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후손 금제국의 고토수복 달성

[열기]

고려 후손 금제국의 고토수복 달성
   
     청제국 태종의 이조에 대한 역사적 응징

     조선은 원래 우리 칸(한)민족의 본토인데 이조로 인해 화교변방국이 되었으니
    너는 고토수복하기 전에 반드시 친정하여 이를 심판하고 응징해야 할것이다.

            ( 청태종의 조선 친정 고백: 누러치 태조 유언: 청연사)

                                 " 삼전도 예의 "

금(청제국=여진족=려진족)나라 초기(이조초기)에 고구려지역의 유민들은 명나라와 이조에 반하여 금나라를 개국하였지만 지도자인 누러하치는 본래 고려사람으로 형제의나라(형제지국)로써 신의를 지키려 노력하였으나 이조는 후고려를 멸망시킨 후, 화교국(명)을 어버이로 받들고 중국교인 유교를 국교로하여 신앙화 할 뿐아니라, 같은 형제지간인 자신들을 중국인들과 같이 오랑케라 욕하여 부르고, 적대시하자 청태종은 결국, 태조 누러하치의 유지를 받들어  칸 자신이 직접 원정길에 오른다. (조선은 네가 직접가 복속시키되 존속시켜라. 결코 멸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누러하치 유언 :청연사)

청태종은 대장군 용골대(개성출신)를 이조정벌군사령관으로 하여 2만의 기병으로 출정하였는데, 이조는 이에대해 사전에 협의한 대로 명나라에 즉각 지원군을 요청하였으나 명이 지원할 능력이 없어 불가하다고 통보하자, 인조는 즉시 도성을 버리고 남한산성으로 도망쳤으나,
성곽이 낡아서 청군의 총공격 전날밤 다시 도망치다가 지금의 서울 송파 삼전동에서 용골대 휘하 장수 만유주처에게 사로 잡히고 만다 (당시 맨발의 상태로써 주변에 궁인 몇명만 있었다고 기록)

청황제는 인조에게 신하의 예를 갖추게 하였는데, 얼굴과 무릎에서 피가 흘러 옷이 피범벅이된 처참한 모습이었다. 황제는 이러한 모습으로 무릎을 꿇고있는 인조에게 이조개국과 관련하여 이성계의 위화도반역을 꾸짖는 기록이 있다.

청태종이 이조 왕에게 "삼전도의 예"를 갖추게 한 후 말하기를 "내가 직접온 이유는 너희 조상놈들이 떼놈나라에 고려와 백성을 팔아먹고 고려의 수많은 충신,현자들을 대살륙하였으며 위대한 백두백성을 칸민족역사상 최초로 떼놈들의 속방국으로 만든 대반역의 죄를 벌하고저 함이니라! 내 이자리에서 너는 물론, 네 조상놈 묘지를 모조리 뒤져 부관참시하고 네 9족을 멸하는 명을 내려야 마땅하나, 위대한 태조께서 칸민족 전통에 따라 대우하라고 유지하신 바, 오늘 이자리에서 네가 우리 백두제국 청나라에 귀의하는 맹세를 하였으니, 본래의 우리 한의백성으로 돌아온 바,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도다."                                                                            
                              -  청연사 삼전도 -
 

청태종의 이조 친정 이후, 군신관계로 복속시키되 전통에 따라 정권은 유지시켰던 역사적 사실, 그러나 전주이씨 정권을 한민족정권으로 인정하지 않아 황실간 교류는 하지 않은 반면,몽고에 대해서는 려몽때와 마찬가지로 형제국을 유지하면서 황실간에 공주를 교류시켜 서로 황후를 간택 하였다.

이들은 후일 중국을 정복한 후, 같은 민족인 몽고에 대해서는 형제의 예를 갖추기를 명하고,몽고가 칸으로 받아들이자 민족전통의례에 따라 몽고를 제후국으로 삼고, 몽고황실의 공주를 데려다 칸비(황 후)로 삼았던 한민족 전통을 지킨점등, 이러한 사실들은 같은 민족이라는 명백한 증거 이다. 

(청제국이 한민족 전통인 칸비간택을 몽고에는 하고,이조에 하지 않은 이유는 위만조선과 같이 이조가 중국인 정권이었기 때문이었으나,백성은 같은 민족이라하여 백두산 출입은 허용하였고, 중국인들은 더럽다하여 일체 출입시키지 않았슴:청연사기록, 거대한 세계 최대의 비석 칸비(광개토 호태왕비) 에 보호건물을 세워 보호했던 점 청제국이 진족(중공)에 의해 멸망하면서 불태워졌다가 최근 중공이 구려사를 자국사로 왜곡하면서 다시지음) 

위와같이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만주족,몽고족은 우리와같은 민족임이 분명하고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들을 형제국이라고 불러온 바, 형제라면, 형제란 뜻이 아닙니까? 형제라면....
그 아버지는 도데체 누구란 말입니까?

 우리는 수천년전부터 최고지도자를  칸 이라 불러왔다.

고구려시대때 고구려 황제를 한 汗(칸)이라고 불렀고, 신라도 칸(마립干)이라고 불렀으며 돌궐이 세계를 정복하고 세운 원나라 의 왕을 칸이라고 했으며, 려진이었던 금나라가 세계를 정복하고 세웠던 청황제역시 "칸"이라고 불렀던 이러한 명백한 역사적사실들은 이들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는 언어적 공동증거가 아닐수 없습니다.

중국 漢은 우리 최고의 단어인 "한" 이란 말로 부를수 없는데 중국을 섬기는 정권인 이조들어 지금의 미국을 아름다울 미자로 부르듯이 사대주의 정신 에서 붙여주었던것이 이렇게 쓰이게 된것이므로 버려야 할 폐습입니다.
(미국의 미 자는 원래 어원이 사람들의 얼굴이 쌀처럼 희다하여 쌀미자를 쓴건데,  일본은 지금도 그대로 씀)
중국의 바른 호칭은 중국공산당 즉, 중공이며 중국인은 화교 입니다. 그리고 중국이란 말은 이전에는 없었던 말 인바 중국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나라는 청제국(북국고려)의 멸망 이후부터이니 몇년 안된겁니다.
우리민족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자면, 최초의 국가 주신(쥬신=조선=고조선=한4군= 4조선(하나로써 은조선,기자조선
위만 조선,왜 까지 포함))=구려(=고구려=돌궐)=발해(=신라)=후구려(고려=몽고=한4국) =구련(거란,요)=금(려진)=청=
남북한으로 이어집니다. (은나라는 주신의 범주로써, 한민족의 병방국가였슴,그러나 기자와 달리 위만조선은 우리와

같은 족속으로 보아야 하나 중국 전주이씨의 조선은 한민족정권이 아니라 중국화교왕족이었다는것이 역사적 관점)
한(=단=칸) 은, 큰, 지도자,호태왕(황제)의 뜻으로써 고조선시대부터 써온 순 우리말 호칭 입니다.

고조선의 본래땅은 몽고,북중국,만주,러시아,반도(왜)로써 지금의 중국보다 더 컸슴 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만리장성은 명나라때 완성된것으로 진나라때는 지금의 3분의1이 안되었슴) 주신의 후손인 구려, 발해,고려,돌궐,금의 국시는 고토회복이었고, 중국정복은 불가피했습니다. 동북아 패권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영토회복의 뜻이었던 것 입니다. 이점을 현재의 중국지도자들은 무척 두려워하고있습니다.

 khankorea

[김경원]

우리의 조국이었던 조선왕조를 비하하고 북방의 오랑캐 청나라를 높히고 조선국성(朝鮮國姓)으로 왕가인 전주이씨를 증거없이 중국화교왕족이었다는 그 자체가 의심들게 합니다. 이 자료는 누가 만들었는 지 모르겠지만 부정적인 역사인식을 가진 자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조'라고 부르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런 식으로 역사왜곡하는 것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일일 것입니다.

[김경원]

조선왕조는 어쩔 수 없이 중국의 속국으로 자처한 때는 있었지만 조선왕조 뿐만 아니라 우리 신라, 고구려, 고려, 백제 다 국가의 안위와 백성들의 평안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잠시 속국이라고 고개 숙였을 뿐 그런 일을 가지고 마땅히 중국의 속국으로 하였다는 듯이 역사왜곡을 하고 우리의 역사를 비하한 자료입니다. 바로 위에 그림자료는 청태종이라고 한다면 오랑캐의 변방의 부족국가였던 후금(훗날 청)의 태종이 그들의 스승의 나라라고 하였던 우리 나라 왕을 무릎을 꿇게 하여 우리 역사적으로나 민족적으로 치욕을 줬던 임금인 데 마치 자랑스럽다는 듯이 자료가 올려져 있으니 정말 할 말 없습니다.

[김경원]

도대체 어느 누가 무지하게도 스승을 무릎을 꾾게 하는 그 못된 제자가 어디에 있으리오. 과연 오랑캐라고 부르는 것이 달리 부르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우리의 자주 제국인 대한제국이 세워져 대등한 국가가 되었으며 청나라는 끝내는 서양의 제국주의국가의 침략으로 '무서운 사자'가 아닌 '게흘려 빠진 돼지'로 전략하여 결국은 1912년 손 문이 세운 중화민국에 의해 무너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