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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더위와 습한 기온에 쉽게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그리고 리듬바른 생활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일상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ㅠㅠ 아무쪼록 건강에 더욱 유념하시면서 상쾌하고 시원한 여름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침에 번역해 놓고 '등록' 버튼을 안 눌러 오후에야 올리게 됐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12일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승리(勝利)도, 행복(幸福)도
생활(生活)의 꾸준한 한 걸음 한 걸음 위에 있다.
생활의 승리야말로 신심(信心)의 승리다.
※ 『희망의 내일로』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13일
공덕(功德) 체험(體驗)보다 더 뛰어난 힘은 없다.
체험은 확신(確信)을 낳고, 그 확신에 찬 실천(實踐)이,
또 새로운 체험을 만들어 간다.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27권 ‘격투(激鬪)’ 장(章)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14일
사람(타인)을 위해 살아간다.
사람을 위해 노력하며 함께 희망(希望)의 길을 나아간다.
거기에야말로 인생(人生)의 기쁨과 가치(價値)가 빛난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97권에서
〈촌철(寸鐵)〉
2024년 7월 12일
“묘법(妙法)의 생활(生活)이란 변독위약(變毒爲藥)이다.”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강한 기원(祈願)으로 숙명(宿命)을 사명(使命)으로 전환(轉換)
◇
총도쿄(總東京)의 ‘여성부(女性部) 행복(幸福)·승리(勝利)의 날’ ‘청년부(靑年部)의 날’
본진(本陣)에 민중개가의 깃발을!
◇
“선지식(善知識)을 만나는 일이 제일(第一)의 난사(難事)로다.”(어서신판1940·전집1468)
존귀(尊貴)한 보배인 벗과 행복(幸福)의 궤도(軌道)를 용진(勇進)
◇
“당분(糖分)이 많은 음료의 과음은 의식장애(意識障礙)의 위험” 의사(醫師)
적절한 수분 공급에 유의
◇
“중소기업의 측에 선 공명(公明)의 정책(政策) 실행(實行)에 감사” 식자(識者)
생활자(生活者)를 지키는 지원(支援)을 강력하게
〈촌철(寸鐵)〉
2024년 7월 13일
“대암(大闇)은 일륜(日輪)이 없애는데”(어서신판1518·전집1114)
청신(淸新)한 기원(祈願)으로 마음에 태양을! 주위에 비추는 사람으로
◇
“배운 것을 입 밖으로 꺼내면 몸에 익는다.” 도다(戶田) 선생님
실천교학(實踐敎學)에서 신심(信心)의 등골(背骨)을
◇
“순금(純金)은 불에 의해 정련(精練)된다.” 위인(偉人)
청년이여 광포(廣布)의 투쟁(鬪爭)에 도전해 인간왕자(人間王者)로.
◇
연휴(連休) 중 교통사고(交通事故)에 주의(注意)
이동은 서두르지 말고 시간 여유를 갖고. 우천 시에는 더더욱.
◇
가스 점검을 가장한 수상한 방문에 경계(警戒).
고액 청구나 절도도. 제복 및 신분증을 확인
〈촌철(寸鐵)〉
2024년 7월 14일
“제자가 점점 성장하는 것이 가장 기쁘다.” 도다(戶田) 선생님
보은(報恩)의 행동(行動), 지금이야말로
◇
‘광포(廣布)의 이상향(理想鄕)’ 건설을 맹세하는 이와테(岩手)의 날.
개척혼(開拓魂)이 불타는 용자(勇者)가 우정(友情)의 대화(對話)를 확대(擴大).
◇
이시카와(石川) 여성부(女性部)의 날.
부흥(復興)의 한걸음에 빛나는 불굴(不屈)의 정신! 벗의 전도(前途)에 희망(希望)의 꽃다발을.
◇
‘벗에게 전하기 쉬운 것은 SNS보다 대면(對面)’ 고등학생 70%.
마음 뒤는 교류(交流)를 오늘도
◇
각지에서 호우(豪雨)가 계속. 비가 그치더라도 토사재해(土沙災害) 등, 경계.
이변(異變)이 느껴지면 빨리 피난(避難)
〈명자(名字)의 언(言)〉
행복을 만드는 ‘인생의 명장인’
2024년 7월 12일
개업 60년.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는 세탁소를 방문했다. 얼룩 제거, 세척, 다림질……. 하나하나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점주인 장년부원(壯年部員)의 높은 기술에 감탄했다.
듣자니, 불황이나 대형 체인점의 참가로, 몇 번인가 경영이 기울어지기 시작한 일도. 그때마다 숙명전환(宿命轉換)을 기해 창제(唱題)에 힘써, 고객의 요망(要望)에 최대한의 진심으로 신속하게 응했다. 점차 고평가의 입소문이 퍼져 지역의 학교, 병원, 호텔 등에서 차례로 일이 날아들 듯. 최근에는 타종(他宗)의 절에서 가사(袈裟)의 클리닝 의뢰(依賴)도.
장년은 말한다. “저희는 대기업 같은 컴퓨터도 기계도 없지만 고객의 소리에 부응하는 유연함, 공손함은 지지 않습니다. 덕분에 사상 최고로 바쁜 나날입니다.”
석존(釋尊)은 흔히 불도수행(佛道修行)을 장인(匠人)의 수작업에 비유했다. “은세공사가 불순물을 제거하듯 마음의 더러움을 없애라.” “목수가 나무의 굴곡을 깎아 고치듯 자기를 갖춰라.” 등등.〈『불법(佛法)은 지혜(智慧)의 샘(泉)』 제3문명사〉
정성을 다해 만들어내는 장인의 끈기, 집중력, 열심인 것 등에서 배울 것은 많다. 둘도 없는 인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목표나 과제에 진지하게 마주하고, 착실히 도전을 거듭해 행복이라는 가치를 만드는 ‘인생의 명장인(名匠人)’을 목표로 하고 싶다. (訫)
〈명자(名字)의 언(言)〉
‘미래좌담회’를 충실하게 하는 힌트
2024년 7월 13일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도 ‘미래좌담회(未來座談會)’가 각지에서 개최된다. 그 충실을 목표로 규슈(九州)에서는 미래부원(未來部員) 300명에게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솔직한 목소리를 소개하고 싶다. “미래부 중심의 좌담회라면 가보고 싶다.” “회합(會合)동 시간이 너무 길지 않으면 참석하고 싶다.” “좌담회의 개최 일시가 동아리활동과 겹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좌담회에서 사용하는 어른들의 말은 어렵다! 저도 알 수 있도록 말해주세요.” 반성함과 동시에 이러한 의견을 도입한 ‘미래부 주역의 장(場)으로’라는 결의를 깊게 했다.
한편, 지난해의 ‘미래좌담회’의 참석자에게도 감상을 들었다. 결과, 90%가 만족이라고 회답. 이유에는 “사전 준비부터 참여할 수 있었다.” “사회를 보고, 모두가 기뻐해 주어서 보람을 느꼈다.” “평소보다 동세대가 많이 있었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내실 있는 ‘미래좌담회’를 위해 우리 지역의 미래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 후쿠오카(福岡)의 한 지부여성미래본부장은 매월, 현지의 미래 아이에게. “이번 달은 어떤 좌담회를 하고 싶나요?”라고 물어 기획 등에 반영. 참석자가 늘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임이 되었다고 호평이라고 한다.
좌담회를 단서(端緖)로, 모두가 후계의 벗을 육성하는 여름으로 하자. 아이들의 목소리 속에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힌트가 있다. (剣)
〈명자(名字)의 언(言)〉
정열의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웅변가
2024년 7월 14일
“장년부 1학년으로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한 회합(會合)에서 남자부(男子部)를 졸업한 벗의 결의에 환성(歡聲)이 퍼졌다.
집을 광포(廣布)의 회장으로 제공하는 부모의 손에서 자란 그는 고교시절, 반항기도 맞물려 학회활동에 비판적이. 그런 그의 곁을 언제나 찾아오는 학회 선배가 있었다. 함께 캔 주스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점차 마음을 열어갔다. 힘찬 말을 건넨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저를 감싸주듯 대해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라고
회장(會場)에는, 그 선배도.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벗의 모습에 흐뭇한 광경을 접하며 프랑스 문인 라 로슈프코의 말이 떠올랐다. “정열(情熱)은 반드시 사람을 승복(承服)시키는 유일(唯一)한 웅변가(雄辯家)다.” “정열 있는 가장 소박한 사람이 정열 없이 뛰어난 웅변을 하는 사람보다 상대를 더 잘 승복시킨다.”〈니노미야 후사(二宮フサ) 번역〉
진심을 담은 만큼, 상대에게 전해진다. 그것은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지도(指導)이기도 하다. 어느 날, 선생님은 ‘좀처럼 웅변을 할 수 없다.’고 고민하는 벗에게 “만들어진 웅변 등은 필요 없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격려했다. “매일 제목(題目)을 올리고 모두의 행복을 기원한다. 또, 가능한 한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며, 자신의 인격을 닦아 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라고.
자신답게 성실하게. 그 마음으로 벗의 곁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誼)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12日
人間としての本当の勝利も、幸福も、生活の地道な一歩一歩のうえにある。
生活の勝利こそが信心の勝利である。
※『希望の明日へ』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13日
功徳の体験に勝る力はない。
体験は確信を生み、その確信に満ちた実践が、また新たな体験を生み出していく。
※小説『新・人間革命』第27巻「激闘」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14日
人のために生きる。
人のために尽くし、共に希望の道を進んでいく。
そこにこそ、人生の喜びと価値は光る。
※『池田大作全集』第97巻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7月12日
妙法の生活とは変毒為薬である―牧口先生。
強き祈りで宿命を使命に転換
◇
総東京の「女性部 幸福・勝利の日」「青年部の日」。
本陣に民衆凱歌の旗を!
◇
「善知識に値うことが第一のかたきこと」(新1940・全1468)。
尊き宝の友と幸の軌道を勇進
◇
糖分多い飲料の飲み過ぎは意識障害の危険―医師
適切な水分補給を心がけ
◇
中小企業の側に立つ公明の政策実行に感謝―識者
生活者守る支援を力強く
寸鉄
2024年7月13日
「大闇をば日輪やぶる」御書(新1518・全1114)。
清新な祈りで心に太陽を!周囲照らす人に
◇
学んだことを口に出せば身に付く―戸田先生。
実践の教学で信心の背骨を
◇
純金は火によって精錬される―偉人。
青年よ広布の闘争に挑み人間王者へ
◇
連休中の交通事故に注意
移動は焦らず時間に余裕を持って。雨天時は尚更
◇
ガス点検装う不審な訪問に警戒。
高額請求や窃盗も。制服や身分証を確認
寸鉄
2024年7月14日
弟子がどんどん成長する事が一番うれしい―戸田先生。
報恩の行動、今こそ
◇
“広布の理想郷”建設誓う岩手の日。
開拓魂燃える勇者が友情の対話を拡大
◇
石川女性部の日。
復興の一歩に光る不屈の精神!友の前途に希望の花束を
◇
友達に思い伝え易いのはSNSより対面―高校生7割。
心弾む交流今日も
◇
各地で大雨続く。雨がやんでも土砂災害等、警戒。
異変感じたら早めに避難
名字の言
幸福創る“人生の名職人”
2024年7月12日
開業60年。仕上がりが抜群と定評のあるクリーニング店を訪ねた。しみ抜き、洗浄、アイロンがけ……。一つ一つ工程を手作業で進める、店主の壮年部員の高い技術に感心した▼聞けば、不況や大手チェーン店の参入で、幾度か経営が傾きかけたことも。そのたびに宿命転換を期して唱題に励み、顧客の要望に精いっぱいの真心で迅速に応えた。次第に高評価の口コミが広がり、地域の学校、病院、ホテルなどから次々と仕事が舞い込むように。近年は他宗の寺から袈裟衣のクリーニングの依頼も▼壮年は語る。「うちは大企業のようなコンピューターも機械もありませんが、顧客の声に応じる柔軟さ、丁寧さは負けません。おかげさまで史上最高に忙しい毎日です」▼釈尊はよく、仏道修行を職人の手作業に譬えた。“銀細工師が不純物を取り除くように心の汚れを除け”“大工が木の曲がりを削って直すように自己を調えよ”等々(『仏法は智慧の泉』第三文明社)▼丹精を込めて作り上げる職人の根気、集中力、懸命さといったものに、学ぶことは多い。かけがえのない人生。一人一人が自らの目標や課題に真剣に向き合い、地道に挑戦を重ね、幸福という価値を創る“人生の名職人”を目指したい。(訫)
名字の言
未来座談会を充実させるヒント
2024年7月13日
昨年に続いて、今夏も未来座談会が各地で開催される。その充実を目指し、九州では未来部員300人にアンケートを実施した▼率直な声を紹介したい。「未来部中心の座談会なら行ってみたい」「会合時間が長過ぎなければ参加したい」「座談会の開催日時が部活と重なり、行きたくても行けない」「大人が座談会で使う言葉は難しい! 僕にも分かるようにしゃべって」。反省するとともに、これらの意見を取り入れた“未来部主役の場に”との決意を深くした▼一方で、昨年の未来座談会の参加者にも感想を聞いた。結果、9割が満足と回答。理由には「事前の準備から携わることができた」「司会をして、皆が喜んでくれ、やりがいを感じた」「いつもより同世代がたくさんいた」といった意見が多かった▼実りある未来座談会へ、わが地域の未来部員一人一人の声に耳を傾けたい。福岡のある支部女性未来本部長は毎月、地元の未来っ子のもとへ。「今月はどんな座談会にしたい?」と聞き、企画などに反映。参加者が増え、老若男女の誰もが楽しめる集いになったと好評だという▼座談会を手掛かりに、皆で後継の友を育む夏にしよう。子どもたちの声の中にこそ、より良い未来をつくるヒントがある。(剣)
名字の言
情熱の人こそ真の雄弁家
2024年7月14日
「壮年部1年生として元気に前進します」。ある会合で、男子部を卒業した友の決意に歓声が広がった▼自宅を広布の会場に提供する両親の元で育った彼は高校時代、反抗期も相まって学会活動に批判的に。そんな彼に、いつも寄り添う学会の先輩がいた。共に缶ジュースを飲み、語り合う中で、彼は次第に心を開いていった。力強い言葉をかけられたわけではない。だが「私を包み込むように接してくれたおかげで今の自分があります」と▼会場には、その先輩も。新出発を切った友の姿に目を細める光景に触れ、フランスの文人ラ・ロシュフコーの言葉を思い起こした。「情熱は必ず人を承服させる唯一の雄弁家である」「情熱のある最も朴訥な人が、情熱のない最も雄弁な人よりもよく相手を承服させる」(二宮フサ訳)▼真心を込めた分だけ、相手に伝わる――それは池田先生の指導でもある。ある時、先生は“なかなか雄弁に話せない”と悩む友に“つくられた雄弁など必要ない”と語りつつ、こう励ました。「日々、題目をあげて、皆の幸せを祈っていく。また、できるかぎり人に親切にし、優しくし、自分の人格を磨いていく」努力が大切だ、と▼自分らしく誠実に。その心で友のもとへ足を運ぼう!(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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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