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군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근 천년간 자주국방이란게 뭔지 모르는 대韓민국 인민들에게
고리타분하고 생소한 내용일수밖에 없지만 세계사적 사실은 명백하므로 알려드립니다.
우리 고려군이 미국에 주둔하며 미국을 지켜줄수 있다면 군사이익을 추구할수밖에 없죠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는것이 바로 객관이란 것,합리적이란 것, 참역사적 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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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군이 없었습니다.
포졸은 지금의 경찰정도 입니다.
중국황제령에 의해 조선왕국은 성을 축조하거나 무기제조하거나 군조직,훈련을 할수없
었고 외침이 있을경우 중앙군인 중국황제군대가 원정와서 물리쳐준다라는 점
다만 근세,현재와 다른점은 청나라때 청군이 용산에 주둔했고 지금 미군주둔중이란 점.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건 완전히 그보다 더 최악의 이전이란 사실/완전 노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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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식민조선시대 오백년 이후 워낙 의식,지식,개념이 식민 사대사상으로 완전 최면되어
기본도 원칙도 군 개념도 없다는 사실,현실이 정말로 지극히 韓국사적 모습이 아닐 수 없다.
홍범도 김구등 민족 지도자의 당시 시대적 상황
당시 독립군이라는게 미국이나 쏘련의 지원을 얻지않고서는 도저히 존재할수없었던 상황
이라 만주쪽은 쏘련(러시아-중국) 미국쪽은 미국의 지원하에 존재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실!
참역사 교과서적 관점에서
조선시대나 일제시대나 모두 고려의 지배시대였다는 사실입니다.
즉, 후고려시대로써
고려의 관점에서는
韓국사의 일제강점시대는
해양 고려(일제=백제)
고려의 관점에서
韓국사의 조선왕조521년 시대는
대륙 만주고려인 금,청시대 라는
참역사적 사실,정의 입니다.
다만 이왕손 천만이 추구하는 조선으로 회귀하려는 집요한 입장에서는 우리 고려는 무조건
오랑케,야만인으로 묘사하며 적으로 인식시키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는 토착 짱깨족
이왕손들의 입장이고 그들만위한 논리로써 이런 의도하에 우리 고려인들에 대한 뇌최면가
그 교활한 시도와 유지 행각이란 사실을 이미 뇌최면상태인 대한민국 어른이들(개신교포함)
은 참고해야 할 정신적 중요 핵심이란 점.!!
우리회원님들은
삼국시대가 아니라
고구려 연방시대였다는
사실을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입니다.
몰론, 우리회원들이 아닌사람들은
조선韓족 상태뇌이니 계속 이왕조가 우상이며 주인일 수 밖에 없는 바,이는 소설 시나리오
라는 점을 기본 인식해야 한다는 부분을 조언합니다.참역사는 소설이나 영화가 아닙니다..
결론
대한미국 군의 시효는 고려군이며 조선때는 중국지방왕국으로 중국황제법에 따라 군대를
둘수없었기에 외적이 침입해오면 반드시 중앙군(중국황제군)이 와서 물리쳐주었고 그게
안되면 망할수밖에 없었기에
결국 이고종이 일본에 조선과 백성을 500억받고 팔아먹은 후,독일로 빼돌리고 야반도주 직
전 일말의 양심이있던 사촌 이완용대신에 의해 일경에 밀고,체포된 후 "대한제국,황제"라며
주변국에 제국이라며 광고하면서 바로 제국대 제국의 합병이라며 한일합방 한 후,파직시켜
버린 역사적 팩트 유념!!.
이러한 역사 실사를 잊고 좌우논쟁으로 국력을 낭비하는 韓국사배운 개돼지 인민들의 쓸
데없는 헐리웃 쏘~를 어떻게 해야 할 까? 병근이 뇌속에 있어 뇌수술을 해야하는데 말야~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