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5年 11月 23日 일요일)
을 사 년 乙 巳 年
檀紀 4358年 음력 10月 4日
🔵 대한민국의 보수꼴통이라는 기득권 세력은 진보진영의 결집과 집권을 아예 싹부터 잘라버리기 위해 갖은 악랄한 짓을 다해왔다.
노무현을 죽였고,
문재인을 죽였고,
박원순을 죽였고,
안희정을 죽였고,
김경수를 죽였다.
그리고 이재명만큼은 법으로 죽이고 여론으로 죽이고 칼로 죽이고 내란까지 일으켜 죽이려 했지만 죽지 않았다.
성공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는 너무나도 청렴했고 지도자로서의 능력이 출중해 국민으로부터 방패막이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한 사람만은 포악한 그들의 극진한 보호와 지원 아래 배신자라는 누명을 쓰고도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그가 바로 이낙연이다.
🔵 독감, 작년 같은 시기 ‘14배’
방역당국은 독감이 10년 내 가장 심한 수준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예방접종을 권고. 특히 소아, 청소년 많아.
집단면역 약화, 예방접종률 저하도 하나의 중요한 원인.
🔵 달리기가 인간에게 좋은 이유 → 인간은 다음과 같은 해부학적 조건상 달리기에 최적화된 존재이다.
▷ 넓은 골반
▷ 발달한 중둔근/대둔근
▷ 튼튼한 관절
▷ 짧은 발가락
▷ 굵고 탄탄한 아킬레스건
▷ 지근 위주 종아리 근육 구조(오래 달릴 수 있다).
🔵 일본돈 500엔 대신 한국돈 500원 내고간 비양심 → 한국 동전 500원과 일본 동전 500엔 은 크기와 모양, 무게도 거의 동일. 가치는 10배 차이.
한국인 관광객의 소행일 것이라는 관측이 많지만 일본 현지인도 많다는 게 현지 언론 진단이다.
🔵 숲속 곰팡이가 천식이나 알레르기 염증 예방주사(백신) 역할 → 고려대 연구팀에 따르면 도시 숲이 많은 지역일수록 천식 환자 적어.
도심공원이 119곳인 서대문구에선 인구 1000명당 천식 진료 16.7건 vs 도심공원이 155곳인 강남구는 7.1건.
🔵 쿠팡배송 기사 수입?
쿠팡 대리점 소속 배송 기사인 '플레서' 679명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근무 시간은 11.1시간(휴게시간 22.6분),
평균 소득은 647만원, 평균 지출이 156만원으로
월평균 490만원 실질 소득이 발생한다고 민주노총은 전했다.
🔵 해외증권 투자 열풍...
한국인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
3분기 말 기준
대외금융자산(한국인의 대외 투자)은 2조 7976억달러.
한편 대외금융부채(외국인의 국내투자)는 1조 7414억달러로 순투자액은 1조 562달러.
◇ 한국은행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 발표
◇ 순대외금융·채권자산 3분기 만에 증가
◇ 4분기 AI 고점 논란에 증가세 꺾일 가능성
🔵 '낮술 벌금 45만원' 태국 개정 주류법, 국민 반발에 결국 철회키로 했다.
오후 2~5시 판매 금지와 자정 이후 음주 금지 조항은 국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이 GDP의 20%을 차지하는 태국의 경제 상황에 비추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철회에 한 몫이었다.
◇ ‘낮술 금지 벌금폭탄’에 각계 반발
◇ “관광업 망해” 민원폭주에 철회
태국 방콕의 유명 관광지 왓 프라깨우 사원을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객들.
🔵 비데용 물티슈, 정말 물에 녹을까?
일반 휴지와 24시간 물에 담가 분해 과정을 비교한 영상 SNS(X) 에서 300만회 넘게 조회되며 화제.
녹기는 녹지만 일반 휴지보다는 덜 풀려.
가급적 일반 휴지 사용 권장한다고 마무리.
🔵 재정 열악 지자체들, 시ㆍ군유지 판 돈으로 살림
버스터미널, 도로, 수목원까지 땅 팔아 현금 복지 등 1회성 사업...
일시적으로는 세외수입 늘지만, 임대료 와 사용료 등 지속적 수익 기반은 사라져 장기적으로는 재정 악화.
🔵 태백서 차박하던 부부,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차박용 발전기에서 유출된 일산화탄소에 중독 추정된다.
해 마다 동절기 캠핑에서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 취사용 기구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계속되고있습니다.
🔵 🇨🇳 과 각 세우는 일본 '다카이치 내각, 국내 지지율은 역대급 16일 조사에서 67.5% 기록, 출범 직후인 지난달 26일보다 8.8%포인트 상승.
대부분의 내각이 두 번째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과는 대조 적이다.
◇ 양국 ‘일촉즉발’ 위기에도… 일본 총리 지지율 67.5% 상승했다.
🔵 "노 재팬!” 중국서 불똥 맞은 ‘귀칼’
중·일 관계 악화로 중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 개봉이 중단된 18일 한 경비원이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 무한성’ 광고 영상이 나오는 쇼핑몰 앞에 서 있다.
🔵 '킥보드 금지'가 쉽지 않은 이유
지난해 말 서울 지역 6개 자치구가 총 7개 거리에 대해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신청했는데 이 중 홍대 레드로드와 반포 학원가 등 2곳만 금지.
도로 통행 금지 권한은 시·도경 찰청이 갖고 있다.
경찰의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해야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할 수 있는데 통행금지가 규제로 인식돼 통과에 소극적.
🔵 기업 기부금 순위
→ 올해 3분기까지
▷ 삼성전자 (1104억 원)
▷ 한국전력공사(1092억 원)
▷ 현대차 (1069억 원)가 1000억이 넘었고 다음으로
▷ SK하 이닉스(590억 원)
▷ 기아(561억 원) 순이었다.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SK하이닉스로 증가율 43.9%.
🔵 백종원, 6개월만에 복귀, '남극의 셰프' 반응 싸늘
MBC, 백종원이 남극 세종과학기지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남극의 셰프'를 지난 16일 공개.
이 프로그램 전국 시청률은 1.8%에 그쳐.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2'(12.16 개봉)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백종원은 빠졌습니다.
🔵 ‘공익’? vs ‘사적 응징’? →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공익신고, 지난 7년 사이에 55배 폭증.
긍정적 역할 한편에는 신고 행위가 '분노 해소'와 ‘사적 응징’의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 필요 의사 수, 더 늘어날 듯 → 의료개혁 쟁점이 되어 온 필요 의사 수 추계를 그간 ‘연 근무 일수(’265일‘<학계> vs ’290일’<의협>) 대신 ‘번아웃 가능성’ 등 질적 요소를 반영키로.
상당수 의사가 과로 상태라고 평가되는 현 상황을 고려하면 필요 의사수 더 늘어날 듯.
🔵 좌초 여객선, 항로이탈 ‘인지 못한’ 관제 센터도 책임론 → 사고의 1차 원인은 휴대폰을 보다 항로 변경 시기를 놓친 항해사에 있지만, 관제 시스템 또한 항로 이탈에서 무인도 좌초에 이르는 2~3분 동안 이를 인지하지 못해 예방 못한 책임.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하나회 해체, 금융실명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지방자치제’...
대한민국 역사와 민주공화국의 질서를 바로잡았다 → 김영삼 대통령 10주기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추도사(강훈식 비서실장 대독) 중. 여당은 불참.
🔵 180석 비행기에 승객은 3명... 괌행 대한항공 → 괌 여행이 인기가 크게 떨어진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 중 기존 노선 줄이지 못한다는 제재 조건 때문에 항공편 줄일 수도 없었다.
🔵 '먹을려고'(x) vs '먹으려고'(o) → ‘~을려고’는 흔히 쓰는 형태이지만 맞춤법상 잘못된 형태.
① 받침이 있는 경우엔 ‘~으려고’
② 받침이 없는 경우엔 ‘~려고’(예 ‘가다’-->‘가려고’)로 쓴다.
③ 받침이 ㄹ인 경우인 (예)‘살다-->살려고’처럼 쓴다.
아무튼 ‘~을려고는 없다’고 기억해 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