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불어나는 진묵대사 사리탑
불가사의한 신통력으로 유명하던 진묵대사의 영력이
40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살아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 까?
전주 봉서사에 있는
진묵대사 부도(사리탑)가 30년째 자라고 있으며,
법기의 물이 순식간에 증발되기도 한다는
봉 서사에 거주하시는 보살님의 이야기는
불가사의한 진묵대사의 신통력을 말해준다.
진묵대사의 불가사의한 신통력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대사의 부도탑이다
. 30여년 동안 거의 두배 가량 자랐다는 것이 보살님의 말이다.
"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기가 나온다.
나는 진묵대사님의 힘이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아랫단 좌대에서부터 전체적으로 자라고 있다.
겉은 변하지 않으면서 속에 서부터 자라고 있다. "
돌은 비바람에 풍화작용으로써 작아지는 것이 원칙이다.
돌이 자라고 있다는 주장은 쉽사리 동의하기 어렵다.
매년 부도를 측정하지 않아 얼마나 자랐는지 정확한 통계치는없다.
그렇다고 해서 보살님의 주장을
'허무맹 랑한소리다'라고 일축하기에는석연치않은부분이많다.
매년 사학과 학생들을 이끌고 이곳을 찾는 인근 대학교수들은
부쩍 커버린 부도를 보고 '이해할수없 는 일' 이라며
고개를 젖으며 난감해 하는 표정을 짓는다고 한다.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HwrD&fldid=3rmJ&datanum=104
삼례라는 지명에 관한 설화다.
진묵대사의 이적에 관해서는 일본까지 전해졌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왜장 가등청정이 이곳을 지나다가 말에서 내려
진묵대사가 주석했던 서방산 봉서사를 향해 세번 예를 갖추었다고 한다.
그후 이곳을 삼례로 부르게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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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용지면
서방산의 봉서사에 있는 진묵대사의 부도(浮屠=사리탑)
30년째 자라고 있으며,
스님의 제삿날 제주를 담은 법기(法器)의 물이 순간적으로 증발한다고 한다.
진묵대사는 72세에 열반할 때까지
이곳에 머무르며 갖가지 불가사의한 기적들을 연출했다고 전해진다.
바늘을 국수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삶은 고기를
먹고 살아있는 고기로 배설한 일화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스님이 행한 신통은 멀리 합천 해인사의 법문으로도 전해진다.
해인사에 일어난 화재를
천리안으로 보고 봉서사에서 앉아 껐다는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가 그것이다.
봉서사에는 진묵대사의 신통력이 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다.
진묵대사 제삿날에는 법기의 물이 갑자기 줄어들기도 하고,
부도탑(지방문화재 제108호)가 눈으로 느낄 정도로 자란다고 한다.
또한 몇 년 전부터 검은이끼가 저절로 벗겨지고
새하얀 밝은 빛이 감돌아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봉서사 주지 정연 스님은
스님의 제삿날에 제주로 올린 물이 순간적으로 2~3㎝ 쑥 줄어들기 일쑤다.
거짓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제삿날인 음력 10월28일에 직접 확인해 보면 알 것이라고 말한다.
진묵대사의 불가사의한 신통력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대사의 부도이다.
30여 년 동안 거의 두 배 가량 자랐다는 것이 주지 스님의 말이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파장이 나온다.
살아있는 것이 분명하다.
뿐만 아니라
이 부도는 6․25 전쟁 당시 파손돼
시멘트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부도 어디에도 시멘트로 붙인 자국은 보이지 않는다.
스님에 따르면 돌이 자라면서 붙인 부분을 감싸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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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의 조카 이야기
석가모니불의 화신으로
추앙받았던 조선시대 중기의 고승
진묵대사(震默大師: 1562-1633)는
많은 이적을 남기신 대도인이었다.
스님에게는
누이동생이 하나 있었고,
누이 동생이 낳은 외동 아들은
찢어지도록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
이 조카가
가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복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신 스님은
7월 칠석날 조카 내외를 찾아가 단단히 일러주었다.
"얘들아,
오늘밤 자정까지
일곱 개의 밥상을 차리도록 해라.
내 특별히 칠성님들을 모셔다가
복을 지을 수 있도록 해 주마."
진묵스님이 신통력을 지닌
대도인임을 아는 조카는
'삼촌이 잘 살게 해주리라'
확신하고 열심히
손님맞이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장만하여
마당에다 자리를 펴고
일곱개의 밥상을 차렸다.
밤 12시 정각이 되자
진묵스님이
일곱 분의 손님을 모시고
집안으로 들어오는데,
하나같이...
거룩한 모습의 칠성님은 아니었다.
한 분은 째보요,
한 분은 곰보, 절름발이요,
곰배팔이요,
장님이요, 귀머거리들이었다.
거기에다 하나같이
눈가에는 눈곱이 잔뜩 붙어있고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것이었다.
'삼촌도 참, 어디서
저런 거지 영감들만 데리고 왔노?
쳇, 덕을 보기는 다 틀려버렸네'
조카 내외는
기분이 크게 상하여
손님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부엌으로 들어가
솥뚜껑을 쾅쾅 여닫고
바가지를 서로 부딪히고 깨면서 소란을 피웠다.
진묵스님의 권유로
밥상 앞에 앉았던 칠성님들은
하나, 둘 차례로 일어나 떠나가기 시작했다.
마지막 칠성님까지 일어서려 하는데
진묵스님이 다가가 붙잡고 통사정을 하였다.
"철없고 박복한 조카가 아니라,
나를 봐서 한 숟갈이라도 드십시오.
일곱번째 칠성은
진묵스님의 체면을 보아
밥 한술을 뜨고 국 한 숟갈을 먹고
반찬 한젓가락을 집어 드신 다음 떠나갔다.
그때 진묵스님은
조카를 불러 호통을 쳤다.
에잇, 이 시원치 않은 놈!
어찌 너는 하는 짓마다 그모양이냐?
내가 너희를 위해 칠성님들을 청하였는데,
손님들 앞에서
그런 패악을 부려 다 그냥 가시도록 만들어?
도무지 복받을 인연조차 없다니 한심하구나"
그리고 돌아서서 집을 나오다가
마지막 한 마디를 더 던졌다.
그래도 마지막 목성대군이
세 숟갈을 잡수셨기 때문에
앞으로 3년은 잘 살 수 있을게다.
이튿날 조카는 장에 나갔다가
돼지 한 마리를 헐값에 사 왔는데,
이 돼지가 며칠 지나지 않아
새끼를 열두 마리나 낳았고,
몇 달이 지나자
집안에는 돼지가 가득하게 되었다.
또 돼지들을 팔아 암소를 샀는데,
그 소가 송아지 두 마리를 한꺼번에 낳았다.
이렇게 하여 진묵스님의 조카는
3년 동안 아주 부유하게 잘 살았다.
그런데 만 3년째 되는 날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더니,
불이 소외양간으로 옮겨붙고
다시 안채로 옮겨 붙어,
모든 재산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3년의 복이 다하자
다시 박복하기 그지없는
거지 신세로 전락한 것이다.
전설처럼 들릴 수도 있는
이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몇가지 교훈을 새겨볼 수 있다.
첫째는
복을 구하는 사람의 태도이다.
복은 특별한
권능자가 내리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도 하느님도
그 어떠한 신도 무조건 복을 줄 수가 없다.
이 복은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이다.
복을 담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 갖추어져 있고,
또 정성을 다하면
저절로 다가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칠성님이 오신다기에 열심히
음식을 준비했던 진묵스님 조카의 마음은
성심이 아니라 '기대심리' 였고,
상대가 거룩하지 않게 보이자
기대심리가 와르르 무너지면서
기분마져 상해 칠성님들을
쫓는 박복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러한 짓은
진묵스님의 조카만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 중에서도
이렇게 처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고
기분따라 움직이는 자가
큰 복을 담을 수 있으랴.
또 한 가지,
모든 복에는 정해진 수명이 있다.
복이 다하면 기울기 마련인 것이다.
이를 부처님께서는
'하늘로 쏘아올린 화살'에 비유하셨다.
하늘로 쏘아올린 화살이
올라가고 있을 때는 기세도 좋고
보기도 좋지만,
그 힘이 다 하면
반드시 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잘 알아서
우리도 올라가고 있을 때
인연을 소중히 하고 복을 닦아야 한다.
요즈음 우리는
부자로 지내던 사람이 일순간에
파산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실로 안타까운 사연도 많지만,
인연법에서 보면 부자로 살
연이 다하여 그렇게 되는 것이다.
재물 뿐만이 아니다.
명예도 권력도 수명도 인연이 다하면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된다.
찾아왔던 IMF사태도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인과응보이다.
사치.낭비.
거품. 정직하지 못한 삶....
인연법을 잊은 채 살았기 때문에
도래한 결과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인연법으로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모든 것은 인연이다.
인연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고,
인연이기 때문에 달라질 수 있다.
인연이기 때문에
또 다시 바뀔 수가 있는 것이다.
- 일타스님의 불자의 마음가짐과 수행법에서 -
첫댓글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749
[대담] 우주와 하나되는 숨을 찾아서
황우석 박사는 70년대 부터 국선도를 연마햇는 모양.
고로 지금 40년이 넘었겠지요
전에 선사밑에 법사라고 하더만요
줄기세포 연구를 한 계기도
영통이 열러 우주와의 교감을 통해 한것이 아닐까 짐작.
세계 최초로 소를 복제한것이 10년이 넘었지요
이것의 특허는 엄청난 돈이 된다는것을 알고
유대인 하수인 새튼이 함께 연구하자고 득달같이 달려와서
노무현때 천주교을 믿는 pd수첩 누구를 내세워 가짜라고 난리치고,
연구원들을 미국으로 빼돌리고 오바마가 생명윤리를 내세워 연구를 못하도록 하면서
빼돌린 연구원을 시켜 미국은 뒤로 몰래 연구하다가
나중에 불치병.난치병 치료,인류를 위한다는 핑겨로 허용
나중에 불치병.난치병 인류를 위한다는 핑겨로 허용햇지요.
몇년후 줄기세포 1개는 발견한거 맞다고 인정
미국 및 각국에 특허 등록
한국도 근혜 말기때인가 특허인정.
그런데 연구는 허용하되 조건을 달아서 완벽한 연구는 못한다는 뉴스를 본것 같아요.
10년이 넘은 지금은 미국이나 어떤 나라가 한국보다 앞섰다고 하더만요.
이 기술은 나중에 로얄티만 해도 매년 수백조.수천조도 가능하겠지요.
친일=친미 매국노들 때문에 참 서글퍼지요.
그러나 한국인은 특히 황박사는
머리가 좋고 하늘 우주의 도움으로 원천기술를 개발할거라고 봅니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60951930
황우석 박사님 근황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2010708_19466.html
임경택 교수, 강릉 무장 공비의 도주 움직임 예측[이진호]
이후 한명 생포했다고 보도가 나옴..
http://v.media.daum.net/v/20050627095303998?f=o
삼풍사고때 '生氣"로 인명구한 임경택씨
평창동서 호흡수련중 붕괴현장서 `기" 느껴..매몰 3명 구조"
이분은 선사밑에 법사..
임교수처럼 평창동에서 생기로 무너진 강남 삼풍백화점 지하속에
10일넘었는데 살아잇는 사람 인기척을 느낄정도 될려면 삼합단법 수준까지 가야 한다고 함.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752
청산선사의 괴력)보고 놀란 미국의원은 제자자청..70년대 기사 모음.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9641319
우학도인으로 널리 알려진 봉우 권태훈 옹과 학인과의 대화.
본문 청산선사 글에
미국 후버댐에서
시범 보이기위해 물속에서 18분 있다가 나왔다고 하는데
우학도인이 어릴때 일제시대
하신부를 조금 모신적이 있는데
가물어서
물 퍼올리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
물속에서
3일간 있다가 나왔다고 함.
김일부 =김항 이분은 시해를 한다고 함.
달마대사 처럼 육체는 두고 영혼이 빠져나가는 도술.
원효스님과 더불어 진묵스님도 말술을 즐기셨던 고승이시죠.
부처님의 화신으로 오셨다고합니다. 스님의 어머니도 부처님이라 불렀다합니다.
네 그런거 같아요.
과학자들이 증명한 과학은
우주원리의 껍데기 한두개만 밝혔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명깊게 이해하였습니다~! 모든것은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그것이 나이던 상대방이던 모든것은 내 마음의 선택에 의한 결과입니다!
과거는 나쁜마음도 선이라고 믿을때와 현재는 악이라고 느끼고 분노를 느낄때와 창조주의 마음을 느끼는것과 아닌것을 구분만 하시면 된답니다! 인간은 선과 악이 동시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초기의 교육시절 이러한 절제된 마음가짐을 가르치지 않는 과정은 범죄의 잘못됨을 못 느끼죠! 모든 교육 방침이 도덕보다 계산으로 가는 교육방침이 딥스들의 어젠다 입니다!
현재의 교육은 아무리 봐도 서로 죽이기 싸움죠!
이제는 바뀔것입니다!
안바뀐다면 이 모든것을 아는 창조주님이 과연 가만 있을까요?
절대 두고 보는 성향이 아니라는것은 알아야 할것 입니다!
창조주님도 성격이 없을까요?
창조주의 모습으로 빚어진 인류입니다! 창조주는 우리 인류 멸망시킬 계획 절대 없습니다!
아눈나키들의 정신나간 판단이였을뿐 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양심으로 행동하여 주세요! 이것은 창조주가 우리 인류에게 부탁하는것 입니다!
나의 사랑을 인정해주라가 아닌 창조주(즉 법이 없어도) 없이도 너희들이 잘 살아가는세상을 보고싶다! 이것이 창조주의 바람일 뿐!
창조주의 두려움 없이 순수한 마음의 세상을 만들고자 하신 창조주입니다! 그러나 만들고 나니 어이없는 세상이 만들어 졌답니다!
이에 보답할수 있는 역사적인 시기 입니다! 역사이례 처음 창조주에게 우리의 의사를 전달할수 있는 시기!
앞으로는 없는 절대 이 시기를 붙잡기 바랍니다!
안되더라도 마음만은 5차원으로 연기라도 하세요! 하다보면 이해되고 삶에적용될것입니다!
방법은 단 한가지 모든 사람과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좋은 방향과 결과만 나오게 하십시요! 모든 상황을 해피엔딩으로 나오게 무조건 만드세요! 그럼 됩니다! 이제 이해 됐나요?
정말 무서움을 느낄때면 이미 늦었다는 신호 입니다! 미리 깨우치고 창조주의 삶을 조금이라도 실행하시면 됩니다!
좋은 상황을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요!
그 행동은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움직일수 있습니다! 갈길을 잃은 지렁이를 도와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의 시조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아들설총 이시며 친할아버지는 6.25때 중공군과 교전하시다 끝까지 참호를 사수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친할아버지의 사랑이 많이 그립습니다!
마음은 우주의 근본입니다! 우주의 모든 암흑물질은 우주 의식의 사회가 되었답니다! 보이지 않는 절대 질서!
싱가폴 이광요 총리는 60년대 총리에 당선된후
축하파티 한다고 아래 부류들 5000명을 섬으로 초대,
오는도중 바다에 수장.
이제 싱가폴은 희망이 있다고 선포.
지금 대를이어 60여년간 독재를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중 하나로 선정.
우리도 이광요 처럼은 못해도
비리 기업인, 법조인, 정치인, 언론인등 3000명 정도는
삼청 교육대 보내야 정상국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작설차 한국은 그리 될것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전세계에 근본이 되는 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정치인들은 전부 그리 처리 될것입니다! 용서가 안되는 파충류 족속들 입니다! 국민의 힘의 대변인들 눈들은 전부 렙틸리언 파충류의 모습으로 괴변들을 하고있는데 대한민국의 인간들은 전혀 모르나봅니다! 눈들이 진짜 악한파충류들의 눈빛들입니다! 방송에 그대로 나오는데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파충류가 말을하는것을 보고요! 국힘의 대변을 하는 사람들! 국힘 대표도 저능아 같고요! 한동훈은 시키는대로 절대 목숨거는 말 잘하는 뇌없는 병신이구요! 민주당들은 쓸모 없는 세금 축내는 것들이지요! 결국 전부 쓸어버려야할 대상들!
@로단 이승만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정권교체는 사기.
이 고리를 끊을사람은 딱 한명 뿐이라고 봅니다
역사적인 스님들은 말술을 드셨는데 술에 취해 본성이 나오는것을 알아보기 위함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본인의 악을 끄집어 내시려 했지만 선함은 절대 선하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하셨지요!
선과 악의 근본은 변하질 않습니다!
악의에 대한 심판은 우유부단하면 절대 안됩니다!
현재의 법은 악을 대변하기 위한 법일 뿐이죠!
악한 인간들의 이익을 위한 권력을 가진자들이 가지고 노는 법!
이제 그들의 생명은 막바지 입니다!
느끼고 분노를 느끼시면 됩니다!
느낌을 강하게 느끼시고 미래에 강하게 적용하십시요! 현재에 대응하는것은 똥물에 물타기이니 소용 없답니다! 이제는 창조주의 손길에 맏기세요! 우리는 겸손히 참고 기다려야 할때인듯 합니다!
힘들었던 분들은 분명 절대적인 선물을 받으실것입니다!
늦어도 4년후에는 좋은세상이 올거라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승들이 말술을 드셨다니 제스승님이 그립네요. 평생 누더기승복과 말술 일종식 빛명상으로 세월을 보내십니다. 일명 무애도인이랄까?
예전엔 이런 스승님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제가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분이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춘성 무애스님은 한용운의 상좌로 무소유를 실천하며
평생을 이불을 안덮고 자는 대단한 스님이군요.
진묵대사는 선계로 치면 7계로 예수와 등급이라고 하네요.
예수의 전생은 공자제자 안자 라고 하네요.ㅡ 우학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