 하고싶지만 둘중 한라면
그래도 세일요트로 다녀보고싶습니다.
첫댓글 엄동설한에 남국 여행....
멋지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에구 춰! 쿨럭 ---
즐거운 여행!!!
축하드림니다.
기억에 남으시겠네요.ㅎ
사샬은 여행보다는 숨은그림 찿아보기 의도가있는 글입니다, 그림을 더블크맄해보시라요 !
3번사진 보고 또 봐도 홀라당 으로 보이는데요^@^
언제 누군가 누드 크루저를 띄울지도 모르겠다느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