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30 ~ 6:30
자는 건지 만 건지. 쏟아지는 진동 주파수에 계속 꿈을 꿈.
오전 6:30 ~ 9:30
3시간 동안 극한의 개난도질 살인 고문이 들어옴.
계속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모터가 아주 빠르게 돌아가는 소음이 들리면서 진동이 끔찍하게 요동치면서 머리골 내외부를 뒤흔들리는데 특히 경추와 뇌간에 총을 겨누고 쏜 뒤에 느끼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지속.
계속 자는 동안에도 꿈을 꿨으며 기억추적을 하면서 눈알과 뇌에 개 살인 좇같은 난도질을 가했는데 눈알이 6년째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눈알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을 아예 한동안 뜨고 있지를 못 할 만큼 눈알이 쏟아지는 주파수 파동의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거의 360돌아가는 듯한 느낌으로 굉장히 어질어질함.
머리골 내부가 심하게 요동칠 정도의 극한의 진동이 24시간 들어오다보니 항상 MRI 통에 들어간 듯한 진동과 소음에 시달리는데 그 소음은 인위적으로 내는 기계 음성부터 대형모터가 아주 빠르게 돌아가는 듯한 기계음과. 주변의 소음을 증폭해서 뇌를 자극하는 소음으로 24시간 굉장히 고통스러움. 또한 자동차나 버스를 탔을 때 혹은 내가 걸어다닐 때의 가해지는 진동과 소음에 공명되는 진동 주파수 고문을 가하는데 덩달아 머리가 뽀개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공명된 유리잔이 깨지고 다리가 무너진 사례처럼 주변 소음과 진동을 내 전신과 머리에 공명시켜서 끔찍한 살인통증 야기.
오전 9시경부터 오른쪽 종아리 발목 인접부근에 개살인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화상염증이 생김.
그리고 치아진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빠질 것 같음.
오전 9:30 ~ 11:00
쉬지않고 내장에 주파수 진동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마치 쇠꼬챙이로 내장을 휘저으면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
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하다가 집중적으로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파동이 전해지는데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파고드는데 심장이 저리다못해 쥐가 나고 심장이 저며오는데 심장을 비틀어짜는 듯한 극한의 통증 고문이 어제 화요일부터 이틀째 지속중. 동시에 진동이 워낙 빠르고 강력하게 심장 부근을 관통하다보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두근두근거리고 압박감도 심한데 숨을 못 쉬겠음.
팔다리와 손가락, 발가락이 저리고 쥐가나게 하는 것도 모자라 얼굴 한 쪽과 머리 전체 그리고 심장까지 저리고 쥐가 나게 할 만큼 전신과 뇌 혈관에 끔찍한 개살인 고문이 쏟아지고 있음.
그래서 6년째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진동함.
결론 :
심장과 얼굴 한 쪽, 머리 전체가 저리고 쥐가 날 정도로 혈관 고문이 6년째 극에 달함. 이게 마비 증세로 이어짐.
오전 11:00 ~ 오후 2:00
추가 3시간째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한가득 차오르게 하는데 바로 설사. 두번 째 설사.
머리골이 요동치게 할 정도로 나선형으로 머리골을 휘감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어지러움.
정수리와 후두엽,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위, 옆, 뒤로 눌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수 차례 반복.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둘러싼 잇몸의 신경과 혈관 고문이 들어오는데 칼로 잇몸을 긋는 듯한 끔찍한 통증 야기.
얼굴 피부 공격이 작년 12월부터 4개월째 극에 달하는데 없던 쥐젖이 얼굴에 번지고 경미 화상염증 자국으로 얼굴이 붉고 갈색 반점이 생기고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하는데 피부가 거칠거칠해지면서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피부 번짐이 심함
출근길, 발가락, 아킬레스건 그리고 무릎 염증 공격이 심함. 장기간의 고문에 발가락, 손가락마디와 관절이 염증이 생기고 뼈에 기형이 생겨서 곤봉 모양처럼 뭉뚝해짐. 잇몸뼈도 주저앉고 얼굴 광대뼈도 기형이 되어서 튀어나옴.
겨울에는 집에 있음에도 냉기 공격 위주로 들어와서 한기를 계속 느끼고 여름에도 가슴팍과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만큼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은 체액을 물 뎁히듯이 끓어오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확 느껴지면서 호흡이 힘듦.
출근길 내내 극심한 과호흡에 시달렸는데 내장 가스가 계속 폐와 부비강을 통해 뇌 두개강과 이마골을 가득채우는데 호흡곤란에 내내 시달림. 숨을 쉬려면 호흡을 길게 내 쉬거나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할 정도임.
머리가 무겁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허리통증도 심함.
폐 기관지와 부비강, 전두동을 건드는데 콧물에 자주 피가 섞여 나옴. 진짜 숨 쉬기가 고통스럽고 숨을 겨우 쉬면 그 숨을 내뿜을 때 엄청난 열기가 느껴짐.
거의 학원에 다다를 무렵에 또 내장을 뒤트는데 미칠 것 같다.
오후 7시부터 목요일 오전 2시까지 추가 7시간을 계속 고통의 순간이 지속.
저녁 먹는데 치아가 으스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 음식을 제대로 씹지도 못 할 뿐더러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마치 입안 내부를 치아로 깨문 것처럼 뒤트는 공격이 밥 먹는 중에 들어오는데 진짜 비참함의 끝을 보여줌.
다크써클이 계속 부어있고 검푸르스름한 상태임.
하루종일 눈알이 계속 빠질 듯이 고문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진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극한의 고문 지속중.
다리 저리고 머리가 하루종일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땀이 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