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음악7 쉘부르의 우산 [Les Parapluies De
Cherbourg, The Umbrellas Of Cherbourg]
감독 : 자크 데미 [Jacques Demy]
출연 : 까뜨린느 드뇌브 [Catherine Deneuve]
니노 카스텔누오보 [Nino
Castelnuovo]
음악 : 미셀 르그랑 [Michel Legrand]
제작 : 1964년 프랑스, 독일 (구 서독)
영화 줄거리
가을비 내리는 평화로운 항구도시인 쉘부르 광장의 벽돌 포도 위에 형형색색의 우산이
리드미컬하게 오고 가는 장면으로 부터 이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쉘부르의 우산 가계집 딸 '주느비에브' [까뜨린느 드뇌브]는 18세의 꿈 많고
아름다운 아가씨인데 그녀의 집으로 부터 가까운 주유소에 근무하는 자동차 수리공 '기' [니노 카스텔누오보]와 사랑하는 사이로 두 사람은 장래를
굳게 약속한 사이이다.
11월이 되자 기에게는 알제리 전투에 참가 하라는 소집 영장이 나온다, 그날 밤,
주느비에브는 기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두 사람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는 전쟁터로 떠난다.
기로 부터 단 한 통의 편지만 받았을 뿐 소식이 없어 불안한 가운데 주느비에브의 몸
안에서는 기의 사랑의 씨앗이 조금씩 자란다. 딸아이가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한 어머니 '에모리'부인은 세금 납부 관계로 곤란을 겪다가 애지중지
아끼던 진주목걸이를 팔려고 보석상 주인 '카잘'을 찾아간다,
평소부터 주느비에브의 미모에 반한 카잘이 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이해해 주겠다며
프로포즈를 해와 두 사람은 마침내 웨딩 마치를 올린다.
풍족한 생활에 주느비에브는 행복해 하고 카잘은 극진한 사랑으로 그녀와 아이를
대해준다.
그로 부터 3년이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주느비에브는 아이를 태우고 눈 속을 달리다가
어느 주유소에 차를 세운다, 그런데 주유소의 주인은 다름아닌 기였다, 그는 제대 후 소꼽 친구인 '마들렌'과 결혼하여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있었다.
치밀어 오르는 그리움으로 둘은 한 동안 얼굴만 처다보다가 기에게 옆에 태운 여자
아이를 가리키며 "당신을 닯았어요"라고 말하고 눈과 눈으로 조용한 이별을 주고 받는다.












미셀 르그랑 [Michel Legrand]
1932년 프랑스 파리태생.
아버지인 '레이몽 르그랑'은 유명한 밴드마스터이고 가수 출신인 어머니는 음악 출판사를
경영했던 관계로 비교적 음악을 배우기에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 6세 때 이미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16세 때에는 아버지 악단에 편곡을 해
줄 정도었다.
파리 음악원에서 화성악을 전공, 졸업 후 바로 자신의 악단을 조직, 인기가수 '까뜨린
소바즈'와 활동 했으며 새로운 감각의 편곡자로 프랑스 악단의 관심을 모았다.
1954년 영화 '과거를 지닌 애정'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후 영화음악 전문 작곡가로
정착하게 된다.
주요작품
[과거를 지닌 애정, 1954년, '5시에서 7시 까지의 클레오, 1962년,
쉘부르의 우산, 1964년, '로시폴의 연인들, 1967년, '토마스 크라운사건, 1968년, '42년 여름, 1971년, '차거운 물속의
한줌의 태양, 1971년, '깊은 밤 깊은 곳에, 1977년 등이 있다.]
첫댓글 느루님을 비롯해 향기님들 즐감 하세요^^
정문님!
일욜 아침
이리도 멋진 음악 선물을~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
눈이 내리는데 미끄러져 나가는 승용차와
달려오는 아들을 안아 주는 남자 주인공 기이의 모습
음악이 흐르며
페이드 아웃 되는 이 장면에
정말 많은 것을 담아낸 배우와 감독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의 명장면이져^^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요미 손녀와
행복한 날 되셔요^^
찾아 드릴수 있어 다행이구요 동영상 하나더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결되어 있는 음악들도
넘 좋구요^^
아침 내내 들었답니다~
The Outsiders 곡 검색이 안되었는데
어렵사리 찾은 곡입니다
Keep on running 거의 탐존스의 곡으로 아는데
실은 그 이전
1960년대 아웃사이더스가 불렀던 곡인데 최근에 올라온걸 찾게 되었네요
유투브에 있는거라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요
mp3파일로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게는 아빠가 즐겨 들으시던 추억이 깊은 곡이라
꼭 필요합니다
아래 주소에 있는 곡입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durl.me/974ae8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