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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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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소포성 림프종 4기 1차 항암했어요
유미리 추천 0 조회 852 23.12.01 20: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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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21:50

    첫댓글 속이 메식거리는
    정도면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심하면 토악질에
    식사도 못하고..
    저와 같이 아무 증상이 없이도 지나 가기도 하구요. 어쩠튼 참을만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 작성자 23.12.02 08:26

    감사합니다 밤새 목안 혀까지 너무 마르고 화장실에 소변으로 갔다왔다했네요 정말 아무 증상없이 넘어가면 좋겠어요

  • 23.12.01 22:18

    여러가지 증상과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는데 보통 br은 그렇게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뱅기 탈때 속을 달랠수 있는 시원하게 마실거나 물은 꼭 들고 타세요 수월하게 지나길 바래요

  • 작성자 23.12.02 08:27

    네 감사합니다 약이랑 패치까지 챙기긴했는데 한시간 비행이지만 그 앞뒤가기니 긴장되네요

  • 23.12.02 14:20

    벤다무스틴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오심(울럼거림)입니다.
    항오심제의 부작용으로 변비 올 수 있으니 대비(처방약 요청)하시고 물 많이 드세요.
    항오심제는 먹는약과 팔뚝에 붙이는 패치 형태도 있습니다만 큰 효과는 못봤네요...;;

  • 작성자 23.12.06 06:55

    정말 5일째인 아직까지 제대로 먹기가 힘드네요 조금 먹었다 싶으면 음식물이 안내려가고 가슴에 얹혀있는 느낌도 들고 다른항암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해도 쉬운건 아니네요

  • 23.12.04 08:50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소포성4기로 저번에 1차 하고 이번에 2차했네요.
    저도 똑같이 울렁임만 있었고 다른 부작용은 없더라구요. 울렁임도 1차는 참을만 했는데 2차가 더 심하네요
    늘 목금 항암해서 토일 푹 쉬면 그래도 월요일되면 생활할만해요.
    울렁인다고 아무것도 안 드시면 더 심한거 같아요. 정말 냄세도 역하고 먹기 싫어도 먹어야 덜 울렁이네요
    저는 회사올때 오렌지 쥬스를 가지고 왔어요. 그나마 오렌지쥬스 마시면 좀 괜찮더라구요
    힘내세요

  • 작성자 23.12.06 06:57

    감사해요 우리 힘냅시다 전 낮잠은 꼭 자야하고 피곤하긴하네요 음식냄새랑 먹는것만 좀 나아지면 훨씬 좋을꺼같은데 차차 나아지겠지요
    먹고싶다고 먹으면 속이 안받아줘서 다시 게워내기가 무서워서 최대한 안먹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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