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비가 많이올꺼라더니 아침부터 여기 용인은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요.시골엔 벌써 모내기한단 소리로 들리고...이 비가 건조했던 땅에 조금이라도 해갈이 됐으면 좋겠어요.쉬는 주말동안 비만 바라보게되서 아쉽지만
저희 엄마와 모닝커피 한잔 나눠 마시며보내는 소소한 여유도 좋긴하네요.특히 요런 날씨엔^^불타는 주말은 아니라도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ㅎ~
첫댓글 네~ 토뿌님도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네~넹 감사해요^^
행복한주말 되세요~
네~해맑은여자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도 아들은 초코 저는 커피 창밖으로 비오는 풍경보며여유로운 주말 보냈어요^^사람마음이 비슷비슷한가봐요ㅋㅋ
핫초코도 좋은데요!! ㅎㅎ사는 모습들이 다들 비슷비슷한 탓인가봐요먹고싶은 음식들도 비슷비슷 한것 같구요^^;;비가오니 따뜻한게 들어가서 좋더라구요.
첫댓글 네~ 토뿌님도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네~넹 감사해요^^
행복한주말 되세요~
네~해맑은여자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도 아들은 초코 저는 커피
창밖으로 비오는 풍경보며
여유로운 주말 보냈어요^^
사람마음이 비슷비슷한가봐요ㅋㅋ
핫초코도 좋은데요!! ㅎㅎ
사는 모습들이 다들 비슷비슷한 탓인가봐요
먹고싶은 음식들도 비슷비슷 한것 같구요^^;;
비가오니 따뜻한게 들어가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