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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閨怨(규원) 젊은 아낙의 후회/왕창령(唐)
이 프란치스코 추천 0 조회 142 26.03.12 22: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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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13 08:55

    첫댓글
    閨秀의 원한은 오뉴월에
    서릿발 같다 했거늘
    어찌하여 여자의 한을
    만들었을까

    怨恨은 준 사람은 잊고
    있으나 받은 사람의 상처는
    없어지기 쉽지 않다.

  • 작성자 26.03.13 10:51


    참 우매한 일이네요.
    한국에만 있는 풍습인가봐요 ㅠㅠ

  • 작성자 26.03.13 10:52

    [아침인사]

    흐르는 물은 내 세월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리
    육신이 칠팔십이면 무엇이 성하리..

    안녕하세요
    어제저녁부터 쏟아지는 강력한
    봄비는 소나기를 부러워하지 않고
    꾸리아 가는 내 옷을 흠벅 젖시었네요.
    미리 준비를 못한 내 탓이 큰 걸
    누구를 원망하리오.

    안녕하세요
    한주간의 끝자락 금요일아침입니다.
    오늘은 마누라를 데리고 대학병원엘
    가는 날이죠.
    허리협착증으로 고생하는 마누라의 시술인지 수술실에서 한다하네요.
    이번 시술로 더 이상의 통증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백세인생을 살면서 건강하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인생 칠팔십이면 가히 천심이라
    했습니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저 구름들아
    잠시 쉬었다가는 인생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우리인생에 있어서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됩시다.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해진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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