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공부방 제26-2차 직원 인권교육(인권영화 시청) 안내_교육 후기 작성
신아름(직원) 추천 0 조회 165 26.09.22 19: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9.24 17:22

    첫댓글 버틀러
    오래 전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흑인들의 인권에 관한 내용이다. 이젠 이런 내용들이 새삼스럽지 않다. 오히려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 호주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미국도 그러하다. 한국인의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 등에 대한 인식이 그러하듯, 그래도 조금씩 그 시각들이 변화하고 있다. 설마 오프라 윈프리가 맞나 싶었는데 그런 것 같다.

  • 26.09.26 20:44

    2023. 정순
    영화의 주인공 정순은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서 비슷한 또래의 남자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내밀한 관계를 맺게 된다.
    남자는 정순과 찍은 동영상을 직장 동료들에게 보여주게 되고, 나쁜 마음을 가진 젊은 동료가 그 동영상을 유포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정순은 충격을 받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사생활 침해와 사회적 편견에 맞서 정순 다운 내일을 시작하려고 애쓴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비난하기보다는 정순과 그 딸, 직장 동료들을 이해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휴대전화라는 기술이 한 사람의 사생활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그 동영상을 어떤 시선으로 소비하는 지를 함께 돌아보게 한다.
    영화에서는 정순을 단순히 보호 받아야 할 피해자로만 그리지 않고, 남들의 시선에 당당하게 맞서며 어떻게 하든 자신의 삶을 살아내려는 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한다.
    괴롭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찾으려 애쓰는 정순을 응원하게 만드는 영화다.

  • 26.09.28 19:14

    - 엘리멘탈

    물과 불의 만남. 현실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 다름을 인정하는 것. 나의 기준에 맞춰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나는 과연 나의 잣대와 기준에 몰두해 타인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은 그렇게 하려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는 영화였다.

    웨이드가 앰버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과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다.

  • 26.09.30 08:44

    - 2023, 괴물

    영화를 본 후 세 사람의 오해가 불러온 편견 그리고 각 사람들의 시선에서 보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래도 괴물이란 것은 본인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내 잣대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게 되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시점을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 26.09.30 09:02

    2023, 괴물

    한 사람의 단편적인 행동이나 소문만으로 그를 '괴물'로 단정 짓는 순간, 타인의 명예와 생존권은 위협받습니다. 교사 호리는 진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인격적으로 매장당하며 억울한 피해자가 됩니다.

    언론과 대중 심리: 확증 편향에 빠진 대중 매체와 소문이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보여주며, 인격권 보호와 무죄 추정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합니다.

  • 26.09.30 21:13

    2023, 괴물
    처음에는 학교폭력, 왕따, 아동 학대 등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 내 아이가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하고 사오리(미나토 엄마)를 보았다. 사오리의 시선에서는 호리 선생님이 나쁜 사람 같았다. 시점이 바뀌었다. 호리 선생님의 이야기가 나올 때는 앞의 생각이 달라졌다.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와 언론도 모두 호리 선생님에게 폭력적이라고 생각했다.

  • 26.09.30 21:16

    호리 선생님이 바라보는 미나토(사오리의 아들)는 사오리가 바라보는 미나토와 달랐다. 교장 선생님의 시점이 되니 또 느껴지는 것이 달랐다. 시점이 달라질 때마다 내 생각이 달라졌다. 미나토의 시선은 또 달랐다. 요리라는 친구가 좋았고, 미나토의 행동은 그 친구를 지키는 방법이었다. ‘진실을 말할 수 없어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라는 미나토의 말이 오래 남는다. 어떤 시점으로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우리의 생각이 오해일 수도, 진실과 거짓이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괴물을 만드는 것이 나일 수도, 또 내가 괴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괴물은 누구인가?’, 괴물 카드의 괴물은…. 괴물은 어쩌면 모두일 수도 있겠다는 말을 전하는 것 같았다. 하나만이 정답이거나 옳은 것이 아니라 사람 상황 사안 따라 다를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고 인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 26.10.01 13:24

    영화: 다음 소희

    다음 소희는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비극을 모티브로 하여 가혹한 감정노동과 실적 압박에 내몰린 고등학생 소희와 그 뒤를 쫓는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담은 사회고발 영화다.
    소희의 고통을 개인의 취약함이 아니라 여러 기관이 얽힌 구조적 문제로 바라보게 한다. 즉, 학교와 기업, 교육기관으로 그 책임의 범위를 넓힌 구성이 다음 소희의 핵심이다.
    유진의 시선을 통해 소희의 죽음이 개인의 선택만이 아니라 주변 관계와 제도 속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것을 탐색하도록 한다.

  • 26.10.02 13:40

    엘리멘탈

    - 원소도, 외양도, 성격도 다른 앰버와 웨이드가 앰버 아버지의 가게에서 우연히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둘의 차이가 극명하다. 물과 불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불이라는 이유로 보고 싶은 꽃을 볼 수 없었던 앰버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결국은 공기 원소와 물 원소의 도움으로 꽃을 보게 된다. 모두 다른 원소지만, 각자의 쓰임이 있다. 그리고 공존한다면 사라졌다고 믿었던 그 꽃을 다시 볼 수 있는 기적이 이루어진다.

  • 26.10.03 01:33

    영화: 다음 소희

    '취업률 = 숫자'에 매몰된 교육이 학생의 인권을 어떻게 외면할 수 있는지 볼 수 있었다. 학교에서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의 적성 또는 전공과 업무 환경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한 사람의 삶을 성과로 소비하는 모습에서 입주자를 지원하며 비슷한 태도가 없는지 돌아봤다.

    취업률을 높이는 것보다 한 사람의 존엄과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먼저이다. 입주자를 지원하며 무엇을 얼마만큼 했다는 성과가 아니라 당사자의 존엄과 선택을,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할지라도 표정과 몸짓 등 작은 반응에 담긴 뜻을 세심히 살피고 존중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인권은 각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고, 부당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 26.10.03 08:33

    2023. 괴물

    이 영화(괴물)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판단하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괴물은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를 단순하게 판단하기보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큰 상처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26.10.03 09:57

    2023, 엘리멘탈
    처음에는 서로 너무 달라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았던 사람들이 조금씩 서로를 이해해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르다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닌데, 일상에서는 나도 모르게 내 기준으로 사람을 바라볼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모습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 인권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6.10.03 10:15

    <엘리멘탈>

    도시는 기본적으로 물, 공기, 흙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불 종족은 지하철을 탈 때도 물에 젖지 않으려 목숨을 걸어야 하거나 도시 중심부에서 밀려나 '파이어 타운'이라는 소외된 지역에 모여 사는 모습이나, 다른 원소들은 불 종족을 향해 "위험하다", "모든 것을 태워버린다"며 피하는 모습, 파이어 타운은 상수도관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물이 새어 나와 불 종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생존권읯 차별 등 인권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다.

    그럼에도 서로 다른 원소들이 '다름'을 틀린 것으로 보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며 결합할 때 사회가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 26.10.05 10:41

    2022, 소희

    주인공 소희의 고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희가 힘들어 할 때 주위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지지 않고 주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가 인권 실천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26.10.06 22:14 새글

    2023, 괴물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괴물이 되기도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편견 없이 바라보며 상대방의 상황과 모습을 두루 살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