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오교에 가면 산야맛의 타이틀을 걸고
가격에 상관없이 멋집 3곳은 무조건
간다는 생각으로 첫번째 간곳이 장어덥밥으로
8층건물이 모두 줄을서고 장어덥밥 1인분 하나가
7000엔(6~8만원)하고 일본 총리도와서
먹는 300년된 교또 우에노의 장어덥밥
저는 도시락형(형태에 상관없이 양과 덥밥기본은 같음)
이린이용 식사(어린이는 장어를 부담스러워하기때문에 앙증스런 캐릭터 도시락으로 주문
(1400원 정도)
어머니의 날이라 여자들에게는
카네이션을 주인이 선물
일본의 맥주를 안마실수없죠 ?
딸과 건배
맥주안주로 나오는 다시마조림
7층 모든곳이 매진이고
줄을서서 기다리는 명소
첫댓글 이집은 진짜 먹고 싶은 집중에 하나인데~~ 맛있었나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