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을 위한 힐링음악회와 어울사랑을 위한 가을맞이 향연 공연을 잘 마친 여운일까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 마리소리골은 선선하고 시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즐겨 들으시는 국악방송국에서 제작하는 (구슬 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
라디오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신 이병욱 교수님을 취재하기 위해
국악방송국 위원님, 음향감독님, 촬영 감독님 두분, 그리고 김경순 작가님
이렇게 다섯분이 오셨습니다.
그동안 걸어온 음악여정을 담담히 대담하셨고
하고싶은 말도 속시원히 다 하셨습니다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방송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송시간 ; 구슬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
10월 7일 (월) 21;00--22;00 까지
많은 청취 바랍니다
촬영분은 유트브와 국악방송 TV로 방영 될 예정입니다
마리소리골 거실이 셋트장이 되었습니다. 음향감독이 마이크를 셋팅하고 있네요
김경순 작가님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이병욱 선생님
토굴에서는 연주 장면을 촬영하였습니다
박물관 내부에서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야외 풍광이 좋다고 작곡하시는 장면을 야외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드론도 충출동하여 마리소리골 전경을 촬영하고 있네요
완성본이 궁금해 집니다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 문화강좌 기타반과 장구반을 자랑하였더니 촬영하고 싶어 하셔서
기타반 수강생 시간 되시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촬영을 무사히 마치시고 이병욱선생님과 이은경 위원님, 김경순 작가님이
평소 이병욱선생님이 가꾸어 놓으신 봉숭아 화단앞에서 기념쵤영!!!
봉숭아 물을 손톱에 들이신다고 따가시더군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기념촬영 한컷---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